척수장애 아빠의 특별한 이벤트 – U+ AI 스피커로 만난 작지만 큰 변화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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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 아빠의 특별한 이벤트 – U+ AI 스피커로 만난 작지만 큰 변화

작성일2018-10-02

척수장애 아빠의 특별한 이벤트

불이 모두 꺼진 컴컴한 상영관, 나란히 앉은 아빠와 딸 앞에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됩니다.

그런데 영화가 멈추고 갑자기 화면에 등장한 아빠의 모습

"우리 예쁜 채린이... 아빠가 공주처럼 키워주고 싶었는데... 입학식도 운동회도 못 가보고... 못난 아빠라서 미안해"

이 날 상영관 밖에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9살 채린이의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 이벤트는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척수장애인 아빠가 사랑하는 막내 딸을 위해 준비한 선물

육군 전차부대 직업군인, 만능 스포츠맨, 그리고 세 남매의 아빠였던 이원준 씨는

7년 전 불의의 자전거 사고로 경추 3번이 손상되며 어깨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는 척수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도움 없이는 혼자 밥을 먹을 수도 누울 수도 없어 모든 일이 힘들기만 했던 그의 삶에

U+AI스피커를 만나고 작지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U+AI스피커를 통해 아이들의 도움 없이도 음성으로 TV와 불을 끄고 켤 수 있게 되었고

IoT 플러그로 외출 및 귀가 시에도 혼자서 가전 스위치를 온오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딸을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혼자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U+AI스피커

손이 자유롭지 못해 검색이 어려웠던 원준 씨는 말 한마디로 막내딸이 좋아하는 박물관 위치, 전시회 내용 같은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딸아이 모르게 깜짝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1002_이원준 님_16

그리고 묵묵히 옆에서 힘이 되어준 U+AI스피커. '따뜻한 기술의 가치'란 이런 게 아닐까요?

홈IoT 서비스로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 씨 이야기와

우리에게 편리한 터치 버튼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시각장애인 엄마 현영 씨와 아기 유성이 이야기처럼

LG는 따뜻한 기술의 가치를 가슴 속에 새기고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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