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스피커와 함께, 어느 화가의 특별한 외출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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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스피커와 함께, 어느 화가의 특별한 외출

작성일2019-04-22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필화가 임경식 작가.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버지를 위해,
이제 어항을 나와 자유롭게 세상과 소통하려 합니다.

어항 밖으로 나온 화가

하늘을 날고, 빨래 사이를 유유히 거니는 금붕어. 이 그림음 몸이 불편하여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필화가 임경식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무엇을 하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 오토바이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이후 스스로에 갇혀 살던 임경식 작가는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의 작품 중 유독 눈에 띄는 금붕어 그림. 어항에 갇힌 금붕어가 마치 자신의 모습 같다고 여겨 그의 작품 속 금붕어는 어항 밖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혼자 힘만으로는 작업이 쉽지 않아 여든을 앞둔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신의 몸도 성치 않지만 자식의 꿈을 위해서 오늘도 아버지는 기꺼이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줍니다.

이제는 제가 아버지께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식씨는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헤이 클로바~ 낙산공원 검색해줘. 헤이 클로바~ 장애인 콜택시 예약해줘. 평소에는 엄두도 못 냈던 혼자만의 외출. 이제는 U+우리집AI 스피커를 통해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다다른 낙산공원에서 경식 씨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연분홍 벚꽃을 만났습니다.

그리곤 오래도록 직접 눈으로 보고 담은 풍경을 한 땀 한 땀, 화폭에 옮겨봅니다.

'곱구나...' 그가 아버지께 선물한 건 단지 그림이 아닌 스스로 일어서 바라본 세상이었습니다.

어항을 나와 자유로운 금붕어처럼 세상과 만나고 소통하기를,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평범하지만 그에게는 특별한 일상을 그려가기를, LG유플러스가 따뜻한 기술로 임경식 작가님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지체장애인 구필화가 임경식 작가님은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을 합니다. 작가님이 좀 더 수월하게 작품활동을 하시도록 ‘U+우리집AI’는 따뜻한 기술의 힘을 보탭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채롭게 보여지는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임경식 작가님을 응원해주세요! 따뜻한 기술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체장애인의 일상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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