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들의 꿈이 반짝이다, LG사이언스파크 Dream up!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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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들의 꿈이 반짝이다, LG사이언스파크 Dream up!

작성일2019-06-26

여러분의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이었나요? 여기 기계공학자, 프로그래머 등 각기 분야는 달라도 ‘과학자’라는 공통된 꿈을 가진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과학영재들을 위해 준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업(Dream up)입니다.

l LG사이언스파크 드림업 현장스케치

2019년 6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과학영재들 100여 명이 LG가 준비한 과학 영재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업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성장문답 콘서트 시간에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현장톡톡 진로멘토링 시간에는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학과 김호동 교수,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 민병국 책임, 이세리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진로 설정에 대해 조언해주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비롯한 LG사이언스파크 현장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드림업을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LG가 응원합니다.

LG의 과학 인재 맞춤형 진로 컨설팅, 드림업

드림업은 LG사이언스파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기획한 미래 R&D 인재 육성 및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회당 최대 15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4회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 포문을 연 첫 번째 날, 로봇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안성진 이사장과 LG사이언스파크의 하용호 상무가 개회사로 학생들을 환영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안성진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라며 학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안성진 이사장

LG사이언스파크 하용호 상무가 "그동안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온 견학자들 중 가장 어리고 명랑한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 하용호 상무

세계적인 로봇공학박사, 데니스 홍 교수를 만나다

개회사 후 드림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인 ‘성장문답 콘서트’는 이날 많은 학생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 시간이었을텐데요. 바로 세계적인 로봇공학박사, 데니스 홍 교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박사 데니스 홍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최초의 성인 크기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기도 하죠. 데니스 홍 교수는 드림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고자 미국에서부터 먼 거리를 날아왔다고 합니다.

데니스 홍 교수가 아이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로봇을 만들며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을 들으면서, 학생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질문 시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번쩍 들며 궁금증을 쏟아냈습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 산업의 발전은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의 몫”이라며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요?” 전문가가 들려주는 ‘Dreams Come True’

성장문답 콘서트가 끝난 후, 현직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함께한 ‘현장톡톡’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과학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느 분야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학과 김호동 교수이세리 과학커뮤니케이터, 그리고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의 민병국 책임이 멘토로 나섰습니다.

서울예쑬대학교 디지털아트학과 김호동 교수와 이세리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아이들에게 진로 설정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학과 김호동 교수(좌), 이세리 과학커뮤니케이터(우)

세 멘토는 본인이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와 진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들에 대해 말해주었는데요. 김호동 교수는 예술과 과학을 융합하는 디지털아트 교수가 된 계기를, 이세리 과학커뮤니케이터는 다양한 로봇 개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진로 설정에 대해 조언해주었습니다. 세 멘토의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는데, 학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첨단 시설을 체험하다!

최첨단 기술과 연구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기회! 강연과 멘토링이 끝난 후, LG사이언스파크 현장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LG의 모든 혁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갤러리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LG사이언스파크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투어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인공지능 ThinQ Home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LG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곳인 만큼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투어하는 학생들의 눈에는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이노베이션 갤러리 투어 후에는 LG사이언스파크 곳곳의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드림업으로 하나된 시간, 어땠나요?

이날 학생들은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래 과학자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 임직원들 역시 그 꿈에 도움을 줄 멘토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드림업은 학생들과 LG사이언스파크 임직원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요?

계산중학교 민경서 학생과 유제성 학생이 환하게 웃고 있다.

계산중학교 민경서 학생(좌), 유제성 학생(우)

“몰랐던 많은 것을 경험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꿈꾸고 있는 직업과 관련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신 것들을 들어보니 좋았고, 도전 정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앞으로 신경회로망 연구원이 되고 싶은데요. 오늘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계산중학교 1학년 민경서)

저는 이노베이션 갤러리 투어 중에 본 ThinQ Home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여태까지 그런 집이 만들어질 거라는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고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로봇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궁금한 점을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산중학교 1학년 유제성)

드림업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LG사이언스파크 업무지원팀 오세은 책임이 밝게 웃고 있다.

드림업 프로그램 담당자 LG사이언스파크 업무지원팀 오세은 책임

“학생들이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드림업은 과학 영재들에게 LG사이언스파크 임직원들이 직접 현직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이 곳에서 뛰어난 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영감을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공계 선배로서 현장톡톡 멘토로 참여한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 민병국 책임이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장톡톡 멘토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 민병국 책임

“이공계 선배로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또 R&D 현장을 먼저 겪은 이공계 선배로서 미래의 후배가 될 학생들에게 제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진 순간 정말 큰 보람을 느꼈고 저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드림업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영재들이 LG사이언스파크 드림업을 통해 그 꿈을 한층 더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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