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 없이 히말라야 13좌 정상에 오른 남자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열 손가락 없이 히말라야 13좌 정상에 오른 남자

작성일2019-07-09

열 손가락 없이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산악인 김홍빈 대장.

그가 정복한 것은 단순히 산이 아니라
불가능할 것이라는 편견이었습니다.

열 손가락 없이 히말라야 13좌 정상에 오른 남자

7월 7일 대한민국의 한 산악인이 험하기로 유명한 히말라야 가셔브룸 I봉(8,068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열 손가락이 없는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55) 대장

대학시절 처음 등산을 접한 그는 25살에 에베레스트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산악인이었습니다.

그러나 1991년 5월,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등반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쨰 뒤바꿨습니다.

등반 중 부상을 입고 구조된 김대장. 눈을 떴을 때 그는 동상으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산으로 향했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투혼으로 1996년부터 2009년까지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고,

2006년부터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셔브룸 I봉 등반에 성공했고 이제 14좌 중 단 1곳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가셔브룸 I봉 등반은 상이군경, 청각장애인 등 특별한 동료들과 함께한 것이라 의미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LG도 그의 이번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그는 내년 하나 남은 브로드피크(8,047m)를 목표로, 장애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도전합니다.

김홍빈 대장은 말합니다. "불가능할 것이라는 편견을 딛고 14개 좌에 모두 올라 장애인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습니다."

LG Blog 운영진 프로필

LG 블로그는 LG의 혁신 기술, 디자인, 사회공헌활동(CSR) 등 LG의 주요 소식을 포함, LG 임직원들의 이야기, 채용 정보, 생활 속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과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

'카드뉴스로 보는 LG' 시리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