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꿈꾸는 이들, 연암대학교에서 답을 찾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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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꿈꾸는 이들, 연암대학교에서 답을 찾다

작성일2018-07-04

‘물 좋은 자연에서 논밭을 가꾸며 지내는 삶’

답답한 도시생활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꿈꾸는 삶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농업은 막연한 환상만이 아닌, 세대를 불문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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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 그 준비를 돕는 곳이 있습니다.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면서도 실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연암대학교입니다.

농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무적 교육 받는다, 연암대학교

1974년 설립된 연암대학교농생명산업 교육에 특화된 대학입니다.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입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입생부터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학생까지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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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산업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귀농, 귀촌과 관련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농업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기회가 적기 때문인데요. 연암대학교에서 강조하는 교육이 ‘풍부한 실습과 현장 경험’인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연암대학교는 식물이나 축산에 대한 전문적 지식뿐 아니라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 등 농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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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연암대학교의 수업 시간에는 귀농, 귀촌에 대해 항상 희망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농촌 생활에 대한 현실을 정확히 알고 지속가능한 농생명산업 인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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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진 농가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양이 됩니다. 현장의 노하우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농축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최근엔 ICT기술과 농업이 접목되면서 농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귀농 경험자가 말하는 연암대학교의 ‘살아있는 교육’

전남 담양, 커피 나무가 자라는 어느 작은 농장. 이곳에서는 직접 딴 열매로 커피를 만들고, 마셔볼 수 있습니다. 귀농 5년차 임영주 씨가 손수 가꾸는 농장으로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인정을 받은 곳입니다. 이전에는 전혀 농업 관련 경력이 없었다던 임영주 씨는 어떻게 귀농에 도전하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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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일반 회사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했던 ‘봉급쟁이’였습니다. 도시에서 살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연과 벗 삼아서 내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시골에서 생활하며 나머지 여생을 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귀농을 결심한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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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 대한 정보도, 지식도 없었던 임영주 씨는 귀농 시작 전 연암대학교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이론만 배우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모두 기우였다고 합니다.

“직접 자기가 피땀 흘려서 노력해야만 농사가 되는구나 하는 걸 알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작물들, 작목들에 대한 정보부터 우리나라 1인자 격인 멘토들의 강의, 그리고 이론만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아닌 현장에서 뛰는 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을 때 아주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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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씨의 커피 농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고 직접 재배한 커피 맛을 볼 수도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우연히 방문했던 손님이 다시 농장을 찾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연암대학교 교육을 받던 당시, 실제 교육을 진행하셨던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고 경작하는 농장을 방문할 기회들이 많았어요.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 같은 느낌과 분위기를 주는 농장을 하게 된 것도 그 당시 다양한 체험 농장을 방문하면서 떠올리게 된 아이디어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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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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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의 교육은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욱 그 의미가 큽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유정란 농장 운영을 계획 중인 손예희 씨는 다양한 작물에 대한 실습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특징과 주민 간 갈등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가장 인상깊은 경험으로 꼽습니다.

“저는 1차 생산자의 입장이다 보니 마케팅이나 농업인으로서의 회계, 법인 설립 등의 실무 관련 영역은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 부분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죠.

또한 축산 같은 경우는 허가를 받는 것도 쉽지 않고, 허가를 받더라도 마을 주민들의 반대가 굉장히 심한 편이에요. 그런데 연암대학교의 수업을 들으면서 ‘축산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교류를 쌓고, 친분을 쌓으면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까지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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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 현재 귀농을 준비중이라는 박경호 씨는 최신 기술과 농업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기술 선진적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유리온실, 스마트팜, ICT 기술이 결합된 농가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연암대학교가 유일했죠. 스마트팜에 대한 커리큘럼도 그렇고 탄탄한 교수진, 좋은 선생님들, 배움을 위한 좋은 시설, 또 좋은 견학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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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윤성현 씨는 무작정 뛰어드는 대신 철저한 준비를 거쳐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귀농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연암대학교에서 교육을 받다 보면 ‘농촌이, 농업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에서부터 디테일하게는 ‘이런 시설을 운영하려면 이 정도의 규모를 갖춰야 하는구나’ 하는 것까지 평소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돼요.

어느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2년 동안 준비하고, 1년 동안 탐색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요. 그런 것처럼 이 곳에서 교육을 받고 준비를 하다 보니, 농업이라는 것이 막연하게 농사만 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농사를 지음으로써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까지 세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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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도 연암대학교의 교육은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농업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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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관심을 갖고 다른 발상으로 접근하면 청년들이 많이 도전해볼 수 있을 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농촌 사회는 생산량이 많은데 비해 판로가 없어 팔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나 농산물을 상품화시키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도전해보고 싶어요.“ 박주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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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통해 저는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한 삶을 설계하고 있어요. 거기서 행복과 보람을 찾고 그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다가와 위로받으며, 저 또한 치유받을 수 있는 그런 농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명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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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부터 사회인, 중장년층까지 연암대학교와 인연을 맺은 모두는 ‘나만의 삶’이라는 이상과 ‘귀농’이라는 현실 사이의 접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 이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도 있죠.

오늘도 이곳 연암대학교에서 귀농의 꿈을 안고 새로운 발걸음을 조심스레 내디딜 모든 분이 답을 찾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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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준 프로필

보고 듣고 만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