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사진 명소 LG관 옥상정원을 소개합니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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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사진 명소 LG관 옥상정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일2012-06-20

안녕하세요. (주)LG 홍보팀 편기현입니다.

세월이 흘러 추억이 우수수 떨어지는 사진앨범을 넘기다 보면 그때 그 순간으로 잠시 돌아간 것 같은 상념에 젖게 됩니다. 관광보다 사진이 남는 거라며 열심히 사진을 찍어대던 그와 그녀는 이제 곁에 없지만,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 무엇은 우리의 가슴 한 켠을 뭉클하게 만들죠. 여행할 때 만나는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 처음 발을 내딛는 곳에 대한 설렘을 담은 사진만큼 매혹적인 것도 없을 텐데요.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여수엑스포와 함께 한 추억의 한 장을 담아볼 좋은 장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넓고 넓은 엑스포장에서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엑스포의 스카이라운지 LG관 친환경 옥상정원으로 한 번 가보실까요.

기업관으로 가기 전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해양광장에 있는 안내소

기업관으로 가기 전 해양광장에 있는 안내소 앞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것 같습니다. 엑스포장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데요. 평소 호기심이 충만한 저는 무슨 정보가 있는지 궁금해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해양광장 구역안내소가 추천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HOT Place

유리창에 붙어있는 종이 한 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양광장 구역안내소가 추천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HOT Place!!! 이곳은 꼭 관람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LG관도 핫 플레이스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LG관은 옥상정원 관람이 포인트 중 하나라고 친절히 설명해 놓았네요. 도대체 LG관 옥상이 어떻길래 이렇게 추천까지 해 놓았을까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옥상정원 Roof Garden - 미로 가든을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솟구쳐 떨어지는 분수의 경쾌한 물줄기.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남해바다. 눈과 귀가 즐거운 이곳은 여수엑스포의 명소, 옥상 정원입니다.

LG관은 엑스포의 여러 전시관 중 유일하게 옥상을 개방해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LG관 옥상은 크루즈 선착장, 오동도, 엠블호텔, 빅오 등 엑스포의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여수 앞바다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로, 스카이 타워 외에 유일하게 박람회장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워낙 경관이 좋다 보니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LG관 옥상에서 사진을 마음껏 찍어보았습니다.

LG관 옥상정원 - 스카이 타워 외에 유일하게 박람회장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

LG관 옥상정원에 오르자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온몸을 휘감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게다가 눈 앞에 탁 트인 바다와 오동도가 바로 보이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역시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주는 감동이 아닐까요.

상쾌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LG관 옥상정원LG관 옥상정원의 오르는 계단 끝 바로 좌측 빈 공간이 이 바로 관람객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장소

LG관 옥상정원에 오르는 계단 끝 바로 좌측 빈 공간이 이 바로 관람객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장소입니다. 넓게 펼쳐진 여수 바다와 오동도가 자연이 만들어 준 거대한 병풍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네요.

LG관 옥상정원 - 끝없는 바다, 파란 하늘,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상징인 빅오. 이 3가지를 사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는 것
각도를 틀면 빅오와 엑스포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배경이 있을까요. 끝없는 바다, 파란 하늘,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상징인 빅오. 이 3가지를 사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둘도 없는 행운이죠.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 언어인재과정 학생들과 멘토 선생님들도 LG관 옥상에서의 포토타임

5월 26일 여수엑스포를 방문한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 언어인재과정 학생들과 멘토 선생님들도 LG관 옥상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사제간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옥상정원 난간에서 엠블호텔, 엑스포의 주제관과 빅오가 보인다.

왼쪽부터 엠블호텔, 엑스포의 주제관과 빅오가 차례로 보이는데요. 오후 2시쯤이면 빅오 앞의 마치 물길이 바다에서부터 치솟는 광경이 장관을 이루는 분수 쇼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정원 난간에 서서 이 분수 쇼를 보니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더위로 지친 제 마음을 뻥 뚫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LG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을 위해 도우미가 사진 촬영도 도와주고 있네요. 이분들도 엑스포와 여수 앞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거겠죠.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는 수(水) 정원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는 수(水) 정원입니다. 이곳의 물은 수 처리 기술로 정수되어 순환 및 재사용 되니 안심하고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물장난을 치며 웃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손을 대면 악기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 그루터기손을 대면 악기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 그루터기’ 도 인기가 많았는데요. ‘사랑해요 LG’ 로고송이 잔잔히 흐르다 손을 갖다 대면 드럼,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가 추가되는 재미있는 조형물입니다. 사운드 그루터기가 옥상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엑스포의 야경과 여수 밤바다의 정취를 LG관 옥상에서 고스란히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엑스포는 밤이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사운드 그루터기에서 ‘사랑해요 LG’ 로고송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LG관옥상의 밤은 정말 황홀했죠. 엑스포의 야경과 여수 밤바다의 정취를 LG관 옥상에서 고스란히 담아갈 수 있기도 하고요.

반딧불로 장식한 것 같은 낭만적인 크루즈선

반딧불로 장식한 것 같은 낭만적인 크루즈선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달빛에 반짝거리는 LG관 옥상 수(水)정원에 흐르는 물을 보면서 언젠가는 저 크루즈를 타고 이렇게 밤바다를 누비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수놓은 불빛이 제 마음도 환하게 밝혀주는 멋진 밤이었죠. 이렇게 사진을 하나하나 보다 보니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데요. 여수엑스포 LG관 옥상정원에서 여러분만의 감동적인 사진 한 장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LG

편기현 프로필

(주)LG 홍보팀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입사 1년차, 뛰어난 홍보인이 되기위해 하늘같은 선배들 어깨너머로 열심히 배우는 중. 특히 2012 LG 홍보기본교육 졸업생 30명의 '리드자'로서 LG 홍보 주니어들의 단합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