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기 위해 널 다치게 할 순 없어’비욘드만의 남다른 철학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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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기 위해 널 다치게 할 순 없어’비욘드만의 남다른 철학

작성일2012-11-29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예뻦기 위해... 널 다치게 할순없어, 아름다워지기 위해... 널 상처받게 할순없어

배우 김수현의 얼굴을 간질이는 하얗고 털이 보송보송한 강아지 한 마리…
크고 까만 눈망울을 반짝이며 볼을 비비는 작은 생명체에게 여러분은 어떤 기분을 느끼시나요?
강아지와 함께 백사장을 뛰놀고 푸른 풀밭을 누비는 한없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바라보며 자기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고 있진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영상 속의 어쩐지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에 ‘공감’했기 때문일 겁니다.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True Eco 브랜드 비욘드는 이 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공감’을 통한 하나의 메시지를 던져주는데요.
강아지와의 행복한 시간 위로 겹쳐지는 “너를 상처받게 할 수는 없어”라는 메시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아름다워지기 위해... 널 상처받게 할순없어

해마다 전 세계에서 동물실험으로 1억 마리가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2011년 실험동물 사용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만 의약품과 화장품의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쥐, 토끼, 개, 넙치 등의 실험동물이 약 150만 마리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유럽연합은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화장품과 원료에 대한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2013년부터는 유럽 이외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이라도 판매와 광고를 전면 금지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이슨 므라즈와 이효리와 같은 국내외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동물보호와 에코라이프가 확산되고 있죠.
이에 아름다움에 대한 해답은 자연에 있다는 믿음으로 불필요하고 무분별한 화장품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LG생활건강 비욘드피부과 테스트 100%로 ‘착한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생 좁은 우리에 갇혀 화장품 동물실험에 희생되는 동물들을 위한 비욘드의 True Eco Story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LG생활건강 비욘드 이계춘 BM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욘드만의 남다른 철학’을 읽어봅니다.

LG생활건강 비욘드 이계춘 BM

비욘드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이유

동물의 마음을 읽어내며 교감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기억하시나요?
2년 동안 옥상 아래로 절대 내려오지 않았던 삽살개 하늘이가 사실은 연구실에 있었던 과거의 상처때문이라는 걸 하이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화장품을 쓰지만, 그 아름다움이 동물들의 고통과 희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듯합니다.

화장품 출시 전 정확히 어느 단계에서 동물실험을 하는 것인가요?

이계춘 BM : 화장품 동물실험은 완제품에도 이루어지지만, 원료 단계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동물실험은 화장품의 ‘효능, 효과’에 대한 검증이라기보다는 ‘피부안전(SAFETY)’ 검증을 위해 주로 진행되고 있어요. 하지만 ‘피부안전(SAFETY)’에 대한 근거는 윤리적이고 더 신뢰할 수 있는 ‘대체 시험법’과 ‘피부테스트’를 통해 확보 가능합니다.

주로 어느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나요?

이계춘 BM : 화장품 동물실험에는 주로 쥐와 토끼 같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그 실험이 동물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나요?

이계춘 BM : 마취도 없이 필요 이상으로 잔인한 동물실험들이 많습니다. 몸통이 고정된 토끼의 눈 점막에 마스카라를 계속 발라 독성 실험을 해요. 결국, 토끼는 극심한 고통 끝에 실명하고 말죠. 아름다워지기 위해 바르는 마스카라의 유해성을 동물 실험하는 과정인데요. 토끼의 눈 점막에 무려 3,000번씩 마스카라를 바르는 셈이죠. 이렇듯 고통스러운 화장품 실험을 당하다가 죽어가는 동물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다

지난 7월 LG생활건강 비욘드는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 거리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불필요한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의 취지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한 거리 서명운동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호기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죠.
서명 참여 외에도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구한다는 콘셉트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답니다.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 서명 캠페인’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을까요?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 서명 캠페인

왜, 어떻게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이계춘 BM : 화장품에 있어서 동물실험이 필수적인 요소가 아님에도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런 무분별하고 불필요한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화장품 동물실험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죠.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는 점차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세계적인 움직임에 대한 화장품 브랜드의 선 대응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활동에 ECO BEAUTY BRAND인 비욘드가 앞장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고, 글로벌 동물실험반대 인증마크인 ‘리핑버니’도 취득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어요.

캠페인을 소개해주세요. 100만 서명 캠페인 이외에 또 다른 행사가 있었나요?

이계춘 BM : 동물실험반대 캠페인은 광고, 홍보,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에 업계 최초로 동물실험반대 TV 광고를 방송하였고, 비욘드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는 물론 광화문과 홍대 거리행사를 통해 동물실험반대 서명을 진행했죠. 이번 서명행사에 김태희, 김수현, 장혁 등 30명이 넘는 연예인분들도 참여해주시는 등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 8월에 있었던 TED NATURE + 콘퍼런스에 친환경 화장품 대표로 비욘드가 초대되어 강연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반응은 어땠나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이계춘 BM : 비욘드의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은 많은 분들께 강력한 성원을 받고 사회적 움직임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동물실험반대 캠페인 내용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비욘드 브랜드의 보조인지도가 10%이상 높아졌고, 매출도 두 자리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수현이라는 빅모델을 써서 TV라는 메이저 매체에까지 캠페인을 연결했다는 것이 큰 영향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욘드 페이스북은 4일 만에 4만 명의 팬이 증가하는 등 인기가 높아져서, 현재는 LG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8만 4천여 명의 팬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을 인정받아, 2012년 대한 PR 협회 대상에서, ‘화장품 동물실험반대 서명 캠페인’으로 PR 우수상을 받기도 했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계춘 BM : 처음에 이러한 캠페인 내용으로 TV광고를 제작하겠다고 했을 때, 화장품이라면 당연히 제품 광고를 해야 하는 데 왜 ‘동물실험반대’ 같은 내용으로 광고를 하느냐며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기존의 화장품 업계의 상식과 다른 활동을 하도록 내부적으로 설득시키기가 어려웠지만,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죠.

비욘드 페이스북에 많은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어요. ‘동물실험 안 하면 사람에게 하냐, 동물실험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상술 아니냐’와 같은 네거티브한 악성 댓글이 달렸죠. 동물실험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편견들을 바로잡기 위해, 상세한 설명이 담긴 ‘화장품 동물실험반대 FAQ’를 작성하여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동물실험을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비욘드는 동물실험을 안 하더라도 모회사가 동물실험을 하면 무슨 소용이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 아니냐는 불필요한 오해를 많이 사기도 했습니다. LG생활건강도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있는데, 비욘드 캠페인을 진행할 때 이러한 점도 함께 알리기 위해 노력했죠.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궁금합니다.

이계춘 BM : 올해 비욘드의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 이후, ‘화장품 동물실험’이 큰 이슈가 되어 소비자의 관심 및 인식 수준도 높아졌어요. 이전까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에 대한 다양한 기사가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국회에서 화장품법에 ‘동물실험 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법 개정 움직임도 시작되었죠.

비욘드에서 처음 화장품을 동물실험반대 TV광고를 방송하고 나서 많은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대기업이 이런 아름다운 캠페인을 하다니 신선하다’던지, ‘친환경의 시작은 생명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한다. 비욘드는 친환경 콘셉트인데, 말로만 친환경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활동으로 보여서 신뢰가 간다’와 같은 소비자 반응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해 몰랐던 분들이 이제는 화장품 동물실험을 안 하는 제품만 골라 사는 착한 소비를 하겠다는 페이스북 댓글을 볼 때나, 기자분들이 친환경 및 동물실험 하지 않는 대표 브랜드로 비욘드를 인정해주실 때도 보람을 느껴요.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던 것은, TED NATURE+ 콘퍼런스에 초대되어 1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서 비욘드 철학과 동물실험에 대한 리스크를 알릴 기회를 가져서, 이러한 내용이 더 많이 공유되고 전파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자막:네 반갑습니다. 발표를 맡게된 LG생활건강에 이계춘이라고 합니다.
자막:AUGUST2012 COEX SEOUL
자막:처음에 제가 테드에서 열락이 왔을때 깜짝놀랬습니다. 제가 아는 테드는 아까 그 엘보어 감히 신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자막:그런 놀라운 사람들이 지식과 철학을 감동을 갖고 전달하는 세계적인 컨퍼런스로 알고 있는데 내게 열락이 왔을까 의아해 했었는데
자막:제가 우리가 주변에 최근에 했던 활동들 위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히.. 속은것 같습니다.
자막:다행히 뭐 이렇게 좋은 표현들을 주셨어요. 저에 대해서 지적이세요. 친근한 학자 스타일 깨끗한 얼굴 동안
자막:저는 동안이라는 언어를 싫어합니다. 첫째로 동안은 베이비 페이스인데..머리가 별로 없습니다. 동안은 일단 나이가 들었음을 전제로 합니다. 제가 정종철씨인가요.
자막:동갑인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자막:제가 하는 화장품을 말씀드릴께요. 같은 여인이 화장품을 쓰고 달라집니다. 변장이 아니고 화장 사실 화장품이 환경과 관련있을까요 사실 우리나라의 일년에 화장품 시장이 10조에 달합니다.
자막:10,000,000,000,000\, 3,500,000,000 Bottle, 50,000,000 People, 10,000EA Eco-Responsible
자막:그리고 화장품 버틀 35만개가 만들어 지고 전 국민이 다 화장품을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샴푸나 바디워시도 화장품입니다. 그리고 원료만 해도 만개가 됩니다. 사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이정도의 산업이라면 환경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이효리씨인데 아마 핑클했다가 섹시디바 했다가 지금은 이렇게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존에 이효리씨는 자신의 아름다움 섹시미를 강조했다면 지금의 이효리씨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공존의 아름다움을 갖고 계신게 아니라 유기견 순심이도 키우고 그래서 저는 이런 차이가 화장품인데 일반적인 화장품과 친환경적인 화장품의 차이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보통 남자의 자격이라고 하는데 친환경 화장품 에코프렌드라는 코스메틱에 자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료, 재배, 추출, 검사 그리고 연구소 처방, 검사, 테스트, 품질관리, 제조, 포장, 사용까지 그리고 사용후에 다시 폐기되거나 재활용되는 모든 단계에 있어서 친환경이어야 합니다. 그 중에 세가지가 제일 중요한데요 일단 내용물의 처방과 검사했던 수준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환경 패키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요즘에 자연주의 화장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자연주의 화장품들은 원료만 일부 넣어서 자연주의라고 표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기농 화장품도 있는데 유기농 화장품은 유기농 함량에 대해서 유기농이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그 외 나머지 부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친환경 트래커 화장품이라고 할려면 아까 스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그런 철학을 바탕으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거든요 합성 방부제나 합성 색소나 합성 향을 쓰지 않거나 또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멀리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고 화장품에 대한 인증마크들이 많이 있습니다. USDA나 에코써트, 비건이라던지 리픽머니같은 동물실험 반대 마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일때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릴 세가지는 어떻게 보면 친환경의 가이드 입니다.
자막:No Animal Test, Maximum Natural, Eco Design
자막:화장품도 환경에 자유로울수 없고 세가지에 따라서 친환경에 따르시면 됩니다. 첫째는 생명에 대한 존중의 바탕으로 동물실험 하지 않는것, 두번째로 내용물이 친환경적인가, 마지막으로 담은 용기가 친환경적이냐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잠깐 토끼가 나왔는데 왜 저희는 토끼를 만들고 캐릭터화 해서 친환경 대사로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자막:이름은 에콩이 라고 지었습니다. 저 처럼 귀엽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왜 수많은 동물중에 토끼일까요 예 사실 이것은 최근에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동물실험에서 토끼 눈에 마스카라를 3천번 했다고 합니다.
자막:왜 이러는 걸까요.. 아 이게 아닌데 사실 토끼 눈은 되게 쉽게 빨개 집니다. 민감하기때문에 자극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사람의 피부와 동물의 피부는 20%밖에 닮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트러블이 안생긴다는 보장이 없는거죠. 관행적으로 실험 했다는 근거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과제에서 윤리적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체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체세포와 유사한 세포를 배양해서 테스트 한다던지 식약청기준에 따라서 피부과테스트를 받아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TV에서 나온건데요 미꾸라지를 0.5g넣은 파라벤.. 파라벤에는 이제 합성방부제로 제일 유명합니다. 무슨 파라벤 무슨 파라벤.. 많이 있는데 5분후에 사망하였습니다.
자막:사실 이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화장품에나 많은 생활품에 쓰이는 방부제 합성방부제들이 물론 피부에 좋지않을 뿐만아니라 환경에 노출되었울때 환경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런 합성방부제, 합성향, 합성색소들을 충분히 내추럴 성분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다만 원가가 조금 올라가는 커머션 이슈가 있을 수 있죠.
자막:세번째 에코디자인에대해서 잠깐 드리는데 최근에 코어플레이에서 피티병을 식물성으로 많이 써서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바이오네스라고 그러는데요 아까 엘보어씨가 얘기한 카봇네츄얼 인데 매우 반가웠습니다. 여기 카봇네츄얼인데요. 일반적인 플라스틱은 그 석유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또 페기되거나 재활용될때도 계속적으로 환경에 피해를 주게 되는데 이런 바이오네스는 옥수수나 사탕수수에서 나오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는 순간 이산화탄소를 계속 흡수해서 없애줍니다. 그 다음에 제조될때 물론 발생하지만 결과적으로 네츄얼하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모든 화장품들이 바이오네스를 쓴다면 정말로 친환경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막:그리고 많은 화장품의 케이스 상자가 잉크를 많이 쓰는데요 석유로 많이 만듭니다. 그래서 콩기름으로 쓸 수가 있다면 종이와 잉크가 분류가 쉽기 때문에 재활용도 쉬울 뿐만 아니라 생분해도 되게 빠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화장품 용기들은 되게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기 때문에 어떻게 그 내용물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저거 같은 경우에는 제가 브랜드가 안보이게 공사를 좀 했는데요 아크릴인데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올 뿐만아니라 재활용이 안됩니다. 버리겠죠 또는 불로 태우거나 엄청나게 안좋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금속캡에 유리용기를 쓰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이 금속과 유리는 플라스틱과 다르게 환경에 덜 피해를 줍니다. 훨씬 이제는 최근에 저희가 활동했던 사진을 보여드리겠는데요 보통화장품 광고는 해당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수천만원까지 이릅니다. 그래서 보통 화장품이 참 좋아요 원료가 좋고 효과가 좋아요 이렇게 하는데 저희는 이제 화장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 예뻐지기위해서 널 다치게 할 수 없다. 이런 메세지를 심었더니 실제로 커머셜한 부분에서도 많은 이펙트가 있었습니다.
자막:인지도라든지 선호도가 증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봤을때 커머셜한 부분과 공익적인 부분이 조화될 수 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도 동물실험반대 서명을 받았는데 15일 정도 했는데 7만명이 모였습니다. 싱가폴지사에서 아시아 지사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자막: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냐.. 그래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리고 거리에서도 서명을 받았는데 광화문이나 홍대쪽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1000명이상 참여해 주시고 심지어 연예인분들도.. 김태희씨 김수현씨 이름만들어도 아실 거의 한 30명이상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여기보시면 동물 우리같은게 있는데 안에 사인펜이 있습니다. 사인펜으로 서명을 하면 우리가 펼쳐지면서 동물이 자유롭게 되는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자막:제가 아는 테드는 사실 테크놀러지 엔터테이먼트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환경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생명에대한 존중성을 가지고 그것을 충분히 알고 실행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의미의 테드가 아니겠는가 트레코 던
자막: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화장품 브랜드가 ‘동물실험’이라는 이슈를 제기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사회가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이니 굉장히 뿌듯함을 느낍니다.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100만 거리 서명 캠페인’에서 마련된 기금은 동물단체에 전달되었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개발에 무분별하고 불필요한 동물실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화장품의 효능이나 효과에만 눈을 돌릴 게 아니라 이제는 동물실험 여부도 따져봐야겠죠?
동물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생명이니까요.

멸종위기 동물을 부탁해! 비욘드 '립스틱을 부탁해'

프랑스의 작가 샤토브리앙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말을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프란츠 M. 부게티츠는 “인류는 수백만 년에 걸쳐서 생성되어온 고유한 생물체의 형태들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죠. 서식지 파괴와 환경오염, 과도한 이용과 같은 여러 이유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훗날 후손이 황량한 사막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셨나요?

Save Us 펀드

무분별한 화장품 동물실험을 반대해온 비욘드가 이번에는 동물 실험 반대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의 동물들도 보호하고자 ‘Save Us’ 펀드를 지난 10월에 설립했답니다.
화장품 동물실험의 가장 큰 피해 동물인 토끼를 형상화한 ‘Save Us’ 펀드 아이콘을 선보이고 아이콘을 부착한 제품을 출시했죠.

‘Save Us’펀드는 어떻게 운영될 예정인가요?

이계춘 BM : 비욘드의 ‘SAVE US’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펀드입니다. ‘SAVE US’ 아이콘이 부착된 제품 수익금의 일부가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는 ‘SAVE US’펀드에 적립되는데, 올해 10월에 그 첫 번째로 ‘립스틱을 부탁해!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하프물범, 수달, 하늘다람쥐, 분홍돌고래, 판다, 랫서판다, 북금공 등 7개 멸종위기 동물 모습을 양각으로 새겨 넣은 앙증맞은 디자인과 선명하고 또렷한 발색으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죠. 각각 모피 사냥꾼에 사냥 된 엄마를 그리워하는 새끼 하프물범 이야기 ‘흐규 흐규 페일핑크(하프물범)’등 개성 있는 스토리를 부여했어요.

수익금은 어떤 지역의 멸종위기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되나요?

이계춘 BM : SAVE US 펀드의 1차 활동으로 13년 상반기까지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진행하는 ‘제돌이 프로젝트’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제돌이 프로젝트란 동물자유연대와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돌고래 방류 프로젝트죠. 동물원에 갇혀서 고통 받고 있는 돌고래들을 자연 적응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그들의 서식지로 돌려보내고자 합니다.

한때는 제주도의 넓고 푸른 앞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갔던 제돌이. 불법으로 포획되고 야생의 본능을 억눌린 채 사육, 훈련되어 돌고래쇼의 오락거리로 전락했던 ‘제돌이’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제2의 제돌이를 위한 비욘드 ‘Save Us’ 펀드의 2호 제품도 기대해주세요.

‘에코 밸류 10’은 친환경, 공정거래, 화학 방부제 무첨가, 인공색소 무첨가, 동물실험 반대, 피부 안정성 테스트, 화학성분 최소화, 폐기물 최소화, 재활용 포장재, 화석연료 사용축소를 의미하는데요.
비욘드는 올해 10가지 에코 밸류 중 하나인 ‘동물실험반대’를 키워드로 잡고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Save Us’ 펀드 발족과 함께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도 시작했죠, 2013년부터는 아시아 최초로 동물실험반대 글로벌 인증마크인 ‘리핑버니’를 취득하여 3차 캠페인을 개진할 예정이랍니다.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는 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했지만, 그 옆으로 많은 행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처럼 더 넓은 시선으로 자연과 동물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아직 생각하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LG생활건강 비욘드의 차별화된 친환경 스토리의 시작은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비욘드만의 True Eco 철학으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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