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직장 어린이집 여섯 살 민혁이의 하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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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직장 어린이집 여섯 살 민혁이의 하루

작성일2015-05-29

안녕하세요 LG블로거 장재혁입니다.

눈부신 햇살이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월요일 아침. 여러분의 아침 풍경은 어떤가요? ‘5분만 더, 10분만 더’ 하며 이불 속에 웅크려 있다가 후다닥 출근 준비를 하고 급하게 달려 나오지는 않나요? 여기, 여러분과 같은 직장인 못지않게 매일 바쁜 아침을 맞이하는 여섯 살 난 소년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민혁’인데요, 매일매일 워킹맘인 엄마와 함께 출근하는 민혁이의 일상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민혁이의 하루

LG 청주 어린이집 여섯 살 민혁이의 하루

7시~8시 30분 기상&등원 준비
8시 30분~12시 오전 간식&공작놀이
12시~1시 점심시간, 치카치카 양치하기
1시~3시 낮잠 zzz
3시~6시 30분 탐구생활 등 놀이와 학습 활동
6시 30분~9시 엄마 만나서 하원 가족과 함께!
9시~7시 꿈나라

아침 7시, 민혁이는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엄마와 등원 준비를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가방을 꾸린 후, 스마트폰 푸르미앱을 통해 오늘의 식단을 확인합니다. “흠… 오늘 점심은 뭘까? 앗싸! 내가 좋아하는 돈가스네~!” 좋아하는 음식이 나온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민혁이의 모습은 마치 회사 구내식당 점심 메뉴에 일희일비하는 직장인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섯 살 민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LG청주어린이집에 다니는 여섯 살 민혁이입니다.

월요일 등원길의 민혁이의 모습인데요, 자기 덩치만한 책가방이 무겁지도 않은지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민혁이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3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LG청주어린이집’입니다.

엄마가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LG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어린이집

LG는 여성 인력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로 친환경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1996년 서울 용산 사옥 인근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사업장 28곳의 어린이집에서 13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부모 중에 한 명이 해당 회사에 근무하면 지원이 가능하고 한부모, 사내부부, 맞벌이 직원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직장 어린이집들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바닥재, 벽지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지어졌습니다.

LG 어린이집 설립 현황

LG 어린이집 운영 현황

28곳 서울, 파주, 구미, 오산, 청주 등 전국 사업장에 설립
1996년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인근에 첫 어린이집 개원
1,300명 LG 어린이집 원아 수

제 물건은 제가 직접 정리하는 센쓰~!

제 물건은 제가 직접 정리하는 센쓰~!

등원하자마자 겉옷과 가방을 정리하고 교실로 가려는 민혁이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공작놀이도 하고

공작놀이도 하고

오전 간식을 먹고 친구들과 공작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민혁이. 알록달록 색종이 접기 놀이는 아이들의 두뇌개발과 정서함양, 주의 집중력 향상, 창의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퍼즐도 맞춰요

퍼즐도 맞춰요.

수백 가지의 교구를 갖춘 LG청주어린이집은 민혁이에게 행복한 놀이터이자 계속 있고 싶은 공간입니다. 교실 바닥에는 폭신폭신하고 안전한 LG하우시스 친환경 놀이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즐겁게 놀다 보니 어느새 꿀맛 같은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밥은 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밥은 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와 잘 버무려진 마카로니, 입맛을 돋울 국. 민혁이가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군침이 도는데요, LG청주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사 선생님이 균형 있는 식단을 짜고, 취사원 선생님이 신선한 식자재로 맛있게 음식을 조리해준다고 합니다. 식자재 관리와 검수는 모두 푸른누리재단의 엄격한 검수를 통하고, 주기적으로 학부모 감사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쉿! 자는 시간이에요.

쉿! 자는 시간이에요.

식사를 마친 후, 치카치카 양치를 하면 아이들의 체력을 보충해 줄 수면시간입니다. 직장 어린이집의 특성상 워킹맘과 함께 바쁘게 아침을 시작하는 원생들을 고려하여 낮잠을 재우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마냥 부러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민혁이는 공부 중. 과목은 양파 키우기

민혁이는 공부 중. 과목은 양파 키우기

2시간 정도의 낮잠시간 이후 흥미로운 탐구생활 시간입니다. 돋보기까지 이용하여 양파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꼼꼼히 관찰일지를 작성하는데요. 이외에도 달팽이, 사슴벌레, 금붕어 등을 키우고 관찰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겠죠? 따뜻한 감성보육을 실천하는 LG청주어린이집의 프로그램은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전국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014년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주최한 ‘직장어린이집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엄마다! 집에 갈 시간이에요.  여러분 안녕~~

엄마다! 저도 퇴근할 시간이에요. 여러분 안녕~~

“엄마아~!” 하는 소리와 함께 민혁이가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네요.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꼬박 10시간 동안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했지만, 엄마가 보고 싶었던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선생님께 배꼽인사를 히고 집으로 향하는 민혁이의 월요일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민혁이의 모습, 어떤가요? ‘어떠한 하루를 맞이할까’는 결국 지금 내가 있는 공간에서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존감 있게 행동하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LG청주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GREAT PLAY PLACE’라고 자부합니다. 우리의 일터도 그렇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여섯 살 아이의 모습을 살펴본 하루였습니다.

장재혁 프로필

LG생활건강 청주공장에서 총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 2가지로 절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의 중심부보다는 소외받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인생에서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