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루월드 2013 현장 스케치LG CNS와 고객의 ‘초연결’이 실현된 현장을 가다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엔트루월드 2013 현장 스케치LG CNS와 고객의 ‘초연결’이 실현된 현장을 가다

작성일2013-04-30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강민입니다.

지난 4월 24일, LG CNS가 개최하는 IT 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3’이 ‘Via Hyperconnectivity,Into the Smart World (초연결로 이루는 스마트세상)’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그 현장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립니다.

여기서 잠깐!'엔트루월드'란? LG CNS가 IT업계 최초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IT 콘퍼런스입니다.10년째 되던 2010년부터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기술과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스마트세상을 주목해왔고, 2010년 컨버전스, 2011 년 스마트기술, 2012년 고급분석을 주제로 다루며 IT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엔트루월드’란?

LG CNS가 IT업계 최초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IT 콘퍼런스입니다. 10년째 되던 2010년부터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기술과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스마트세상을 주목해왔고, 2010년 컨버전스, 2011 년 스마트기술, 2012년 고급분석을 주제로 다루며 IT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LG is Love 엘지그룹블로그 엔트루월드의 발자취

오전 : keynote Speech & 오찬

행사가 열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는 벽과 기둥이 엔트루월드 2013의 랩핑광고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벽면 가득한 화두들을 따라 본 행사장인 2층으로 이동하니 로비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참석자들로 북적이고 있었어요. LG그룹, 학계, 금융권, 기업 등에서 1,200명이 넘게 참석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오갈지 기대가 됐습니다.

행사는 그랜드볼룸 한 면을 가득 채운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초연결’을 주제로 한 가로 45미터,세로 5.6미터의 영상은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LG is Love 엘지그룹블로그 Intro 영상

LG CNS 김대훈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첫 번째 기조 강연 연사로 무대에 오른 Tapscott Group의 돈 탭스콧(Don Tapscott) 대표는 ‘Radical Openness and the Smart World(급진적 개방, 그리고 스마트세상)’를 주제로, 사람들 간의 연결과 협업으로 인한 변화와 영향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유쾌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50인’으로 선정된, 명불허전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의 귀중한 이야기였습니다. 강연 후에는 LG CNS Entrue 컨설팅 사업부문장인 이응준 상무와 대담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LG is Love 엘지그룹블로그 대담 중인 돈 탭스콧 대표와 이응준 상무

두 번째 기조 강연에서 김대훈 사장은 엔트루월드의 발자취를 소개한 뒤, 초연결로 변화할 미래를 제시하고 LG CNS와 같이 만들어 가는 Smart World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연결을 이루는 세 가지 축으로 Device, Network, Service를 정의하고 이 중에서 Service를 중심으로 하는 LG CNS의 역할을 강조 했습니다.

LG is Love 엘지그룹블로그 기초 강연 중인 김대훈 사장

오후 : 강연&강연

LG is Love 엘지그룹블로그 빅데이터에 대해 강연 중인 박용인 컨설팅 위원

오후에는 3개의 Track(새로운 경험과의 조우, 초연결 시대의 해법, 인간과 기술의 공감) 별로 5~6개의 Session으로 이루어진 강연이 있었습니다. 트랙을 이동하고 강연 내용을 기록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는 일반 강연과 구분된 Exclusive Session도 마련되었는데요, 엔트루월드에서 제시하는 전략이 사업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Hotel Vertical Solution 등 5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LG CNS의 솔루션과 Case Study를 소개했습니다.

예상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실현 가능한 내용들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강연 중,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박용익 컨설팅 위원)’는 압도적인 청중 수와 함께, “기술이 부족한 국내에서 빅 데이터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보기 좋았다(중앙대 이덕희)“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Exclusive Session의 ‘Big Data 사업 도입을 위한 CNS의 가이드’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LG디스플레이 유윤동 과장)“는 의견 등을 통해, 작년 엔트루월드의 주제였던 고급분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개념적이었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KAIST 설세영)“는 의견과 같이, ‘초연결’ 관련 기술들을 사업화 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는 평이었습니다.

또한 “더욱 새로운 트렌드가 주제로 다루어 지기를 바란다 (Entrue컨설팅사업부문 김용석 총괄컨설턴트)“는 의견처럼 엔트루월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엔트루월드 2013의 수장인 이응준 상무는 “엔트루 월드가 10년 째 되던 해부터 변화를 추구한 결과, 작년에는  AA(고급분석) 사업부문이 신설되는 성과가 있었다. 사고의 리더십은 기본이며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엔트루월드의 성과이다. 그 일환으로 신설한 Exclusive Session에서 공유하는 내용들이 사업으로 연결된다면 참석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라는 총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Hyperconnectivity로 실현하는 Smart Mobility’를 테마로 강연한 하찬호 총괄컨설턴트는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다루어야 할 내용이 방대하여 준비가 쉽지 않았고 현업에 있으면서 준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며 엔트루월드에 대한 감상을 남겼습니다.

행사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다. 1년에 한 번이라서 다행이기도 하다(이미화 총괄컨설턴트).”는 말처럼, 엔트루월드는 LG CNS의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인 만큼 주최측이나 강연자 모두에게 부담도 보람도 큰 행사였습니다.

엔트루월드 2013은 많은 고객과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LG CNS와 고객 사이가 ‘초연결’되고 우리 산업계에 ‘초연결’을 화두로 한 사업들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강민 프로필

컨설턴트로서 LG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G의 건축물에 얽힌 이야기, 에너지 관련 기술 트렌드를 주요 테마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