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등일터’로 임직원의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G유플러스 Open House Day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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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등일터’로 임직원의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G유플러스 Open House Day

작성일2015-10-12 오전 10:48

안녕하세요. LG블로거 나유진입니다.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맑고 높은 하늘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은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주말마다 가족들과 가까운 교외로 나가 바람을 쐬거나 캠핑이나 여행을 함께 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바쁜 일상에 치여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메인

가정이 행복해야 일이 행복하고, 자녀가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한 것처럼’ LG유플러스는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행복한 일등일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신축한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에서 성황리에 열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LG U+ Open House Day’의 따끈따끈하고 즐거운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LG유플러스의 ‘행복한 일등일터’ 캠페인


행복한-일터-일등LG유플러스는 ‘행복한 일등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내 임직원 그리고 나아가 임직원의 가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캠페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가족의 기념일을 함께 축하해주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매년 다양한 가족케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요. 이 외에도 심신건강, 여가생활로 가족과 이웃 모두의 행복을 플러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일등일터’는 단순한 구호나 슬로건이 아닙니다. 노경기획팀 주관 하에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구체적인 행사와 이벤트,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가족과 함께 행복+ (자녀 출산 축하, 자녀 입학 축하, 가족사랑 나들이, 가족사랑 교실)
– 심신건강으로 행복+ (심리상담실 마음의숲, 찾아가는 고충Care센터, 스트레스 자가진단, 스포츠센터)
– 여가생활로 행복+ (마당도서관, 도서 구매 할인, 숙박 여행 할인)
– 동료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U+ 천원의 사랑)

1. 가족들과 함께 용산사옥 둘러보기

지난 9월 5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LG유플러스의 새로운 터전, 용산 신사옥을 임직원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날입니다. 미리 사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한 임직원 105명의 가족, 총 400여 명이 이번 ‘LG U+ Open House Day’에 참석했습니다. 광주/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임직원, 평소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진 임직원, 이제 막 입사해서 지방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을 초대한 신입사원 등 각자의 사연은 다양했지만, 이 날 모인 모두가 한껏 설렘을 안고 용산 신사옥에 모였습니다.

케리커처

용산사옥 1층에서 캐리커쳐 이벤트에 참여 중인 아이들

가족들을 환영하는 로비의 대형 플래카드와 캐리커처 이벤트, 삐에로 풍선아트로 사옥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빠 ∙ 엄마의 손을 잡고 화살표를 따라 용산사옥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아빠 ∙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1층(도서관, LG U+ 서비스 체험관), 2층(U+카페, 회의실), 3층(심리상담실, 어린이집, 휘트니트센터) 한층 한층의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임직원들이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보며, 부모님들은 마음을 놓으시고, 자녀들은 무척 좋아했는데요. 업무 공간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얼마나 있을까? 라고 우려했던 것도 잠시, 임직원 가족들은 LG유플러스 신사옥에 있는 신기한 더블데크 엘리베이터와 스피드데이트, 친절한 건강계단과 옥상정원 등을 둘러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총 105가족, 400여 명이 참석한 ‘LG유플러스 Open House Day’

총 105가족, 400여 명이 참석한 ‘LG유플러스 Open House Day’

용산사옥 2층 U+ Cafe에서 진행된 퀴즈 간식 코너

용산사옥 2층 U+ Cafe에서 진행된 퀴즈 간식 코너

아이들은 U+ Cafe에서 퀴즈도 맞추고 츄러스, 팝콘,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들을 먹으며 용산사옥을 신나게 돌아다녔는데요. 특히 1층 LG U+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최신 휴대폰, IPTV, CCTV, 비디오포털, 070 Player, 매직미러, 미러미디어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유무선 통신서비스와 탈통신 서비스, 홈IoT솔루션의 기능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임직원 가족들도 에너지관리, 스마트 컨트롤, 시큐리티까지 편리한 생활을 위한 LG유플러스의 IoT@home을 보며 매우 신기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 내 자식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회사가 추구하는 U(YOU) 플러스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도서관 도서선물 추첨이벤트와 임직원 도서 기부

도서관 도서 선물 추첨 이벤트와 임직원 도서 기부

도서관에서는 가족들이 직접 책을 기부하고 추첨을 통해 또 다른 새 책을 선물 받기도 했는데요. 그 사이 배꼽시계가 울리는 점심시간이 되었고, 구내식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샐러드와 다양한 저염식의 건강밥상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뒤엔 특별한 매직 버블쇼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런 도구 없이 비눗방울로만 이뤄지는 신기한 공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아마도 비누방울처럼 이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도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는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버블쇼

버블쇼를 관람하는 임직원과 가족들

2.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 –쿠키집, 로보티즈 만들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쿠키집 만들기

온가족이 함께하는 쿠키집 만들기

오후 시간에는 ‘Open House Day’에 참석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설탕을 녹여 다양한 과자, 초콜릿, 사탕을 붙여 만드는 쿠키집과 로보티즈는 이번 임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에서 가장 호응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가족들이 함께 만들면서 눈을 보고 서로 얘기하는 시간이 많고, 완성된 모습을 보며 마음껏 기뻐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만든 쿠키집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하는 모습

가족이 함께 만든 쿠키집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하는 모습

저 역시 어렸을 적 아버지가 다니시던 회사에 따라가서 아버지가 어설픈 솜씨로 만들어주셨던 하얀 종이인형을 갖고 놀던 추억이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을 보면, 같이 만든 쿠키집이 조금 웃기게 생겼어도 거기에 담겨있는 따뜻한 사랑과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만으로 아이들은 참 행복했을 겁니다.

오빠와 함께 로보티즈 만드는 시간

아빠와 함께 로보티즈 만드는 시간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참여한 로보티즈 만들기는 아이들은 물론 같이 만들어주던 아빠들이 더 즐거워 했습니다. 실제로 핸드폰으로 완성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움직일 때 아이들이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좋아하고, 소중하게 집으로 모시고(?) 가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가족사진

Open House Day 기념품으로 증정한 가족사진

이번 LG유플러스 Open House Day에 초청된 가족들은 모두 각자의 가족사진이 새겨진 시계를 기념 선물로 받았습니다. 함께 있을 때는 물론, 시간/공간적으로 떨어져있을 때에도 항상 함께이고 싶다는 가족들의 변치 않는 바람이 담겨 있겠지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자녀들은 부모님의 직업을 체험해 보며 더 큰 꿈을 꾸고, 부모님들은 임직원 자녀가 다니는 회사에서 자녀들의 꿈을 알아가며 더 응원하고 지원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에 대한 임직원과 가족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고, 가정과 업무에서의 행복도를 둘다 플러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家양득의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 용산사옥에서 뛰어논 아이들의 밝은 기운 덕분에 회사에도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LG U+ Open House Day’에 더 많은 가족들이 초청되어 LG유플러스가 직원과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일등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유진 프로필

LG유플러스 PS(Personal Solution)본부에서 B2C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꿈을 디자인하는 Passion Designer로서, 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과 활력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