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LG디스플레이를 위해! 파주/구미공장 ‘봄봄봄’ 캠페인 – 새봄, 느껴봄, 나눠봄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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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LG디스플레이를 위해! 파주/구미공장 ‘봄봄봄’ 캠페인 – 새봄, 느껴봄, 나눠봄

작성일2016-04-26 오후 3:05


LG디스플레이에도 봄이 왔습니다. 봄을 맞아, LG디스플레이에서는 봄의 새로움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동료들과 함께 느끼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봄봄봄’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현재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과 구미공장에서는 4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 간의 ‘봄봄봄’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봄봄봄’의 뜻은 새 봄, 느껴 봄, 나눠 봄으로 다양한 놀이 공간, 조직/팀 단위 체험 행사, 사회공헌 관련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속한 파주공장에서 진행된 ‘봄봄봄’ 활동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팀워크를 위한 단체 Activity! 팀 단위의 활동들

팀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요. 제가 속한 팀은 4월 중순의 화창한 금요일에 팀워크 활동을 신청했습니다. 도시락은 추억의 양은도시락이 나왔는데, 점심시간에 잔디밭 위에서 식사하니 오랜만에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본격적으로 팀워크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팀워크 프로그램은 단체 윗몸 일으키기, 림보, 단체 줄넘기, 제기차기, 파이프 릴레이 등을 연속으로 시행 후,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성공하는 팀에게 사은품을 나눠 주는 활동이었는데요. 매번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야외에서 광합성하며 운동하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팀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이나믹했던 팀워크 프로그램

다이나믹했던 팀워크 프로그램

야외 일광욕과 산책 명상을 하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던 ‘걷기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나를 표현하는 5분 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그림을 통해 팀원들 서로 간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 외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힐링 요가’ 시간도 있었는데요. 전문 요가 선생님에게 호흡 고르기, 스트레칭, 경직된 몸 풀어주기, Mat-Pilates, 스트레칭 등을 배우면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있는 즐거움과 나눔의 장(場)!

① 재미와 기부를 동시에!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희망 티셔츠와 팔찌를 만들어 불우아동들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기부나, 봉사라고 생각하면 무언가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희망 티셔츠는 전 세계 재난재해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임직원들이 만들어 기부한 희망 티셔츠와 팔찌

임직원들이 만들어 기부한 희망 티셔츠와 팔찌

‘Love Shot’은 세 번의 기회가 부여되는 골프퍼팅에 성공하면,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할 기부금이 적립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기부금도 차등으로 적립되었는데요. 재미도 느끼고 좋은 일에 기여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습니다. 다른 한 쪽에서는 임직원들이 소원을 빌며 돌 수반에 동전을 던지거나 주변의 돌을 이용해 소망 탑을 쌓는 ‘소원을 말해봐’ 공간도 있었습니다. 수반에 쌓인 동전들 역시 추후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골프 퍼팅이 성공하면 후원 기부금이 적립되는 'Love Shot' 프로그램

골프 퍼팅이 성공하면 후원 기부금이 적립되는 ‘Love Shot’ 프로그램

② 놀이물품 대여
운영 본부에서는 개별적 놀이를 위한 물품 대여도 가능했습니다. 연날리기 도구, 캐치볼, 돗자리 등을 대여해 주고 있었는데요. 파주공장의 넓디넓은 하늘에 연을 날려보기도 하고, 동료와 캐치볼도 하니 회사 생활에서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③ 봄과 어울리는 시 짓기
‘봄’과 ‘시(詩)’, 정말 잘 어울리죠? 임직원들이 ‘봄’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시‘를 하거나 ‘편지’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임직원이 지은 시들은 행사장 근처 나무에 걸려 행사기간 동안 전시되었습니다. 봄봄봄 캠페인이 모두 끝난 후에는 우수작을 포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작품이 ‘최고의 봄시’로 선정될지 궁금해집니다. ^^

활력 넘치는 LG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카페

구름 라떼, 더치 커피, 봉지칵테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야외 카페

‘봄봄봄’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공간은 야외 카페였습니다.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하여 자연스럽게 파주 만우천을 돌며 산책하는 코스가 단연 인기였는데요, 일반적인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메뉴 외에도 ‘더치커피’, ‘구름 라떼(달콤한 솜사탕이 곁들여진 아이스 라떼)’, ‘봉지 칵테일’ 등의 이색 메뉴들로 색다른 맛과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진들이 야외 카페에 들러 음식값을 모두 부담하는 ‘골든벨’을 울리며 직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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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카페에서 골든벨을 울리는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실제로 ‘봄봄봄’ 캠페인은 최고경영진이 직접 제안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돕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독려함으로써 조직의 문제나 비전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도록 자극하고 돕는 사람) 역할을 자처하며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 간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하려는 노력과 활력 넘치는 LG디스플레이를 만들고자 하는 회사 차원의 의지가 이번 ‘봄봄봄’ 캠페인에 잘 드러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동료들과 함께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라도 한번 해보는 건 어떠세요? 함께 소통한 만큼 업무와 일상에 있어 새로운 활력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지현 프로필

LG디스플레이에서 HRD, 조직문화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시, 음악, 여행을 좋아하며, 사진이나 글로 기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