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와 김태우를 배출한 전통 있는 오디션?LG드림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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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와 김태우를 배출한 전통 있는 오디션?LG드림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작성일2013-10-08

안녕하세요, LG 블로거?정다운입니다.

연분홍빛 코스모스 꽃잎 같은 9월,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구미시에 LG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LG드림페스티벌이9월 2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주민 2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저도 한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행사장인 구미시민운동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페스티벌이 시작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 많은 관객들이 긴 줄을 이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일 앞에서 기대에 찬 눈빛으로 입구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던 한 학생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보니, 샤이니 오빠들을?보기 위해 새벽부터 기다렸다고…^^;; 속으로 연신 ‘대다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페스티벌 준비 현장을 보기위해?경비원들이 첩첩이 막고 있는 입구를 유유히 뚫고 한창 리허설 중인 행사장 안으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LG드림페스티벌에 입장하기 위해 끝없이 이어진 줄!

무대 뒤에서는 오늘 공연을 펼칠 오디션 참가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제 허리만한 키의 어린아이들부터?어머님뻘 되시는 아줌마 부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물리치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오늘 어떤 멋진 공연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LG드림페스티벌인데 왜 LG임직원들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일까요? LG드림페스티벌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면 그 의문이 해결됩니다.

구미하면 LG, LG하면 구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LG의 사업장들이 구미에 특히 많이 위치해 있는데요. 그만큼 LG는?구미시의 역사와 함께 호흡하고 있기에 LG드림페스티벌은 LG와 구미시의 돈독한 파트너쉽을 상징하는 행사입니다.?현재 구미 지역에는 5개의 LG계열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가 위치해 있는데요.

LG드림페스티벌은 LG계열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기업주도형 축제입니다. 현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무대도?기획하여 지역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LG드림페스티벌과 같이 기업이 지역의 문화를 주도하여 개최하는 지역 축제가 전국 어디에도 없다고 하니 그만큼 구미에 근무하고 있는 많은 LG인들의 자부심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전통 있는 지역축제 LG드림페스티벌

LG드림페스티벌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을 띈 축제랍니다. 지금은 많이 흔해진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행사를?시작할 당시만 해도 파격적인 형식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지금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걸출한 가수들도?LG드림페스티벌을 거쳐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룹 god의 김태우 씨와 10cm의 권정열 씨가 바로?LG드림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입상자들이었답니다.

LG드림페스티벌 및 구미시청소년가요제를 거쳐간 스타들 김태우-구미시청소년가요제 입상 그룹 GOD로 데뷔, 권정열-LG드림페스티벌 2회 수상자 그룹 10cm로 데뷔, 주민정-LG드림페스티벌 9,10회 수상자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 치열-LG드림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 출신 2007년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조아라-LG드림페스티벌 7회 금상 수상 2008년 1집 앨범 발매, 심민-LG드림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출신 2003년 슈퍼V모델선발대회 데뷔

LG드림페스티벌 및 구미시청소년가요제를 거쳐간 스타들

LG드림페스티벌 및 구미시청소년가요제를 거쳐간 스타들 김태우-구미시청소년가요제 입상 그룹 GOD로 데뷔, 권정열-LG드림페스티벌 2회 수상자 그룹 10cm로 데뷔, 주민정-LG드림페스티벌 9,10회 수상자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 치열-LG드림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 출신 2007년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조아라-LG드림페스티벌 7회 금상 수상 2008년 1집 앨범 발매, 심민-LG드림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출신 2003년 슈퍼V모델선발대회 데뷔

2000년부터 구미 지역의 끼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LG가 13년 동안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전통 있는’ 오디션 대회, LG드림페스티벌! 올해도 끼 있는 전국의 청소년 427개 팀 1,300여 명이 참가해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청소년의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늦은 오후에 시작된 페스티벌의 열기는 저녁이 되자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예정에 없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시간이 갈수록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며 공연을 보기 다소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빗속에도?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1부 공연 무대

1부 공연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뛰어난 실력의 청소년 부문, 시민스타킹 부문 수상팀의 화려한 무대로?꾸며졌는데요. 2부에서는 시상식과 샤이니, 씨스타, 걸스데이, 임창정, 리쌍, 10cm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2부 행사의 MC를 맡은 조영구 씨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오히려 무대 위로 더 큰 응원과 환호를 보내주는 관객들이 너무 대단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습니다.

LG드림페스티벌 2회 수상자인 10cm의 무대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진 2부 공연

성황리에 폐막된 LG드림페스티벌 현장을 빠져 나오며 내리는 빗속에서도 관객들에게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선을?다하는 행사 운영진들의 열정과 끝까지 축제를 즐기며 그 노력에 화답한 시민들의 열기가 한데 어우러진 멋진?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빗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관람객들

LG드림페스티벌이 13년간 지속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이처럼 LG와 구미 시민들의 하모니가 있기 때문이?아닐까요. 앞으로도 50년, 100년을 이어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LG드림페스티벌이 자리매김하길 기원하며 내년 행사를 기약해봅니다!

LG와 구미의 멋진 파트너십을 응원합니다!

정다운 프로필

세상과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정다운 청년! 정.다.운.입니다. 현재 LG실트론의 조직문화와 홍보 담당자로서 우리 사원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연’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LG블로그를 통해 많은 ‘좋은 인연들’을 맺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