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아이디어가 쑥쑥!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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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디어가 쑥쑥!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작성일2013-12-12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BIG IDEA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가 인도 경계석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유압 피스톤으로 스쿠터를 밀어 올리면 어떨까요? 시각장애인들도 컵에 얼마만큼 물을 따랐는지 알 수 있도록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BIG IDEA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가 인도 경계석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유압 피스톤으로 스쿠터를 밀어 올리면 어떨까요? 시각장애인들도 컵에 얼마만큼 물을 따랐는지 알 수 있도록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지난 11월 29일,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청소년들의 기발하면서도 따뜻한 아이디어로 대전 카이스트가 시끌시끌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기술 대학인 카이스트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생들이 무슨 일로 모인 것일까요?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다 너만의 아이디어를 찾아라 제15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다 너만의 아이디어를 찾아라 제15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바로 <제15회 LG 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대전 카이스트에 모인 것인데요. 이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응용해보며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도록 돕기 위해 LG가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공모전에는 전국 초•중•고 1,163개 학교에서 9,714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는데요. 본선 경쟁률이 무려 463대 1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청소년들의 빛나는 발명품들을 공개합니다!

제15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청소년들의 기발하고도 따뜻한 과학 아이디어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은 초•중•고 부문별로 각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컵’, ‘인도 경계석을 넘을 수 있는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 ‘접이식 우산 거치대’가 차지했습니다.

초등부 대상(최윤진, 전주 인봉초 5학년)-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작품 시각장애인을 위한 컵은 플라스틱 컵의 가운데 부분에만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물이 차오를 때 손으로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한 컵인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적정량의 물을 컵에 따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작품입니다. 중등부 대상(이준형, 여수 여도중 2학년)-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인도 경계석을 넘을 수 있는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는 유압피스톤을 이용해 스쿠터가 인도 경계석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전동 수쿠터인데요. 이 작품을 제안한 이준형 군은 방송 뉴스에서 인도 경계석을 넘지 못해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롤 다니는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해요. 전동 스쿠터에 유압 피스톤이 연결된 보조바퀴를 추가, 유압에 의해 보조바퀴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스쿠터의 앞바퀴 쪽을 밀어 올려 인도경계석을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고안한 이 발명품, 정말 멋지지 않나요? 고등부 대상(김한봄, 대전 대신고 1학년)-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접이식 우산 거치대는 마치 접이식 부채처럼 우산 거치대를 접었다 펼 수 있도록 만들어 보관시 공간을 최대한 적게 차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요. 비 오는 날이 아니면 우산 거치대는 공간만 차지하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이 되기 십상이죠. 하지만 이 접이식 우산 거치대는 부피를 최소화 했으니 정말 실생활에 꼭 필요한 발명품인 것 같습니다.

제 15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초등부 대상(최윤진, 전주 인봉초 5학년)-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작품 시각장애인을 위한 컵은 플라스틱 컵의 가운데 부분에만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물이 차오를 때 손으로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한 컵인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적정량의 물을 컵에 따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작품입니다. 중등부 대상(이준형, 여수 여도중 2학년)-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인도 경계석을 넘을 수 있는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는 유압피스톤을 이용해 스쿠터가 인도 경계석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전동 스쿠터인데요. 이 작품을 제안한 이준형 군은 방송 뉴스에서 인도 경계석을 넘지 못해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를 다니는 장애인용 전동 스쿠터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해요. 전동 스쿠터에 유압 피스톤이 연결된 보조바퀴를 추가, 유압에 의해 보조바퀴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스쿠터의 앞바퀴 쪽을 밀어 올려 인도경계석을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고안한 이 발명품, 정말 멋지지 않나요? 고등부 대상(김한봄, 대전 대신고 1학년)-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접이식 우산 거치대는 마치 접이식 부채처럼 우산 거치대를 접었다 펼 수 있도록 만들어 보관시 공간을 최대한 적게 차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요. 비 오는 날이 아니면 우산 거치대는 공간만 차지하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이 되기 십상이죠. 하지만 이 접이식 우산 거치대는 부피를 최소화 했으니 정말 실생활에 꼭 필요한 발명품인 것 같습니다.

이 밖에 금상 3편, 은상 6편, 동상 9편, 장려상 200편 등 총 221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는데요. 잠재력을 지닌 발명영재들이 과학의 꿈을 꾸준히 키워갈 수 있도록 LG는 본선 수상작 21편에 대해 특허출원까지 지원한답니다.

발명영재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모전

시상식 후 LG사이언스홀은 ‘카이스트 영재기업인교육원’과 함께 본선 수상자 21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특허명세서 작성법 교육과 수상작에 대한 온라인 특허출원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특허 등록 여부는 대략 1년 6개월에서 2년 가량 소요되며, 특허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학생들에게 부여할 계획입니다.

<LG 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이 더 특별한 이유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심사하는 공모전이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본선 심사에서도 발명품으로 만들어서 내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 머릿속에서 빛나고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글과 그림로만 풀어 제출하게 하기 때문이죠.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발명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우쳐주기 위함인데요. 발명에 관심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소한 작은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들도 존중하고 모두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공모전이기에 수상작들이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제15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사진

LG는 대상 수상자 학교에 현미경, 프레파라트 세트 등 500만 원 상당의 과학기자재를 기증할 계획입니다. 또 수상과는 별도로 초•중•고 부문별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응모한 3개 학교에 ‘특별상’으로 55인치 LED 3D 스마트 TV를 기증할 방침입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그 동안 접수된 아이디어가 벌써 약 7만여 편, 누적 참여학교 수도 7,000여 개 교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 대표 과학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앞으로도 LG는 청소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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