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점을 이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만들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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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점을 이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만들다

작성일2014-03-18

안녕하세요, LG러브제너레이션 학생기자 전영은입니다.

비밀스러운 첩보가 입수되었습니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 100인의 LG 특수요원이 모인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이를 놓칠 수 없어 LG트윈타워로 출동했습니다. 아이디어 넘치는 100명의 LG인들이 똘똘 뭉친 아이디어 캠프 현장 속으로 지금부터 가보실까요?

전구 그리기

아이디어 TF, 서로 간의 점을 잇다

삼엄한 경비를 뚫고 입성한 여의도의 LG트윈타워 아이디어 회의소. 들어서자마자 맞닥뜨린 것은 열띤 토론의 현장이었습니다. 큰 전지에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 흡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불케 했는데요. 다양한 부서와 직책을 뛰어넘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열정적으로 논의 중인 현장

다양한 아이디어가 열정적으로 논의 중인 현장

일반적인 기업의 프로세스상, 부서 간의 협력이나 교류는 어려운 일이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개발되기까지 수많은 통과 의례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아이디어 TF입니다.

10만 LG인을 ‘점’을 이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꾸려진 이번 아이디어 캠프는 벌써 세 번째 오프라인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온라인 모집을 통해 지원한 400여 명의 지원자 중 경력과 부서 등을 고려하여 10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는데요. 이후 한 달에 한 번 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상시 아이디어를 나누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LG 특수요원 비장의 무기! 언제나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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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삶을 바꿉니다.

아이디어 캠프의 목표는 ‘고객의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고객의 삶 곳곳을 변화시키고 고객이 불편하다고 느끼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살고 있던 ‘가려운’ 부분을 먼저 긁어줄 수 있도록 함이 진정한 목표인데요.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이전에 상호 간의 존중과 협력, 융합의 능력을 배워가며 고객만이 아닌 그들의 삶이 먼저 변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직책은 잠시 접어두고 펼쳐지는 열띤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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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LG아이디어 캠프 특수요원에게 묻다. 당신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LG CNS 유샛별 대리: 나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융합이다.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통찰력을 주고 생각이 넓어질 수 있죠. 개발 분야에 있다 보니 고객을 생각하기 힘들었던 내가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여겨왔던 것도 버릴 수 있고요. 간단한 아이디어가 살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해요. LG하우시스 김성원 차장: 나에게 아이디어 캠프란 모래 속 사금이다. 평소 창의력 관련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할 기회도 다시 한 번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어가기도 해요. 많은 모래 중에서 금을 찾아내는 사금 채취의 과정처럼, 아이디어 캠프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이에 다른 사람의 생각과 기술력을 더하여 사금을 얻어내는 과정이 아닐까요? LG이노텍 김선미 연구원: 나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협력이다. 평소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개발팀에 있다 보니 남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컸어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는 대신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또 여러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 자체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Mini Interview

LG아이디어 캠프 특수요원에게 묻다. 당신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LG CNS 유샛별 대리: 나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융합이다.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통찰력을 주고 생각이 넓어질 수 있죠. 개발 분야에 있다 보니 고객을 생각하기 힘들었던 내가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여겨왔던 것도 버릴 수 있고요. 간단한 아이디어가 살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해요. LG하우시스 김성원 차장: 나에게 아이디어 캠프란 모래 속 사금이다. 평소 창의력 관련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할 기회도 다시 한 번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어가기도 해요. 많은 모래 중에서 금을 찾아내는 사금 채취의 과정처럼, 아이디어 캠프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이에 다른 사람의 생각과 기술력을 더하여 사금을 얻어내는 과정이 아닐까요? LG이노텍 김선미 연구원: 나에게 LG아이디어 캠프란 협력이다. 평소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개발팀에 있다 보니 남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컸어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는 대신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또 여러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 자체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자유로움이 넘치는 아이디어 캠프!

아이디어 캠프는 늘 생각하던 딱딱한 회의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10개로 나뉜 팀이 각각 아이디어 하나를 구체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장의 전지를 채우고 나면, 각자의 아이디어를 다른 팀에게 소개하는데요. 발표도 한 팀씩이 아니라,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팀의 몇 명은 남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나머지 팀원은 다른 팀의 발표를 들으러 돌아다니며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흥미 있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렇게 팀이라는 것에 묶이지 않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새로운 팀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직책은 잠시 접어두고 펼쳐지는 열띤 회의

이처럼 구성원의 열정과 패기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LG의 아이디어 캠프.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이루어질 LG의 새로운 혁신, 앞으로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컨텐츠는 LG러브제너레이션(http://www.lovegen.co.kr/) 포스트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LG러브제너레이션 학생기자 전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