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반짝반짝 빛나는 파티,OPEN Talks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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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반짝반짝 빛나는 파티,OPEN Talks

작성일2014-06-25

경력과 직급에 상관없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공통된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특별한 강연회가 있습니다. 이 행사는 언론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반짝반짝 빛나는 강연 파티!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직장인들의 특별한 강연회, OPEN Talks의 네 번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픈톡스 강의 현장

* OPEN Talks란?
LG에서 진행 중인 OPEN Talks는 직장인들의 지식공유 포럼으로 2013년 11월부터 격월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연 1. 왜 여성이 쇼핑을 더 좋아할까?

멀리 부산에서 온 LG유플러스 정철원 차장이 ‘왜 여성이 쇼핑을 더 좋아할까?’라는 주제로 OPEN Talks 4회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정철원 차장은 20년의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세일즈 노하우를 전해주었습니다. 고객에게 늘 “와~” 하는 감탄사를 듣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늘 고민한다는 정 차장은 얼마 전 여성이 더 쇼핑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철원 차장 강의

어릴 적 선물을 받으면 행복하고 가슴 설레던 기억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고 오래가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정철원 차장은 추측했는데요. 거기에 먼 마을로 시집간 여성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공감능력을 더 발달한 덕택에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 쇼핑 능력이 더 발달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고객과 공감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때 성공적인 세일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정철원 차장을 말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과 성능, 가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남다른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진정한 시장선도 세일즈라고 생각된다며 말이지요. 고객에서 설렘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남다른 세일즈! 현장에서 발로 뛴 20년의 영업 경험이 우러나온 강연이라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강연 2. 불필요를 필요로 바꾸는 즐거움

아주 독특한 이력의 강연자가 두 번째 강연을 시작했는데요, 바로 LG CNS의 유지연 과장이었습니다. 미술과 무대장치를 공부하고, 웨어러블컴퓨터로 석사를 받아 LG CNS에 R&D 연구원으로 입사한 유지연 과장은 현재 LG CNS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지연 과장 강의 내용

해외 비지니스부터 사내 워크샵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공간 LG CNS의 EBC를 직접 디자인한 유지연 과장은, 처음 이 공간을 기획할 당시만 해도 모두가 환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고객과 사내 임직원을 배려해 공간 곳곳을 디자인하고 운영하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유지연 과장은 LG CNS의 PR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카피를 쓰고, 디자인하고, 작곡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광고회사 AE도 아닌 유지연 과장은 어떻게 이런 다양한 업무를 해낼 수 있었을까요? 유 과장은 그 답은 바로 ‘트랜스포머’에 있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차별화시키며 끊임없이 역량을 넓힌 끝에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변신이 가능한 ‘트랜스포머’가 된 것이지요.

LG CNS 유지연 과장

개방과 참여, 공유를 키워드로 하는 3.0 시대에는 지식보다 지혜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단순히 많이 아는 것을 넘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할 줄 아는 지혜, 여기에 나만의 다름을 더해 차별화된 강점을 만드는 순간 상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또 개발할 수 있다고 유지연 과장은 전했습니다. 다르게 바꾸고, 의미 있게 바꾸고, 치열하게 바꿔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유지연 과장의 강연은 열정에 다시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습니다.

강연 3. 계획 대신 열정으로 살아가는 법

마지막 강연은 LG전자 MC연구소의 서만수 책임연구원이 맡았습니다. 서만수 책임연구원은 성격유형 검사인 MBTI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 구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행정가 스타일인 ISTJ와 관리자 스타일인 ESTJ 성격유형이 많다고 합니다. 사교형으로 분류되는 ESFP 유형은 2.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서만수 책임연구원이 바로 이 타입입니다. 보통 연구직군에서 필요한 성향은 직관, 사고, 판단인데 비해 ESFP 유형은 감각, 감정, 인식의 성향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본인의 성향과는 조금 다른 직종을 선택한 서만수 책임연구원, 그는 어떤 방식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있을까요?

단말신기

서만수 책임연구원은 단말연구소의 동방신기라는 뜻으로 ‘단말신기’라는 팀을 구성해 체육대회에서 댄스 공연도 펼치고, 자유로운 복장이 허락되는 캐쥬얼데이에 이소룡 추리닝을 입고 출근을 하기도 해 연구소 직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본 청중들 역시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서 책임연구원은 현재 사내 및 외부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37개의 자격증을 보유해 MC연구소 내 최다 자격증 보유자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서만수 책임연구원

중장기적인 목표와 체계적인 일정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본인은 외부 환경의 변화를 즐겁게 수용하며 열정적으로 늘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는 타입이라고 서만수 책임연구원은 말했습니다. 그 덕에 오히려 더 많은 자격증을 수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말이죠. 본인이 가진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단점과 융화시키며 자기 발전을 꾀하고 있는 서만수 연구원. 논리 대신 감성으로, 직관 대신 경험으로 즐거운 삶을 살며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그의 모습에 청중들 또한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픈톡스 강의 현장과 강의자들

세 명의 강연자와 함께 한 OPEN Talks 4회!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일터도, 담당하고 있는 직무도 모두 달랐지만 세 사람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열정’!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객가치를 생각하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달리는 그들의 모습은 한 마음, 한 뜻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OPEN Talks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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