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저수지에 빠진 차량서 인명을 구조한 경찰관과 시민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LG 의인상] 저수지에 빠진 차량서 인명을 구조한 경찰관과 시민

작성일2018-03-27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순간
정말 다행히, 그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타이틀 정년을 앞둔 제복의 무게

3m 깊이의 창원 주남저수지의 승합차가 지붕만 드러낸채 잠겨 있습니다.

같은 학원 수강생 여성 6명이 탄 승합차가 저수지에 추락한 것은 불과 5분 전

빠르게 물 속으로 가라앉는 차량 앞문을 열고 4명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뒷문

"쥣좌석에 아직 2명이 더 남아있어요!"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이 다급하게 소리쳤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러 인근 식당을 찾았던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은 3명

밥을 뜨던 숟가락을 내던지고 지체 없이 물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흐릿한 시야 속, 수차례 잠수한 끝에 마침내 구조자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에 뛰어든 시민이 차량 뒤쪽 창문을 깼고 마짐가으로 차 안에 있던 여성을 구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의식을 잃은 구조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구조대를 기다렸고

구조된 6명은 처제온 증세를 보였지만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가 완전히 물 속으로 가라앉은 상태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 했던 상황이었는데 무사히 전원 구조되어 다행이다" 심형태 경정, 이종택 경정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시민을 구하지 못하면 정년이 두 달 남은 경찰 생활애 있어 아픈 기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혼신의 힘을 다해 구조활동을 했다.

LG복지재단은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우리 사회가 함꼐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용감한 시민정신을 보여준 경찰관 세 명과 조영래(43)씨 등 시민 두 명에게 LG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구본무 회장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지난 19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여성 탑승자 두 명을 구한 김종호(60) 경정 등 경찰관 세 명과 조영래(43)씨 등 시민 두 명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김 경정과 이종택(57), 심형태(47) 경정은 당시 저수지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한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들은 수면 위로 지붕만 보이는 차량을 보고 지체 없이 저수지로 뛰어 들었고조 씨 등 시민들도 구조에 동참했습니다.

 김 경정은 가까스로 차량에서 빠져 나온 일부 탑승자들로부터 차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수 차례 잠수해 손으로 차량 내부를 일일이 확인한 끝에 한 여성을 물 밖으로 끌어 올렸고, 이어 이들은 차량 유리창을 망치로 깨 뒷좌석에 고립되어 있던 여성 한 명도 구조해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을 도왔습니다.

 정년을 두 달 앞둔 김 경정은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경찰로서 당연히 시민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다했다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경찰관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들의 희생정신이 더해져 깊고 차가운 저수지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다, “이들이 보여준 의로운 행동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지금까지  71명을 선정하였습니다.

LG Blog 운영진 프로필

LG 블로그는 LG의 혁신 기술, 디자인, 사회공헌활동(CSR) 등 LG의 주요 소식을 포함, LG 임직원들의 이야기, 채용 정보, 생활 속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과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

'LG 의인상' 시리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