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빗길 고속도로에서 고의 추돌로 2차 사고 막은 한영탁 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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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빗길 고속도로에서 고의 추돌로 2차 사고 막은 한영탁 씨

작성일2018-05-16

빗길 고속도로, 위험천만한 곳에서
이 남자가 고의로 추돌 사고를 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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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지난 12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후 운전자를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한영탁(46) 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했습니다.

한영탁 씨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암 나들목 인근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비틀거리며 계속 전진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 옆을 지나던 한 씨는 운전자가 조수석 쪽으로 기댄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대형 사고의 위험을 우려해 지체 없이 자신의 차량으로 사고 차량을 막아 멈춰 세웠습니다이어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잠겨있던 창문을 망치로 깬 후 시동을 끄고 운전자를 밖으로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한 씨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사고 차량을 도우려고 했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충돌로 인해 자칫 자신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비가 오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 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보답한다라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지금까지  72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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