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빗길 고속도로에서 고의 추돌로 2차 사고 막은 한영탁 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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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빗길 고속도로에서 고의 추돌로 2차 사고 막은 한영탁 씨

작성일2018-05-16

빗길 고속도로, 위험천만한 곳에서
이 남자가 고의로 추돌 사고를 낸 이유

이게 무슨 일!

5월 12일 오전 11반, 전국에 비가 내리던 주말 아침 고속도로

1차선을 달리던 SUV 차량이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차량. 뒤에서 달리던 한영탁 씨가 위험을 감지하고

경적을 울리며 계속 따라 붙었지만 아슬아슬한 상황은 1.5km나 이어졌습니다.

사고 차량 옆으로 붙은 한 씨의 눈에 들어온 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운전자

안개가 가득한 빗길 고속도로 위,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 씨는 지체 없이 자신의 검은색 승용차로 사고 차량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비틀거리며 달리던 사고 차량은 한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경우 멈춰섰고

한씨는 곧바로 주변 운전자들의 도움을 받아 망치로 차 유리를 깬 뒤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고

빗길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사고현장은 한 씨의 빠른 판단과 용기 덕에 모두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사고 차량을 도우려고 했을 거에요

lg 복지재단은 충돌로 인해 자칫 자신도 위험하 수 있는 상황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영탁 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꼐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lg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구본무 LG회장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12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후 운전자를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한영탁(46) 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했습니다.

한영탁 씨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암 나들목 인근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비틀거리며 계속 전진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 옆을 지나던 한 씨는 운전자가 조수석 쪽으로 기댄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대형 사고의 위험을 우려해 지체 없이 자신의 차량으로 사고 차량을 막아 멈춰 세웠습니다이어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잠겨있던 창문을 망치로 깬 후 시동을 끄고 운전자를 밖으로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한 씨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사고 차량을 도우려고 했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충돌로 인해 자칫 자신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비가 오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 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보답한다라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지금까지  72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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