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이건,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 봉천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서 생명 구한 김해원, 김영진, 박재홍 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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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이건,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 봉천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서 생명 구한 김해원, 김영진, 박재홍 씨

작성일2018-05-28

영화배우가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건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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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의식을 잃은 주민을 구한 김해원(49), 김영진(44), 박재홍(30)  3명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습니다.

인근에서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하는 김해원 씨는 이날 오후 3시경 오피스텔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후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이어 근처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와 지역 주민 박재홍 씨도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들 3명은 화재로 연기가 자욱한 5층에서 인기척이 있는 방을 발견했고,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이들은 1층으로 내려가 문을 강제로 열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와 문을 열고 유독가스를 마셔 쓰러진 주민을 밖으로 옮겼습니다구조된 주민은 양팔 및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구하기 위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불타는 건물 속으로 뛰어든 이들 시민들의 용기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 의인상’ 수상자는 2015년 제정 이후 지금까지 75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우리 사회의 의인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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