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쓰고도 호탕하게 웃었던 그를 기억하다. – LG하우시스의 도산안창호기념관 개보수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누명을 쓰고도 호탕하게 웃었던 그를 기억하다. – LG하우시스의 도산안창호기념관 개보수

작성일2018-08-14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산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누명을 쓰고도 웃은 이유

1932년 4월 29일 오후 3시 30분 경 문을 열며 들이닥친 일본 순사.

안창호! 네 놈을 윤봉길과 협력해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대장을 죽인 죄로 체포한다.

하하하! 시라카와가 죽었다고? 모처럼 듣는 즐거운 소식이구나!

시라카와 요시노리. 일본군의 핵심인물로 윤봉길 의사에게 상하이 홍커우 공원 의거로 척살됨

사라카와 대장이 죽었단 소식을 듣자, 호탕하게 웃음을 지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결국 일본 관헌에 압송되었고,

앞으로도 독립운동을 할 것인가? 불리한 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재판장의 질문에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살아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당당히 대한의 독립을 주장했습니다.

억울한 누명에도 2년 넘게 수감되었고, 출옥 후에도 끝까지 민족과 나라를 위해 힘쓰다가 결국 1938년 3월 10일 순국하게 된 도산 안창호 선생

하지만 독립에 대한 그의 불굴의 정신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도산안창호기념관

이 곳에 가면 안창호 선생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모습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며 시설이 낙후돼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던, 도산안창호기념관

LG하우시스는 많은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습니다.

개보수 내부. 강의실, 전시관, 화장실

개보수 외부. 기념관 입구, 기념관 외부, 배수구

중국 충칭 임시정부청사, 서재필기념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우당이회영기념관, 안중근의사기념관, 만해한용운기념관에 이어 7번째로 진행된 기념관 개보수 활동.

LG는 순국열사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 정신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 나가는데 힘쓰겠습니다.

LG Blog 운영진 프로필

LG 블로그는 LG의 혁신 기술, 디자인, 사회공헌활동(CSR) 등 LG의 주요 소식을 포함, LG 임직원들의 이야기, 채용 정보, 생활 속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과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

'애국CSR' 시리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