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낯설고도 반가운 이 메시지는 무엇? LG유플러스의 병사 수신용 휴대전화 지원 활동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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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낯설고도 반가운 이 메시지는 무엇? LG유플러스의 병사 수신용 휴대전화 지원 활동

작성일2018-10-01

“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스팸이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반가운 안부입니다. 

"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떠있는 핸드폰

부재중 메시지함에 뜬 의무의 문자 한 통 "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

이 문자메시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실 이 메시지는 최근 남자친구나 가족을 군대에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받아봤을 메시지입니다.

2016년부터 군부대에 배치된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을 통해 병사들이 보낼 수 있는 메시지인데요.

문자를 받은 가족이나 지인이 받은 번호로 통화를 누르면 부대 생활관과 연결됩니다.

설문조사 결과, 최근 군 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락채널은 바로 이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 (50.4%)

병사들은 이 휴대전화를 군생활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창구로 뽑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부대입니다. 전화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설레고, 자대에 처음 왔을 때 생활관에 휴대전화가 있는 것을 보고 든든하기까지 했다." (국방일보, 2018.09.20)

이렇게 병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공용 휴대폰이 보급된 배경에는 LG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5년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전화 사업자 입찰에 참여한 LG유플러스는

1원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입찰가를 적어내 최종사업자로 결정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사실상 공짜의 가격으로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제공하기로 한 이유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전역을 연기한 것에 크게 감명받아, 이 사업에 수익을 고려하지 않기로 했기 떄문입니다.

LG유플러스는 육군, 해군, 공군 등 전국 군생활관에 수신용 휴대폰 4만 5000여대를 공급하고,

3년 간의 통화요금과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중계기 신설,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총 600억 원 상당을 무상지원 했습니다.

이외에도 LG는 국군장병들의 복무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LG전자, LG하우시스를 비롯한 여러 계열사가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을 지원해 장병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된 군생활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국군 장병들을 LG가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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