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불타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택배 기사 유동운氏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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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불타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택배 기사 유동운氏

작성일2018-11-26

한 시가 바쁜 업무 이동중,
불에 타는 차량 속 도움이 필요한 사람…
당신이라면, 이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요?

'지금이 아니면...' 불타는 타에 뛰어든 택배기사

비 내리는 오후 5시. 일을 마치고 터미널로 돌아가던 택배기사 유동운 씨.

운전 중 도로 옆 논에 추락해 연기를 내뿜고 있는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그 때 차량에서 들린 경적 소리

'차 안에 사람이 있구나.' 유동운 씨는 119에 전화를 걸며 바로 차량으로 뛰어내려갔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구할 수 없겠어!' 유동운 씨는 불길이 치솟고 있는 차량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고

추운 날씨에 운전자의 체온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자신의 근무복을 가져와 덮어준 뒤

자신의 차량으로 옮겨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운전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며 돌봤습니다.

유동운 씨가 운전자를 구조한 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카맣게 타버린 차량.

차량이 폭발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유동운 씨의 용기 덕분에 운전자는 무사했습니다.

유동운 씨 "누구라도 그런 차를 발견했다면 지나치지 않고 뛰어들었을 거라 믿습니다."

LG복지재단은 차량이 폭발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위헙을 무릎쓰고 운전자를 구해낸 유동운 씨의 용기 있는 행동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LG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故 구본무 LG 회장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8일 전북 고창군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한 택배 기사 유동운(35)氏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습니다.

유동운 씨는 이날 오후 5시경 자신의 택배 트럭을 운전해 전북 고창군 석남교차로 부근을 지나던 중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한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 씨는 사고 차량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차를 세웠고, 불타는 차량에서 경적이 울리자 신속히 119에 신고하면서 차량으로 달려갔습니다.

유 씨는 불길에 휩싸인 차량 문을 열고 부상당한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낸 후 차량 폭발에 대비해 운전자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근무복을 덮어주고,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건네며 돌봤습니다. 이후 그는 도착한 119 구조대에 운전자를 인계한 후 조용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사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렸지만, 운전자는 유 씨의 발 빠른 대처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차량이 불타고 있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자를 구해낸 유 씨의 용기 있는 행동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우리 사회의 의인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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