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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화재현장에서 방범창 뜯고 이웃 구한 장원갑氏

작성일2019-01-09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구하고자
방범창을 뜯어내고 불길로 뛰어든 한 남자가 있습니다.

불길에 휩싸인 방범창을 손으로 뜯어낸 남자

새해 첫 날, 밤 9시경 부산의 어느 동네

산책을 하던 장원갑(53) 씨는 불길이 치솟고 있는 한 주택을 발견했습니다.

119에 신고해주세요! 이웃에게 신고를 부탁한 후 놀란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장원갑 씨는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집안 창문에 기대있는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는 상황.

장원갑 씨는 급히 바닥에서 돌멩이를 주워 방범창을 내리찍어 뜯어낸 뒤

창문을 깨고 화상을 입고 움직이지 못하던 노인을 집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이어, 옆집에도 화재 사실을 알려 노부부를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장원갑 씨의 용기로 무사히 구조된 노인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날, 장원갑 씨는 허리와 다리 부상으로 재활치료 중인 상태였습니다.

"아이고, 의인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이 불 속에 있으면 누구라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장원갑(53) 씨

 LG복지재단은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한 장원갑씨의 이웃사랑 정신이 많이 퍼져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LG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故 구본무 LG 회장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은 화재현장에서 방범창을 뜯고 이웃을 구한 장원갑(53)氏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부산광역시 동구에 사는 장원갑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경 산책을 하다 주변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현장에 달려간 장씨는 화재가 난 집안에 미처 탈출하지 못한 노인이 창문에 기대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장 씨는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돌로 방범창을 내리찍어 뜯어내고, 창문을 깬 뒤에 화상을 입고 움직이지 못하던 노인을 집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이어, 옆집에도 화재 사실을 알려 노부부를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장 씨는 허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한 장원갑씨의 이웃사랑 정신이 우리 사회에 많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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