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야구!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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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야구!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작성일2012-09-05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최근 프로야구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여 경기마다 야구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이제는 야구를 즐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은 아직 미비한 게 사실이죠. 야구는 주로 남성스포츠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2007년 한국여자야구연맹 창립이래 현재 13개 지역구단이 여자야구팀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LG는 그간 외면받았던 한국 여자야구 발전의 초석이 될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 공식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9월 1일에는 전국 28개 팀이 참가해 매주 주말 정규경기를 비롯해 한일전, 올스타전 등 55경기를 치르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의 역사적인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희망, 여자야구의 역사적인 첫 번째 정규리그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소식을 전합니다.

 

‘여성친화도시’ 익산에서 막을 연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여성의 행복, 가정의 행복이라는 테마로 제1호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익산은 미륵사지 석탑과 같은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유서 깊은 도시죠. 이곳에서 2012 LG배 여자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성친화도시인 만큼 여성스포츠와 지역경제, 더 나아가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야구장 및 부대시설을 제공, 정비하고 대회 운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지역 내의 여성단체나 부녀회 등과 여자야구 28개팀 을 자매 결연하여 대회기간 중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습니다. 개막식 입구에서부터 익산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와 백제 전통의상을 입은 홍보요원을 만날 수 있었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의 첫날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주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답니다.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희망이 될 여자야구를 LG가 응원하다

LG가 공식 후원하고 응원하는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의 개막식이 지난 1일 전북 익산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마치고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28개 팀이 하나하나 호명될 때 선수들의 얼굴에서 가슴 벅찬 희망을 느낄 수 있었죠. 각별한 ‘야구사랑’으로 여자야구 활성화에 적극 후원을 약속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김을동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이한수 익산시장과 다수 야구관계자가 개막식과 개막경기를 관전했는데요. 프로야구 LG의 구단주로 야구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자야구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온 여자야구인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며, LG의 후원이 여자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여자연맹에 정식 등록된 팀이 30여 개에 달하며 소속 선수만 500명 정도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여자야구 선수들의 열정이 뜨거웠기에 그 명맥을 이어온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여자야구를 지켜온 선수의 관심과 사랑에 경의를 표하고 야구사랑은 LG도 자신도 빠지지 않는다고 했죠. 사랑을 받은 여자야구 선수들이 이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LG의 사랑법을 전했습니다.

여자야구 역대 최대 규모의 후원

지난 4월 여자 수도권 연합팀과 경기를 치른 뒤 열악한 여자야구 현실을 듣고 개선 방안을 찾았던 LG전자는 여자야구 활성화에서 힘을 모으며 전국 규모의 여자야구대회인 LG배 여자야구대회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LG의 여자야구 후원은 참가 팀, 대회기간, 경기 수, 시상규모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는데요. 전북 익산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 인조잔디구장을 풍성하게 메운 여자야구팀의 규모만 봐도 알 수 있었죠. 전국 28개 팀이 참가하는 2012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정규경기를 비롯한 한일전, 올스타전 등 총 55경기를 치를 예정이랍니다. 김을동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많은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자 승자 토너먼트와 패자부활전을 결합한 경기방식을 적용했고 주요 20경기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중계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자야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며 LG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죠.

개막식에는 여자야구팀뿐만 아니라 유소년 익산시 야구팀 리틀 야구팀도 자리를 함께해 야구 꿈나무들의 해맑은 표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한국 야구의 장래가 무척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자야구의 꿈을 담은 특별한 시구

이날 시구는 블랙펄스와 CMS(Central Medical Service)의 개막경기를 앞두고 진행되었는데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김을동 한국여자연맹 회장, 이한수 익산 시장과 함께 시구자로 나서 특별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여자야구를 응원하며 던지는 공은 관중들의 마음에 깊게 각인되었답니다. 평소에 야구를 즐겨 하던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멋진 시구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죠.

시구가 끝난 뒤에는 여자야구 선수들의 야구공 사인 요청이 줄을 이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런던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던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열기로 유난히 뜨거웠던 2012년 여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기업들의 비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후원활동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하며 예상하지 못했던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죠. 무더위와 함께 이 열기도 서서히 식게 되면서 비인기 종목은 다시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몇몇 종목에만 치중된 관심을 조금씩 비인기 종목에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LG의 여자야구 사랑은 선수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마침내 꽃을 피우는 짜릿한 그 순간까지 계속됩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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