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LG 각 사 CSR 담당자들을 만나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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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LG 각 사 CSR 담당자들을 만나다

작성일2012-09-12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지난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이었습니다. 경제 성장에 무게가 다소 실려있던 과거와는 달리, 복지도 화두로떠오르고 있는 요즘은 주변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분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데요. LG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해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LG 각 사의 CSR 담당자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묵묵히 고민하고 차근차근 실천을 해 온 LG의 각 사 CSR 담당자들을 소개 합니다.

LG디스플레이 : 김주현

“선생님, 우리 집에 더 있다 가면 안돼요?”라고 했던 아이들을 잊지 못해요!

Q CSR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도움이 필요한 곳과 LG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매개자인 CSR은 양쪽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업무에요. 기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행동할 마음이 있지만 기회를 못 찾고 있는 사원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고 연결해 주는 것이 저의 일이죠. 처음엔 CSR이 제 전공(신문방송학과 경영학과)과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소통을 강조한 제 전공과목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Q CSR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LG디스플레이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례에 직원들이 행복 투자자가 되어 모금을 하는 ‘LG Dream Fund’라는 게 있는데요. 아이들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직접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하루는 강원도 산골남매를 방문 갔을 때, 아이들이 무척 반가워하며 도착 몇 시간부터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모습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 할머니의 생선좌판으로 하루에 1만원 남짓 벌어 사는 남매였는데 헤어질 때 ‘선생님 우리 집에서 더 있다 가면 안돼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그들에게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고 싶은 책임감을 느꼈어요. 또한 LG디스플레이는 5년째 저시력 아동들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고 있어요. 일상행활에 지장에 있어 일반적인 캠프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이 1:1로 매칭되어 재활을 겸한 캠프를 여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봉사자들을 먼저 찾고 반가워해요. 봉사자들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활동하는 모습에서 CSR업무가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느꼈어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보람도 찾았고요.

Q 앞으로의 활동계획 및 포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임직원들이 사회 곳곳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제공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LG전자 : 전현진 대리

“LG휴대폰을 꺼내 보여주던 캄보디아 남자가 생생히 기억나요!”

Q CSR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LG전자에 입사하기 전에는 환경기관에서 근무를 했어요. 환경, 개발, 빈곤 퇴치 등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데 기업이 가진 역량을 활용하면 정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LG전자 CSR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CSR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LG희망 가족들을 만나러 캄보디아에 간 적이 있어요. LG희망가족은 방글라데시/캄보디아에 기후 변화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자립 프로젝트인데요. 수도에서 꽤 떨어진 외진 마을에 갔을 때, 제 조끼에 씌여 있는 LG를 보고 한 남자가 LG 휴대폰을 조심스레 꺼내 보여주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 때, “제가 하는 일이 결국 LG를 알고 LG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일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거든요.

Q 앞으로의 활동계획 및 포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LG전자가 어디서나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싶어요. LG전자는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을 매년 개발하는 등 LG전자의 핵심역량을 활용해서 우리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주력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LG전자와 함께라면 Life’s Good’이라고 외칠 수 있을 때까지요!

 

LG U+ : 진승현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죠!

Q CSR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학창시절 고아원에 봉사활동을 다니며 자연스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사라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에 희망을 주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이바지 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죠. 이런 간절한 소망이 CSR 업무를 맡게 된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 CSR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LG U+는 2010년 ‘두드림U+요술통장’프로젝트를 출범해 3년째 지원해 오고 있어요.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소년과 LG U+ 임직원, LG U+가 매달 매칭 적금을 적립해 주는 것이죠. 지난 8월에는 장애 청소년의 꿈과 비전에 대해 LG U+ 임직원이 멘토가 된 ‘두드림 캠프’를 개최했어요.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모든 활동을 열심히 하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지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계획 및 포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올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12 글로벌 IT챌린지 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려요. 아·태 지역 장애청소년 270여명이 참여하는 IT경진대회로서 IT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리는 대회로, ‘RI(Rehabiliation International) 세계대회’의 부대행사죠. 이 행사는 LG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LG CNS : 장혁 차장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요!

Q CSR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홍보업무를 10년 넘게 했는데, 홍보에서 배운 여러 경험과 노하우들이 보다 의미 있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CSR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이 쪽 업무를 지원하게 됐죠.

Q CSR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LG CNS IT 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의 꿈을 가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에요. LG CNS 임직원과 1:1 멘토링을 하면서 IT분야에 대한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탐색하고 인생 상담도 나누게 되는데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IT 드리머들이 조금씩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활동계획 및 포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 개발하려고 해요. 무엇보다 임직원들이 CSR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CSR 교육과정 개발, CSR 캠페인 전개 등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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