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아이디어를 더하라!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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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아이디어를 더하라!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작성일2012-12-04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발명의 시작은 생활 속에서 변화를 꿈꾸는 작은 호기심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무심코 떠올린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전시키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꾼 모든 위대한 과학자가 그랬듯이 말이죠.

“바람이 불어도 엉키지 않는 블라인드”, “책가방을 걸어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의자”,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냄비 받침대”……. 

이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청소년들이 생각해낸 거라면 믿으시겠어요?

바로 LG사이언스홀 ‘제14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수상 아이디어들인데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14년째를 맞은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은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명 아이디어를 가진 특허 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LG의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젝트랍니다.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응용해 보며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죠. 청소년들의 과학 생활화에 일조하며 미래 특허 한국을 이끌 발명영재의 꿈을 응원하는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의 14번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생활 속의 빛나는 발견, LG사이언스홀 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제14회 LG 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 생활에 아이디어를 더하라!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LG가 지난 1999년 처음 시작했습니다. 부산 LG사이언스홀을 건립하면서 부산,경남지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시행했던 것이 2003년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전국 과학경연대회로 자리 잡게 되었죠.
158편으로 시작한 응모 편수는 작년 제13회에 4년 연속 최다응모(13,312편)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규모인 전국 996개 초,중,고교에서 총 13,513편의 생활과학 아이디어 작품들이 접수되어 본선 경쟁률이 무려 644대 1에 달했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 청소년들까지 참여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민간 과학 공모전으로서 그 위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접수된 아이디어만 6만여 건, 참여 학교는 5,800개교에 이르는데요.
발명영재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청소년들의 과학 생활화 및 인재양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난 23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제14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톡톡 튀는 생활 속 아이디어로 발명의 꿈을 키우고 특허 출원까지

LG 정창훈 상무

정창훈 LG 상무와 김병오 심사위원장(양진중 교장)을 비롯해 학생,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바람개비 블라인드'(해운대초 5년 정재원), ‘내 맘대로 냄비 받침대'(계룡중 2년 박건우), ‘가방 옷 흘러내림 방지장치'(안양외고 1년 이주아) 등 3편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청소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시상식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죠. 이밖에 초중고 부문별로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9편, 입선 200편 등 총 22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외에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와 이들을 지도한 교사들에게 해외 선진과학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 수상자 학교에는 500만 원 상당의 과학 기자재를 기증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 수상과는 별도로 초중고 부문별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응모한 3개 학교에는 47인치 LED 3D 스마트 TV를 기증할 계획이랍니다.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한번 참여해 볼만하죠?

제14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바람개비 블라인드(해운대초 5년 정재원), 내 맘대로 냄비 받침대(계룡중 2년 박건우), 가방 옷 흘러내림 방지장치(안양외고 1년 이주아)

올해부터 LG는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발명영재들이 미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수상작 21편을 특허로 등록할 계획이죠.
이에 따라, LG는 시상식 후 본선 수상자 21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특허캠프’를 개최하고, 카이스트 영재기업인 교육원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법, 특허명세서 작성법 등의 특허 관련 교육과 수상 작품의 온라인 특허출원을 진행했답니다.
LG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키워주자는 LG사이언스홀의 설립 취지에 따라 특허에 대한 모든 권리를 학생들에게 부여했죠.

이런 제품 어디서 살 수 있나요?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공모전 수상작을 살펴보면 생활 속에서 막연하게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는데요.
이런 제품 어디서 살 수 없을까요? LG가 발굴한 미래 특허 한국을 이끌 발명 영재들의 꿈을 실천할 첫 도약!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햇빛 안녕! 바람개비 블라인드

뜨거운 햇빛 안녕! 바람개비 블라인드

부산 해운대초 5학년 정재윤군은 방에 설치된 블라인드가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엉키는 것을 보고 ‘바람이 불어도 엉키지 않는 블라인드’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을 시작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바람개비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되었죠.
바람개비 원리를 이용, 블라인드 판 일부분을 회전할 수 있도록 해 블라인드 전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바람개비 블라인드’를 발명한 것이죠.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열 때마다 쳐두었던 블라인드를 걷어내는 게 불편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뜨거운 햇빛이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인데요.  ‘바람개비 블라인드’라면 이런 걱정 할 필요도 없겠죠?

‘내 맘대로’ 냄비 받침대

'내 맘대로' 냄비 받침대

냄비 받침대 생김새를 떠올리면 원이나 사각형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경남 계룡중 2학년 박건우군이 생각해낸 ‘내 맘대로’ 냄비 받침대는 냉장고 벽면에 붙여두었다가 용도에 따라 크기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휴대성과 편리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크기나 모양이 일정한 냄비 받침대 때문에 느꼈던 불편을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생활 속 발견으로 말끔하게 해소한 것이죠.

가방, 옷 흘러내림 방지장치

(가방, 옷) 흘러내림 방지장치

가방이나 옷을 의자에 걸어 두었는데 흘러내린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간단한 장치만으로 흘러내림을 방치할 수 있다면 어떤가요?
안양외고 1학년 이주아양은 책걸상에 책가방이나 옷을 걸어도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옷, 가방 흘러내림 방지장치’를 고안해냈죠.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잘 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리하답니다.

 

 

발명영재의 톡톡 아이디어가 동원된 수상작은 특허 등록될 예정인데요.
LG는 이 특허출원이 미래 특허 한국을 이끌 발명영재의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14회 LG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는 특별한 영재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모든 것들이 훗날 위대한 발명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LG는 여러분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꿈을 응원합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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