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용기로 내딛는 첫걸음,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현장을 가다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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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용기로 내딛는 첫걸음,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현장을 가다

작성일2015-07-01 오후 4:24

젊은꿈(최종)3

LG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해  30여 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이었죠.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1층 대강당이 다시 한번 젊은이들의 함성으로 들썩였습니다. 201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LG글로벌챌린저들의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는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올라온 35팀의 챌린저 140명 외에도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하여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 경영진과 임직원, 챌린저들의 가족 등 4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글로벌챌린저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발대식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7)

열정과 도전의 상징, LG글로벌챌린저가 되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어요.”
“너무 좋아서, 도서관에서 꺄악! 하고 고함치고 말았어요.”
“친구들이 진짜 부러워해요!”

지난 6월 4일 발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LG글로벌챌린저들은 한껏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처음 최종합격 발표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는지 묻자, 너나 할 것 없이 ‘최고였다’고 말합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 포항 등 전국 각지, 서로 다른 대학에서 모였지만 젊은이 특유의 열정과 설렘은 이들을 금세 하나로 묶어주었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이들의 유대감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SAMSUNG CAMERA PICTURES

발대식은 카페 아르바이트와 구직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정체불명의 편지가 도착하는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카페 테이블에서, 도서관 입구에서 LG글로벌챌린저 최종 합격 편지를 받아 든 이들은 “대박!”을 연발하며,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영상에 아는 사람의 얼굴이 나오자 챌린저들이 앉아 있는 객석에서도 와르르 웃음이 쏟아졌습니다. 아마도 합격 소식을 접한 자신의 모습과 같아서였을 것입니다.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이어서 영상은 35팀의 LG글로벌챌린저들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선발팀들을 소개하는 사이사이 걸그룹 걸스데이, 가수 유희열, 배우 강소라 등 우리 눈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축하와 격려의 말도 전해줬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글로벌챌린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제주도에서, 그리고 멀리 스페인과 베트남에서 날아든 부모님들의 영상 편지였습니다. “해 준 것도 없는데 참 장하다.”, “멀리 있지만 항상 널 생각한단다.”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한 마음이 전해져 순간 숙연한 분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열정과 용기가 꿈을 단단한 현실로 만들 것”

국내 최초, 최장수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21년째 LG글로벌챌린저를 이끌고 있는 구본무 LG 회장은 올해도 발대식에 참여해 임명장과 글로벌챌린저 앰블렘을 수여하고 챌린저들을 직접 격려했습니다.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3)

구본무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여러분이 쏟은 노력과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며 “과거 상상했던 많은 것들이 빠르게 현실화 되고 있다. 이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생각과 이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존의 틀을 넘어 세상을 보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도전하라,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꿈은 분명히 이상이 아닌 단단한 현실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5)

구본무 회장의 격려사에 LG글로벌챌린저는 와아~ 하는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습니다. 또한 각 팀의 각오와 다짐을 적은 메시지 보드를 구본무 회장께 전달하고 함께 깃발을 흔드는 것으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지요. 발대식은 구본무 LG 회장의 격려와 축하에 한껏 고무된 챌린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기쁨을 나누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6)

앞으로 이들은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23개 국가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대학, 기업, 사회단체 등을 탐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들의 탐방 내용은 G4로 촬영되어 인터넷으로도 생생하게 중계될 예정입니다. LG는 탐방에 필요한 항공료와 활동비를 지원하며 탐방 후 보고서 심사를 통해 6팀을 선발하여 졸업예정자들에게는 입사 자격을, 재학생들에게는 인턴 자격을 부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LG글로벌챌린저를 통해 LG에 입사한 임직원이 2015년 6월 기준 124명에 이르고 올해 하반기에 6명이 더 입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LG글로벌챌린저가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2015 LG글로벌챌린저의 각오 한마디

그렇다면 발대식에서 만난 2015 LG글로벌챌린저들의 소감과 각오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동대 리커버리 팀 
“저희는 실크리프(Silk leaf)라는 기술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으로 탐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다이내믹하게! 좋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저희 팀의 이름이 회복(Recovery)이니만큼 저희가 가져온 기술로 진짜 회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한동대 ‘리커버리’ 팀

한동대 ‘리커버리’ 팀

인하대 ‘노인과베드’ 팀 
“아직도 합격 사실이 얼떨떨해요.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 부럽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저희는 노인 복지를 위한 스마트 침대(Bed)를 연구하기 위해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독일을 탐방할 계획인데요. 건강하게, 후회 없이 멋진 탐방을 하고 오겠습니다. 졸업을 앞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취업 기회까지 붙잡겠습니다.”

인하대 ‘노인과베드’ 팀

인하대 ‘노인과베드’ 팀

대구대 ‘드림하이’ 팀 
“저희 팀은 콩고와 몽골, 에티오피아에서 온 유학생들로 구성되었고요. 교통강국 대한민국의 도로 운영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국내 탐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통 관리 시스템과 IT 기술을 연구해서 우리 고국의 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를 통해 한국에서 더욱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대구대 ‘드림하이’ 팀

대구대 ‘드림하이’ 팀

서강대 ‘사드론’ 팀 
“저희 팀은 한국형 소방드론 도입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먼저 좋은 자료를 많이 확보해서 한국 소방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과가 좋으면 더 좋겠죠? 저희는 ICT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데요. 드론에 관한 선진 문물을 많이 보고 와서 LG그룹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많은 경험을 하고 오겠습니다!”

서강대 ‘사드론’ 팀

서강대 ‘사드론’ 팀

2015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8)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했던가요? 발대식에서 만난 2015 LG글로벌챌린저들은 한결 같이 강한 열정과 의지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고 험난하겠지만 팀워크와 자신감, 도전정신으로 뭉친 이들은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할 것이고, 원하는 결과를 당당하게 성취할 것입니다. 전세계 23개국을 누비며 한계에 도전할 2015 LG글로벌챌린저, 이들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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