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 2015] 대상 수상팀 – 살아있는 식물에서 전기에너지를 얻다 (한동대) – LG그룹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LG글로벌챌린저 2015] 대상 수상팀 – 살아있는 식물에서 전기에너지를 얻다 (한동대)

작성일2015-11-10 오후 2:51

젊은꿈(최종)3

LG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해  30여 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기온은 빙하를 녹여 해수면을 상승시키는 한편 기후를 변화시켜 멀쩡한 땅을 사막으로 만들거나, 태풍을 일으켜 인류의 터전을 위협하기도 하지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 구조와 정책상의 이유로 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산업과 환경이 서로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동대 ‘풀에너지’ 팀의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조사를 거듭한 끝에 살아있는 식물의 광합성과 호흡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미생물 연료전지(Plant-MFC)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를 탐방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에서 전기에너지를 얻다’라는 주제로 LG글로벌챌린저 2015 대상을 수상한 한동대 ‘풀에너지’ 팀(한동대 4학년 안정환, 강윤하, 손단아, 김예슬)을 만나봤습니다.

2015 LG글로벌챌린저 대상팀. (왼쪽부터) 안정환, 강윤하, 손단아, 김예슬

LG글로벌챌린저 2015 대상팀. (왼쪽부터) 안정환, 강윤하, 손단아, 김예슬

“우리가 뭉치면 뭐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Q. 먼저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대상으로 호명되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안정환: 수상을 꿈꿨지만 전혀 예상하진 못했어요. 시상 당시 같은 대학교의 팀이 최우수상을 받아서 축하해 주다가, 저희 이름이 불려 저도 모르게 포효를 하면서 일어났죠. 나중에 찍힌 사진을 보고 제가 입을 그렇게까지 크게 벌릴 수 있는지 처음 알게 됐어요. ^^

손단아: 저는 ‘수상할 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은 있었지만, 대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수상을 예상한 건, 시상식 전 저희한테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멀쩡하던 가방끈이 갑자기 툭 끊어지고, 똥도 밟고… 짜증내면서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저희끼리는 “우리 상 받으려고 이러나 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곤 했어요. 대상으로 저희 팀의 이름이 불리고 구본무 회장님께서 상을 주시면서 “수고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났어요. 팀원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강윤하: 대상 수상팀으로 저희 팀 이름이 불렸을 때부터 계속 눈물이 났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팀원들도 다 울고 있더라고요.

김예슬: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리가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이런 점을 잘 봐주셔서 참 감사하다’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시상식장에서, 대상 수상 당시의 모습

글로벌챌린저 시상식장에서, 대상 수상 당시의 모습

Q. LG글로벌챌린저에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어요?
김예슬: 작년과 재작년 LG글로벌챌린저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같은 학교 선배들을 보면서 대학을 다닐 때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LG글로벌챌린저’를 올리게 되었어요. 대학생의 마지막 해인 4학년이 되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도전하게 되었죠. 평소에 함께 뭔가에 도전하면 잘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팀원들이었거든요. 그래서 함께 해보자고 제안하게 됐어요.

손단아: 처음 예슬이한테 같이 해보자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4학년이고 중요한 시기인데 LG글로벌챌린저가 장기 프로젝트라 부담도 됐고요. 예슬이와는 재작년에 기숙사 룸메이트로 지냈는데 정말 친하고 잘 맞았거든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마음이 잘 맞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강윤하: 작년에 휴학을 하고 이것저것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복학하고 나서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예슬이의 제안으로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죠.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안정환: 저는 팀장이지만 팀에는 가장 늦게 합류했어요. 이 친구들과는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어느 날 LG글로벌챌린저를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기획부터 탐방기관 섭외,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우리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고민 끝에 합류했어요.

식물에서 얻는 전기에너지를 주제로 탐방 활동을 한 '풀에너지' 팀

식물에서 얻는 전기에너지를 주제로 탐방 활동을 한 ‘풀에너지’ 팀

Q. 팀 내에서 각자 맡은 역햘은 무엇이었나요? 그 역할을 맡게 된 이유는요?
안정환: 저는 가장 나이가 많은 오빠로서 ‘아빠’ 역할을 했어요. 전체적인 기획과 방향을 잡고 각 탐방기관들을 섭외했어요. 해외탐방 기간 동안 팀의 안전을 책임지고 이동 동선을 파악해서 팀원 모두 아무 사고 없이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손단아: 저는 주로 글쓰는 역할과 발표를 맡았습니다. 전공 특성 상 워낙 보고서 작성하는 일이 많아서 글 쓰는 게 익숙하기도 했고, 제 성격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편이라 전체 흐름을 보면서 글을 구성하는 역할이 적합했던 것 같아요. 또 다른 역할은 ‘길치’ 담당입니다. 특기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당당하게 앞장서기’고요. 저를 따라오면 미지의 골목으로 갈 수 있어요. 하도 방향 감각이 없어서 정환 오빠는 아이들 가방에 거는 끈을 사다가 저랑 윤하에게 하나씩 묶고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윤하: 탐방 기간에는 사진과 영상 촬영을 주로 했고, 다녀와서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고 보고서, 최종 PT에 쓰일 발표 자료 디자인 작업을 했어요. 팀 내에서는 ‘집요함’을 맡기도 했어요. 조금이라도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집요하게 검토하면서 탐방 과정을 확실하게 만들어 나갔죠.

김예슬: 디자인이 전공인 만큼 자연스럽게 보고서 디자인을 담당했고, 국내 탐방기관의 섭외와 회계 역할을 했어요. 또 ‘타임키퍼’의 역할도 했어요. 무엇이 완료되었고 부족한지를 궁금해 하는 성격이다 보니 “지금쯤 이걸 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으며 소통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해외탐방 후에는 리서치하면서 찾았던 자료들을 모아 여기저기 끼워 맞추며 아이디어 내는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이들은 서로 완벽하진 않았지만 각자 제일 잘하는 것들이 하나씩 있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춰 협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꾸려진 팀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역할 분담을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요. 이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이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기술, Plant-MFC

Q. ‘살아있는 식물에게서 에너지를 얻다’를 탐방 주제로 정하셨는데요. 이 주제를 정한 이유가 있나요?
안정환: 예슬이가 환경 문제에 대해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글챌을 통해 환경 문제에 접근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어 환경 분야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식적인 차원을 넘어서 산업과 환경이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공생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환경에 해를 입히지 않고, 더 나아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 없을까 관련 자료를 찾다가 Plant-MFC(Plant Microbial Fuel Cell)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현대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전기를 식물이 공급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식물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했고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식물의 광합성 결과 생기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Plant-MFC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식물에 전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24시간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고, 환경에 무해합니다. 무엇보다 어디서나 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유럽연합(EU)은 “살아있는 식물의 미생물 연료 전지가 미래 EU의 주요 에너지원 중 20%를 차지할 것”이라며 유럽의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들은 플랜트파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의 선진국, 유럽을 탐방하게 됩니다.

LG_블로그_글챌경로4-2_1109

Q. 가장 인상 깊었던 탐방지는 어디였나요? 그곳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요?
김예슬: 네덜란드요. 네덜란드는 Plant-MFC를 연구하는 핵심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가 있는 곳이에요. 자연과 함께 공생하고자 하는 연구원들과 교수님들을 찾아뵈면서, 연구가 조금 더디고 돌아가더라도 건강하고 투명한 미래를 위해 투자하며 성과를 내는 그들의 가치관이 굉장히 멋져 보였어요.

안정환: 저 역시 네덜란드가 가장 인상 깊이 남았는데요. 특정한 탐방기관보다는 학문과 비즈니스를 이원화시키지 않고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학생들 스스로 세상에 새로운 가치로 제안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격려해 주는 문화에 감동을 받았어요.

5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위)과 Plant-e(아래) 방문 당시 모습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위)과 Plant-e(아래) 방문 당시 모습

Q. 탐방 과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손단아: 비행기를 타고 베를린에 도착하자마자 버스와 전철, 기차를 갈아타며 펠트하임 마을에 가는 일정이었어요. 시간이 촉박한데다 베를린 중앙역 라커에 캐리어를 넣고 가야 했는데 한창 성수기여서 빈 라커가 없었어요. 결국 여자 셋 캐리어는 한 군데 꾸역꾸역 밀어넣었는데, 제일 큰 정환 오빠 캐리어는 넣을 데가 없어서 끌고 기차에 올랐죠.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상태로 기타에 올랐는데, 중간에 기차를 갈아타려고 하니까 아무리 찾아도 저희가 타야할 기차가 보이지 않는 거에요. 알고 보니 저희 목적지까지 가야 할 기차가 고장이 나서 운행이 중단되었다는 거에요.

결국 기차역 직원 분이 알려준 버스를 탔는데 정말 어딘지도 알 수 없는 곳에 내리게 됐어요. 시골이라 택시도 거의 다니지 않더라고요. 예슬이가 엄지를 척 치켜들며 “우리 히치하이킹이라도 할까?” 말하는 찰나 뒤편에 있는 집에서 한 아주머니가 나오셨어요. 여기가 어디인지, 펠트하임에는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물어보며 인터뷰 시간이 임박한 우리 사정도 함께 설명해 드렸는데 아주머니가 남편 분을 부르시더라고요. 아주머니의 “어쩌지?” 하는 표정에 아저씨가 너무 쿨하게 데려다줄 테니 차에 타라고 손짓하시는데… 그동안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영어를 못하셔서 몇 마디 주고 받진 못했어도 초조해하는 우리의 표정을 보며 추월차선으로 열심히 달려주신 아저씨 덕분에 인터뷰 시간보다 무려 10분 일찍 도착했답니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LG에서 제공해준 선물용 부채도 드리고 함께 인증샷도 찍었어요. 정말 여행의 묘미를 짜릿하게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렌(Rennes) 제1대학에서

프랑스 파리 렌(Rennes) 제1대학에서

Q. 아무리 서로 배려한다고 해도, 팀워크가 항상 즐거울 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원활한 팀워크를 위해 각별히 노력한 점이 있다면요?
강윤하: 제일 우선적으로 대화를 많이 했어요. 긴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를 알기 위한 시간을 자주 가졌고요. 탐방 과정 중에 수많은 벽에 부딪히면서 지칠 때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주고 받았어요. 모든 과정이 끝났을 때 함께 기뻐할 미래를 계속 서로에게 상기시켰기 때문에 탐방 과정 내내 팀워크를 돈독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Q. LG글로벌챌린저 참가 전후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안정환: LG글로벌챌린저 전에는, 어떤 과제가 먼저 주어지면 나만의 페이스에 맞춰 혼자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했다면,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식으로, 진정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어요.

손단아: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긴 것 같아요. 4학년에 되고 나선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현실 앞에서 조금 위축되는 것을 느꼈거든요. 글로벌챌린저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저희가 하나하나 구슬을 꿰어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다보니 어떤 때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경험 자체가 정말 큰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보고서든, 발표든 마감기한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게 만들어야’ 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뭐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모두 대학교 4학년이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학교에서 남은 학기를 마무리한 후 사회를 향해 본격적인 첫 발을 딛게 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대학 마지막 학기, 모든 것을 쏟아서 만들어낸 도전과 성취의 경험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일든 하든 자신 있게 뛰어들게 하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LG글로벌챌린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들어봤습니다.

9

Q. LG글로벌챌린저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손단아: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저희 팀이 수상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수상을 하지 못했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았을 거에요. 보상으로 주어지는 수상과는 별개로 대학생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정말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거든요. 보통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고학년이 되면 자신감과 확신은 희미해지고 자신을 평가절하하게 되잖아요. 글로벌챌린저는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에요.

강윤하: 무엇이든 도전한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것 같아요. 성공하든 실패하든 무조건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끝나고 나면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김예슬: LG글로벌챌린저 학교 설명회 때 문 앞에서 ‘들어갈까? 그냥 하지 말까?’ 고민하면서 결국 팀원들이 한 명도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설명회를 들었던 경험이 생각나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팀을 꾸려 같이 왔었고, 심지어 주제도 정해서 제안서까지 작성한 팀들도 있었죠. 설명회를 듣고 ‘난 이미 늦은 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대학생 때 즐길 수 있는 건 도전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그 때부터 팀원들을 모으고 주제를 정했어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어떤 시련이 와도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예요. 실제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 많은 팀들이 포기하거든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안정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어요.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LG그룹 Blog 운영진 프로필

LG그룹 블로그는 LG의 혁신 기술, 디자인, 사회공헌활동(CSR) 등 LG의 주요 소식을 포함, LG임직원들의 이야기, 채용 정보, 생활 속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과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