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친해지는 공간! LG화학 CSR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 LG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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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친해지는 공간! LG화학 CSR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작성일2015-12-23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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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해 30여 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화학은 어렵고 재미없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화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일 것입니다. 이런 화학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LG화학의 ‘재미있는 화학놀이터’인데요. LG화학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화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학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G화학 블로그(http://blog.lgchem.com)에 소개된 화학놀이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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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모습

지난 달 30일, LG화학은 LG화학 오창공장 근처 옥산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화학놀이터는 LG화학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데요. 화학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등의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낸 체험 학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옥산초등학교 강당에는 총 4개의 체험관이 마련되었는데요. 각각의 체험관은 화학실험 외에도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화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이웃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LG화학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LG화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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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전시된 LG화학의 다양한 배터리들

편광필름,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 있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용어입니다. 그러면 3D 영화관에서 쓰는 안경은 어떨까요? LG화학관에서는 3D 안경이나 선글라스의 예시를 들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편광필름의 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편광필름을 활용한 예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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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직접 만든 화학 놀잇감을 아이와 함께 보고 있다.

학생들은 편광필름을 겹쳐서 만드는 ‘편광 마술 터널’을 제작해 LG화학의 대표적인 제품인 편광판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그란 구슬이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한 쪽 면에서는 구슬이 보이고, 다른 쪽은 보이지 않는 신기한 현상을 보며 아이들은 연신 ‘우와!’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실험을 통해 편광필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아이들, 이외에도 LG화학관에서는 전기차용 배터리나 플렉서블 배터리 등을 전시해 화학 산업을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화학기술부터, 나눔의 가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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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놀이터에서 만든 태양광 자동차로 자동차 경주를 하는 아이들

LG화학 제품을 활용한 신기한 마술 외에도, 화학놀이터에서는 ‘친환경 화학’이라는 테마로 다른 체험관을 꾸몄습니다. ‘Energy Zone’과 ‘Life Zone’에서는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자동차를 움직이는 ‘태양광 자동차 실험’과 천연 용액으로 비누를 만들어보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생활 속의 화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화학 실험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문화의 다양성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Education Zone’에서는 직접 이웃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에코노트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에코노트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학생들은 여기에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실로 묶는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트는 학용품이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보내진다니, 무척 뿌듯하겠죠?

이번 오창에서 처음 시작한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2016년 상반기까지 LG화학 사업장 인근 학교에서 쭉 이어진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LG화학과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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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전공인 화학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자주 했었어요.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에게 화학은 마치 ‘마술’ 같다고 생각해요. 눈이 빛나고, 엄청 궁금해하고… 가르치는 제게도 소중한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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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험하다가, 실수로 필름이 찢어졌는데 선생님이 다시 만들어보라고 하나 더 주셔서 진짜 좋아요. 집에 가서 엄마랑 해볼려고요.” (엄마한테 잘 설명해 줄 수 있겠냐는 질문에) “아까도 하다 보니까 어떻게 되던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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