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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LG와 함께 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이야기

작성일2016-02-18 오후 5:22

LG가 지원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 2월 출범하여 특허, 생산기술, 연구개발 및 판로 지원을 통해 56개 벤처기업과 45개 중소기업에게 혁신의 계기를 제공해왔습니다. 개소 1주년을 맞은 충북혁신센터, 그 1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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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 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이야기

육성기업 101개 벤처기업 56개 중소기업 45개
육성기업 총 매출액 매출 +400억 원
육성기업 총 고용인원 +154명

충북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101개 중소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은 5,77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400억 원이 증가했고, 매출 증가에 따라 고용인원도 총 154명이 늘었습니다.

특허, 생산기술, 연구개발 및 판로 지원 등 3대 특화 지원 두각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허 개방

특허개방 총 58,000건
특허 유무상 제공 179건
특허 출원지원 43건
특허 분쟁예방 및 대응 지원
LG 52,400건 개방

사례: LG전자 CCTV영상 특허기술 15건 무상양도 -> 팬톰
임직원 70명 +50%
매출 120억원 +58%

충북혁신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5만 8천 건의 특허를 유무상으로 개방했습니다. 특히 LG가 개방한 5만 2,400건 특허는 제조 기술력이나 설비는 있지만 특허 부담으로 인해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간 양도 92건, 3년 무상 전용 실시권 62건, 3년 무상 통상 실시권 25건 등 총 179건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매출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특허 개방 외에도 충북혁신센터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국내외 특허 출원 43건을 지원했고, 총 82개사를 대상으로 특허 기술 진단도 수행했습니다. 또한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을 통해 30개의 특허 사업화 후보를 선정해 시상하고, 10개사에는 사업화 자금 제공, 20개사에는 멘토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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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생산기술 지원

19개 기업 51건 생산기술 지원 -> 생산성 평균 47% 향상
22개 기업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 생산성 대폭 향상

사례
자동차 센서 지조기업 ‘고려전자’ 검사 자동화 설비 도입 -> 불량률 80% 개선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기업 ‘선일’ -> 생산 시스템 구축 -> 인당 생산성 4배 향상

또한 충북혁신센터는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51건의 생산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들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47%나 향상됐습니다. 또한 경쟁력 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22개 기업을 발굴해, 산자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스마트팩토리 구축도 지원했습니다. 자동차용 센서를 생산하는 ‘고려전자’는 생산량 증가를 위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원 받아 불량률이 80% 개선됐고,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기업 ‘선일’은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인당 생산성이 4배 향상되고, 사출 불량률은 40% 개선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18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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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연구개발 및 판로 지원

신사업 전략수립 -> 신제품 개발 지원 -> 특허전략 수립 -> 생산기술 노하우 전수 -> 홍보/마케팅 지원
사례
화장품 원료 기업 ‘KPT’
LG생활건강 연구개발, 마케팅, 판로, 협업 KPT
구슬 화장품 출시
7개월만에 6만개 판매
매출 약 20억원 기록

충북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도 했는데요. LG생활건강은 충북혁신센터를 통해 화장품원료 제형 기술을 가진 ‘KPT’와 공동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진주환’, ‘자생환’이라는 구슬 화장품 신상품을 출시했고, ‘오비엠랩’, ‘알파크립텍’ 등 화장품원료 중소기업에 기술을 지원하여 개발된 신소재를 고급 화장품 브랜드 ‘후’의 원료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 청진기 ‘스키퍼’를 개발한 ‘스마트사운드’는 신사업 전략 수립과 신제품 개발 지원, 특허 전략 수립, 생산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았으며, 홍보 및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중국 바이두 미래상점에 입점할 예정입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겸 한국교통대 '아이디어 팩토리' 개소식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겸 한국교통대 ‘아이디어 팩토리’ 개소식

벤처창업 활성화’, ‘중소기업 성장한계 돌파’,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

충북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중소벤처기업들은 올해 3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전망입니다. 충북혁신센터는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기업별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해외 판로 및 마케팅, 해외 특허 출원, 법인 설립 등 해외 진출 지원과 투자, 대출, 보증, 정책자금 등 금융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투자와 융자, 보증을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인데요, 이 가운데 LG와 충청북도가 조성한 4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 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충북대에 LG 실무진이 강의하는 3학점 과목인 ‘벤처창업과정’을 개설하고 청년 취·창업 아이디어 구상 및 실행공간인 ‘아이디어 팩토리’를 설치했는데요. 올해는 교통대에도 ‘벤처창업과정’과 새로 개발한 ‘벤처창업실습과정’, ‘아이디어 팩토리’를 개설하고 교통대의 ‘월드 솔라 챌린지 청년 희망 프로젝트’를 후원할 계획입니다.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자동차 작동 원리를 학습하고 있는 '월드 솔라 챌린지 청년희망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자동차 작동 원리를 학습하고 있는 ‘월드 솔라 챌린지 청년희망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

한편 LG는 펀드 조성과 별개로 지난해 충북 지역에 에너지·뷰티·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4,110억 원을 투자했으며, 내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충북혁신센터 개소 시점에 밝힌 대로 2017년까지 총 1조 6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LG그룹의 역량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충북 지역 벤처·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충북혁신센터. 건강한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LG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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