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도심 아트프로젝트빌리프 촉촉 아트프로젝트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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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도심 아트프로젝트빌리프 촉촉 아트프로젝트

작성일2013-10-21

안녕하세요, HS애드 김지영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기긍정과 걷기, 아침 먹기, 독서 등 자신의 변화로부터 시작하여 긍정적인 관계 맺기, 사회에서 문제시 되는 폭력에 반대하기, 뺑소니나 음주 운전하지 말기,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다양한 고민까지 모두 포함될지도 모릅니다.

여기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 사회적으로 옳고 그름에 대한 소신이 있고 그 생각에 작은 실천을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빌리프는 화장품의 본질과 성분에 충실하고자 불필요한 겉포장과 광고 등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해롭고 자극적인 성분을 최소화하여 천연자연의 성분을 표기하고 그 정직한 효능만을 피부에 전달하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그 제품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사회공헌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도심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물들이는 소소한 벽화 그리기 바로 ‘촉촉 아트프로젝트’입니다.

촉촉 아트프로젝트는 삼청동, 대학로, 이태원, 신사동 등 서울 번화가의 흠집 난 벽이나 소외된 공간에 위트 있는 작은 벽화를 그려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물들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명 아티스트와 대학생, 일반인 등 서울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 활동의 첫 번째 작업으로 지난 9월 7일 HS애드 세미나실에서 활동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10분전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HS애드에서 진행된 촉촉 아트프로젝트 활동 워크샵

촉촉 아트프로젝트의 아이콘은 바로 검정색 페도라모자입니다.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모이스처라이징 밤의 패키지모양이 그 모티브가 되었는데요. 멋스러운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풍겨오네요.

빌리프와 닮은 멋진 페도라모자

촉촉 아트프로젝트를 기획 총괄하시는 LG생활건강의 오상문 BM과 김기인 파트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습니다.
화장품회사에 근무하는 분들답게 모두 미남이시죠?

LG생활건강의 오상문 BM과 김기인 파트장

HS애드 이연미 차장의 발표로 ‘촉촉 아트프로젝트’의 의미와 활동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촉촉 아트프로젝트는 LG생활건강의 광고를 담당하는 HS애드의 BS1팀과 Project xT팀이 협력하여 캠페인 기획 및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xT는 크로스 싱킹(Cross Thinking)의 약자로, 크로스 미디어 캠페인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작게는 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매체를 합목적적으로 결합시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만드는 일이고, 크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질적인 요소들을 의미 있게 결합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집단이지요.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만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즐거운 캠페인들.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촉촉 아트프로젝트

촉촉 아트프로젝트는 LG생활건강의 광고를 담당하는 HS애드의 BS1팀과 Project xT팀이 협력하여 캠페인 기획 및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xT는 크로스 싱킹(Cross Thinking)의 약자로, 크로스 미디어 캠페인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작게는 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매체를 합목적적으로 결합시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만드는 일이고, 크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질적인 요소들을 의미 있게 결합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집단이지요.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만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즐거운 캠페인들.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촉촉 아트프로젝트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대부분 개성이 가득한 대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도심을 아름답게 바꾸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데는 전공자나 비전공자의 구분은 필요하지 않았어요. 외국인도 참가신청을 할 만큼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도심을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 열심히 아이디어 회의 중!

많은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눈 워크샵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이제 거리에서 벽화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2달 동안 진행되고 있는 벽화작업. 재미있는 거리의 예술품들을 지금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삼청동:그녀를 만나기 5초전, 벽 속의 촉촉마을, 계량기, 분홍문어 피리 부는 사나이, 숙대:소녀와 가방, 비밀의 문을 열고 나면, 이태원: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해, 1920 신사, 홍대:고양이 쥐도 연애하는데, 웬 떡이야!

거리 예술품들

삼청동:그녀를 만나기 5초전, 벽 속의 촉촉마을, 계량기, 분홍문어 피리 부는 사나이, 숙대:소녀와 가방, 비밀의 문을 열고 나면, 이태원: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해, 1920 신사, 홍대:고양이 쥐도 연애하는데, 웬 떡이야!

거리마다 갖고 있는 특색에 맞추어 위트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벽화들입니다. 거리를 거닐면서 벽화를 찾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 같아요. 이외에 대학로,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도 벽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지나가다 ‘촉촉 아트프로젝트’ 팀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현재까지 완성된 작품들은 촉촉 아트프로젝트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www.chokchokproject.com

2005년 브라질을 여행하던 네덜란드의 두 청년 아티스트 예룬 쿨하스와 드레 유한. 이들은 브라질 파벨라에 사는 수많은 거주자가 불안과 공포에 노출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마을 청년들에게 페인팅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10km에 해당하는 마을 전체에 함께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그 마을이 한 해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문화마을로 변했습니다. 단순한 벽화가 마을사람들의 또 하나의 꿈으로 탄생한 것이죠.

“무지개는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데 뭉쳐 떨어져 있는 곳을 연결할 때 눈부신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

도심의 흠집 난 공간을 위트 있는 그림들로 채우는 활동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하는 빌리프의 ‘촉촉 아트프로젝트’ 역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이란 이름으로 다가오길 기대해봅니다.

촉촉 아트프로젝트 화이팅!

 

김지영 프로필

마음을 울리는 광고를 꿈꾸는 감성노동자로,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들을 찾아다니며, FM2와 5D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따스하게 담는 생활여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