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행복을 수놓은 LG전자의 이색 추계야유회!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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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행복을 수놓은 LG전자의 이색 추계야유회!

작성일2013-11-13

벽화 그리기 야유회 현수막

안녕하세요, LG전자 김민정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져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 LG전자 임직원들은 저마다 단합을 위해 조직별 추계야유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추계야유회에서 LG전자 Global Marketing Office(GMO)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이색적인 추계야유회를 기획했습니다. 보통의 야유회와는 달리, 조금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으로 구성원들의 자체적인 투표를 통해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야유회가 결정된 것이죠. 11월 1일, LG전자 GMO 구성원들 전체가 서울 금천구 독산3동 일대의 담장에 그린 벽화들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LG전자 GMO의 이색 추계야유회

이번 행사는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독산3동 주민센터,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LG전자의 브랜드 캠페인인 “It’s All Possible”과 마을의 상징인 목화나무가 반영된 벽화 디자인 도안을 제작하였습니다.

걸으면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걸으면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테마를 정했는데요. 사랑꽃과 행복나무 사이에서 하늘을 나는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골목골목 그려 넣어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한 벽화마을이 탄생하였습니다. 더불어 아이의 꿈이 자라나기를 격려하는 키 재기벽화, 날개를 달아 날아가는 모습을 그린 포토존 벽화도 구성해 주민들이 벽화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골목골목 수놓은 아름다운 그림들

처음 벽화를 진행할 때만 해도 두려움과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250m 상당의 어마어마한 길이의 벽이, 한 마을 전체를 탈바꿈 시킨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게 느껴졌습니다. 과연 우리가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을까, 모두들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150여 명의 인원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서로 협동하며 벽화를 그려나가다 보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벽화가 하나 둘씩 완성되었고, 우리의 캠페인 슬로건처럼 “It’s all possible”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 완성한 벽화

마을 주민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온 GMO를 다들 환영해주시며, 마을 봉사단에서는 자발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저희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 맛있는 부침개 등을 쉴새 없이 가져다 주셔서 정말 마을 주민들과 LG전자가하나가 되어 소통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과 하나된 시간

마치 마을 잔치라도 열린 듯한 분위기로 주민들은 하나 둘씩 집 밖으로 나와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였고, 어린 유치원생들 역시 상기된 표정으로 저희의 작품들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주민들은 “어두웠던 골목이 환해지고 예뻐지기까지했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고, 벽화 그리는 직원들의 주머니에 귤이며 과자며 먹거리들을 넣어주셔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번 GMO의 추계야유회는 기존 생각의 틀을 벗어나 더욱 색다르고 뜻 깊은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화 그리기 팀 활동 작업을 통해 직원들도 회사 밖에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고, 봉사를 하며 스스로도 힐링과 충전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서히 추워지며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는 요즘, 여러분도 봉사활동을 통한 힐링 어떠세요?

2013 GMO 추계 야유회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