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싹을, 꿈의 열매를 심다베트남의 ‘희망 가득한 도서관’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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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싹을, 꿈의 열매를 심다베트남의 ‘희망 가득한 도서관’

작성일2014-03-05

안녕하세요, LG화학 이시민입니다.

2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나베현에 위치한 짱떤킁 초등학교에 희망 가득한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400여㎡  규모에 3천 권의 도서와 컴퓨터, 대형 TV, 프로젝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서관인데요,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의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망 가득한 도서관’,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희망 가득한 도서관에서 자원 봉사단들과 책을 읽고 있는 짱떤킁 학교 아이들

진정한 사랑으로 맺은 열매, 아이들의 희망 놀이터 도서관

꿈꾸는 아이들은 참 소중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기도 하지요.그러나 참 안타까운 사실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도서관이 없는 학교가 많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많은 학교들 중에서 짱떤킁 학교가 도서관을 기증받게 된 이유에는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장 선생님의 각별한 아이들 사랑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장선생님의 마음에 LG화학이 힘을 합쳐 지역에서도 부러워 할만큼 좋은 도서관을 만들게 되었고, 이런 멋진 도서관을 갖게 된 짱떵큰 학교 아이들은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교실 벽면 페인트칠, 도서관 청소 및 꾸미기, 개관식 행사 준비중인 자원봉사자들

사랑 나눔을 위한 따뜻한 만남

이번 CSR 활동을 위해서 사내 사원협의체 멤버(9명)과 LG VINA 직원(5명), 국내 청소년(20명)이 만났습니다.
자원봉사단은 교실 벽면 페인트칠, 도서관 청소 및 꾸미기, 개관식 행사 준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과 함께여서 참 좋아요.’라며 누군가를 돕는 봉사 활동을 넘어 서로의 순수함과 따뜻함에 마음이 정화되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희망 가득한 도서관에서 사원협의체 멤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두근거림으로 내민 손

LG화학은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사회에 책임을 다하며 동반성장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해 CSR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도서관 설립 기금을 지원해주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림으로써 ‘진정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외협력총괄 조갑호 전무는 “많은 베트남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베트남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베트남 경제 발전 외에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 티 라이(짱떤킁학교장, 44)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서관이 필요한 다른 학교들도 많지만, 아이들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닿아 저희 짱떤킁 학교가 도서관 기증을 받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서관을 활성화 하여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근 과장(HR서비스) 회사 생활하면서 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들도 있지만,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사원협의체 한 멤버로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더 젊어질 수 있고, 개인적으로 열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원협의체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신선화(서일정보산업고, 18)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 베트남이 매우 신기했고,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몸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잘 따라와 준 봉사단원 친구들과 좋은 일을 하는 LG화학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버 티 라이(짱떤킁학교장, 44)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서관이 필요한 다른 학교들도 많지만, 아이들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닿아 저희 짱떤킁 학교가 도서관 기증을 받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서관을 활성화 하여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근 과장(HR서비스) 회사 생활하면서 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들도 있지만,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사원협의체 한 멤버로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더 젊어질 수 있고, 개인적으로 열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원협의체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신선화(서일정보산업고, 18)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 베트남이 매우 신기했고,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몸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잘 따라와 준 봉사단원 친구들과 좋은 일을 하는 LG화학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의 새싹이 열매 맺는 날을 기대하며

나눔은 형편과 조건을 따져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우선 갖는 것만으로도 시작된다고 합니다. 꿈과 희망을 품은 아이들이 원했던 ‘희망 가득한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LG화학의 따뜻한 책임감, 교장 선생님의 애정 어린 관심, 봉사자들의 나눔의 손길이 합쳐져 탄생한 따뜻한 공간입니다. 도서관을 채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 큰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혜를 얻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의 마음이 더해져 만들어진 ‘희망의 도서관’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LG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시민 프로필

신입사원의 막강체력과 살살녹는 애교까지 겸비한 반전매력의 LG화학의 신입사원 이시민입니다. LG화학의 사내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저녁 노을처럼 아름답고 멋진 소통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