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가 되고 싶다면 주목!선배가 살짝 알려 주는 합격 노하우 – LG 공식 블로그
본문 바로가기

LG글로벌챌린저가 되고 싶다면 주목!선배가 살짝 알려 주는 합격 노하우

작성일2014-04-08

안녕하세요, LG블로거 김현영입니다.

LG가 주관하는 국내 최장수 대학생 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이하 ‘글챌’)가 올해 20기 신입 대원을 모집합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펙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매년 30: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의 공모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습니다. 5년 전, 2009년 글챌 대원으로 선발되었던 저 또한 지원서류를 준비하며 눈물 콧물을 쏙 뺐었는데요. 맨땅에 헤딩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처럼 글챌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받고 싶은 예비 대원들은 많을 겁니다. 이런 예비 대원들을 위해 글챌 사무국에서는 매년 글챌 대원들의 출신대학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4년 글챌을 향한 예비 대원들의 뜨거운 지원 열기를 확인하고자 올해 마지막 글챌 설명회가 열리는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그 열정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LG글로벌 챌린저 20기 신입 대원 모집 설명회 - 이화여자대학교

이날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외국인 유학생 부문’ 설명회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인 부문의 경우 5개 팀(4인 1팀으로 구성)을 선발하며 10박 11일간의 한국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만큼 질의응답 시간에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유학생들의 뜨거운 참가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대상 설명회가 끝난 후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글챌 19기로 활동한 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화여대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에서 설명회를 들으러 온 참석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글챌 15기 출신으로 2010년에 설명회를 주관하여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제가 전해주고 싶었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19기 글챌 멤버들은 제가 느꼈던 이런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상당히 신경 써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2009년 중앙대학교 김치원정대 팀원으로 미국 탐방 챌린저 활동을 하던 당시 팀 사진

[2009년 중앙대학교 ‘김치원정대’ 팀원으로 미국 탐방 챌린저 활동을 하던 당시 팀 사진입니다. 
이 때 얻은 소중한 경험 및 인간관계는 지금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멤버들의 성의를 본 것일까요? 설명회에 온 학생들도 준비한 질문과 퀴즈를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반응이 좋아 준비한 19기 멤버들도 무척 뿌듯해했습니다. 이후 1시간이 넘는 질의응답 시간 동안 자신의 경험담과 비법을 알려주었는데요. 글챌에 지원할 후배 대원들에게 분명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명회를 마친 후에도, 수십 명의 학생이 글챌 19기 친구들에게 미처 물어보지 못한 내용을 추가 질문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주변에 준비하려는 친구와 후배들의 문의가 많다며 글챌이 공모전 중 최고란 글챌 친구들의 이야기처럼 제게도 글챌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글챌 선배들이 알려주는 합격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벌써 귀를 쫑긋 세우고 궁금해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좌측부터 글챌 19기 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최연지, 임초아, 이소민, 권소영, 연세대학교 i.n.u팀 이가영, 연세대학교 INSIGHTER팀 이누리

[좌측부터 글챌 19기 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최연지, 임초아, 이소민, 권소영, 연세대학교 i.n.u팀 이가영, 연세대학교 INSIGHTER팀 이누리]

글챌 19기가 말하다. LG글로벌챌린저의 합격 노하우는?

  1. 01. 끈끈하고 화합이 넘치는 팀을 구성하라.준비 및 탐방기간 동안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들이니 만큼 팀원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기간 동안 주위에서 팀원간의 갈등으로 틀어진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오랜 친구들과 팀을 맺으면서 화합이 좋았습니다.(연세대학교 INSIGHTER팀 이누리)저도 팀원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의 경우 역할분담이 중요한데, 저희 팀은 영어를 잘하는 인원을 2명 뽑아 한 명은 해외 담당자 컨택을 맡았고, 한 명은 인터뷰 준비를 맡았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담당했으며, 한 명 이슈 탐색 및 회의 준비 등의 일들을 상당히 꼼꼼하게 관리하였습니다.(연세대학교 I.N.U팀 이가영)
  2. 02. 좋은 주제를 선정하고 고민하라.저희 팀은 공중파 시사프로그램을 챙겨봤습니다. 국내외 이슈로 다뤄진 부분에 대해서 현안을 분석하고 어떤 논쟁이 불붙고 있는지를 챙기면서 좋은 주제 선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연세대학교 I.N.U팀 이가영)해당 주제에 대해 몰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팀마다 투자하는 시간의 양이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밥을 먹을 때나, 이동할 때 해당 주제에 대한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주제와 일상이 물아일체가 되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해당 주제와 연관을 지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고민했던 것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최연지)
  3. 03. 주변인의 도움을 구하라. 주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정한 주제에 대해 주변인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다른 면으로 혈안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아버지에게 첨삭을 받으면서 보고서 내용을 다듬기도 했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권소영)
  4. 04.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 성실하면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출 기한이나 포맷, 기본적인 에티켓 등을 준수하는 사람이 결국엔 선발되더라고요. 더불어 자신감 또한 중요합니다. 면접관을 설득할 때 ‘우리가 최고다’는 생각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전문가는 우리뿐이다는 생각으로 거침없이 밀어붙인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이소민)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뽑혀야 한다는 열정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FORENSIST팀 임초아)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제 이전의 경험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글챌에 합격하는 가장 강력한 팁은 ‘절실한 열정’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챌’ 대원들은 고되고 힘들더라도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는 소신이 있었고, 그를 위해 노력하는 ‘절실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패기 또한 공통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인생 최고의 도전이었다고 자부심을 가진 글챌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지난날의 경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LG글로벌챌린저로 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비 지원자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당당한 도전자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LG글로벌챌린저에 도전하세요!
2014 LG글로벌챌린저 모집요강 : http://bit.ly/NmeSWZ

LG글로벌챌린저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세요?
LG글로벌챌린저 대상팀이 말하는 2013 탐방 스토리 : http://lgblog.co.kr/lg-story/lg-people/539
글챌 OB가 들려주는 글로벌 챌린저가 되는 법 A to Z : http://lgblog.co.kr/lg-story/lg-recruit/321
마음껏 도전하라! 글.챌.예.찬! : http://lgblog.co.kr/lg-story/lg-recruit/246
17기 글로벌챌린저 대상 팀을 만나다!  인터뷰 1탄 : http://lgblog.co.kr/lg-story/lg-people/39
17기 글로벌챌린저 대상 팀을 만나다! 인터뷰 2탄 : http://lgblog.co.kr/lg-story/lg-people/37

김현영 프로필

LG유플러스 유통관리팀에서 근무 중으로, 일등 LTE를 통해 통신시장의 판을 바꿔보겠단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입니다. 1994년 LG트윈스가 우승한 해 어린이 회원으로 LG와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었고, 2009년 LG글로벌챌린저 출신으로 입사까지 하게 되면서 LG없이는 못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과거 이력 때문인지 LG의 스포츠 홍보활동 및 CSR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