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이 커질수록 세상은 작아진다!도전의 20년, 글로벌챌린저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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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이 커질수록 세상은 작아진다!도전의 20년, 글로벌챌린저

작성일2014-07-04

2014년 7월 2일, 뜨거운 열정과 패기 넘치는 대학생들의 함성이 LG트윈타워 대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무려 20년간 이어져온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의 리더 ‘글로벌챌린저 2014’의 발대식이 열린 현장으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로벌챌린저 014

* 글로벌챌린저는?

1995년 시작돼 올해 20회를 맞는 ‘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 해외탐방 활동을 지원하는 L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탐방활동의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여행이나 견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탐방활동 후에도 결과보고서를 럽젠 홈페이지에 등록해 대학생들의 참여와 확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챌린저 2014, 그 화려한 시작!

LG의 모델들

좌에서부터 손흥민, 수지, 지드레곤

총 35개 팀, 140명의 2014 챌린저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그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챌린저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듯 아주 특별한 분들이 축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글로벌챌린저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신 이원복 교수, 포켓포토 모델 걸스데이, LG유플러스 모델 지드레곤, LG전자 모델 손흥민, 페이스샵 모델 수지 등이 챌린저의 도전에 응원의 마음을 전한 것이죠. 글로벌챌린저 임명장을 대원들에게 직접 전달한 구본무 LG회장은 “꿈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설레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며 “열정과 패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챌린저들의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20년 동안 걸어온 글로벌챌린저의 발자취

글로벌챌린저 발자취

글로벌챌린저의 발자취

1기부터 20기까지 655팀 2,590명
경쟁률 연 평균 21:1
탐방국가 60개국 770개 도시
12,578,622km 지구313바퀴 지구에서 달까지 14.2번 왕복

젊은 꿈을 응원하는 글로벌챌린저! 그 도전과 열정의 역사가 켜켜이 쌓여 어느덧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글로벌챌린저는 올해까지655개 팀, 2,590명의 챌린저 대원을 배출했습니다. 2013년도까지 탐방한 나라의 수는 무려 60개국 770개 도시인데요, 이는 무려 지구 313 바퀴를 돈 놀라운 수치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2,590명의 글로벌챌린저

글로벌챌린저 선배들

전현무 아나운서(위), 선혜윤 MBC PD(좌), 박희은 전 이음 대표(우)

20년 동안 세상을 탐험한 역사만큼이나 많은 선배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 아나운서(2002년 챌린저), MBC PD로 활동 중인 선혜윤 PD(1998년 챌린저), 소셜데이팅업체 이음소시어스를 창업한 박희은 전 대표(2009년 챌린저), 세계의사회 한국대표로 활동한 신현영 교수(2003년 챌린저) 등 글로벌챌린저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챌린저 선배들이 맹활약 중입니다.

1기 글로벌 챌린저 LG상사 한진수입니다
인터뷰를 하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벅찬 감동과 흥분이 되는데요
저희는 첫 기수다보니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고 막막한 것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성취가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1기라는, 또 글로벌챌린저라는 자부심이
저에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글로벌챌린저 2014 발대식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낸 선배도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 LG상사에서 재직 중인 한진수 인재육성팀장(1995년 챌린저)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취재를 다니느라 힘든 순간이 많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세계 무대에서 도전하며 후회 없는 2주를 만들길 바란다”며 챌린저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꾼 글로벌챌린저 보고서

글로벌챌린저 출신의 선배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도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탐방을 무사히 마친 후, 챌린저들은 탐방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되는데요, 세상을 탐방하며 만들어진 이 보고서가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탐방 보고서

현재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버스중앙차로제를 만드는 데 글로벌챌린저도 공헌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02년 대상을 수상한 팀의 탐방 주제가 바로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신개념버스’였습니다. 이 탐방자료는 현재 서울시의 버스중앙차로제를 만드는 데 기초자료로 쓰였답니다.글로벌챌린저의 탐방자료는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입증한 셈이지요.

보고서 2

또한 앞서나가는 챌린저들의 지혜가 빛난 보고서도 있었습니다. 1996년 탐방보고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팀의 ‘세계의 복합 영상문화 공간, 한국형 영상문화 중심지의 내일’이 바로 그것인데요.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지를 탐방하며 세계의 복합 영상문화 공간을 연구하고 한국에 적합한 영상문화는 어떤 유형인지 고민한 보고서입니다. 단관형 극장에서 멀티플렉스형 극장으로 변화한 한국의 영상문화를 미리 내다본 탐방보고서라 할 수 있지요.

진정한 글로벌을 이루다, 글로벌챌린저 2014

올해 20주년을 맞은 글로벌챌린저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으로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열었기 때문이죠. 외국인 유학생들로 이루어진 글로벌 분야 챌린저들은 2주 동안 한국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분야 5팀이 올해 합류하면서 ‘글로벌챌린저 2014’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배재대학교 챌린저와 케냐에서 온 응원메세지

배재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파울라 학생(좌측 첫 번째)과 파울라 학생의 어머니(우)

글로벌챌린저에 합류한 딸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멀리서 날아오기도 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유학 중인 파울라 학생의 어머니가 멀리 케냐에서부터 사랑과 응원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것이죠.예상치 못한 부모님의 영상편지에 챌린저들은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습니다.

글로벌챌린저 외국인 대학생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세대 팀, 서울대 팀, 서강대 팀, 이화여대 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곳곳을 탐방할 글로벌 분야 챌린저들! 유학생 친구들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한국을 탐방할 예정인지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강대막강팀은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삼고 고양,예천, 공주, 전주, 제주 등지로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벌챌린저로 선발되어 발대식에 오게 된 것이 꿈만 같다 “1등을 목표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는데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왔지만 팀원들 모두 막걸리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함께 웃었습니다. 예멘에서 온 마헬 챌린저는한국에서 이렇게 좋은 경험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글로벌챌린저에 꼭 참가해보라고 열심히 홍보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훗날 LG에 입사할 기회도 꼭 갖고 싶다는 막강 팀원들, 그들의 멋진 도전정신을 응원합니다!

글로벌챌린저 활동 사진

 20년의 역사 속에서 더욱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챌린저. LG는 챌린저들의 열정이 담긴 탐방보고서를 매년 책으로 엮어 발간하고, 공식모임 글로벌챌린저플러스를 운영하여 챌린저들간의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큰 생각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꿈을 LG는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챌린저의 뜨거운 열정과 꿈에 여러분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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