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연말 혼신의 구조활동 펼친 해군장교 반휘민 중위, 경찰관 이태걸 경사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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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연말 혼신의 구조활동 펼친 해군장교 반휘민 중위, 경찰관 이태걸 경사

작성일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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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혼신의 구조활동 펼친 해군장교 반휘민 중위, 경찰관 이태걸 경사

연말 혼신의 구조활동 펼친 해군장교 반휘민 중위, 경찰관 이태걸 경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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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혼신의 구조활동 펼친 해군장교 반휘민 중위, 경찰관 이태걸 경사13

 

연말을 따뜻하게 한 우리사회 의인들

연말을 따뜻하게 한 우리사회 의인들

한파로 부쩍 추웠던 지난 연말,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행동으로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한 두 의인이 있습니다.

1.위급한 생명을 살린 해군 중위
정탄절인 지난 12월 25일, 서울역. 기차를 기다리던 한 중년 남성이 목에 무언가 걸린 듯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모두가 놀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망설임 없이 달려온 사람은 해군 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 중위(26세)
반 중위는 즉시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고,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남성이 의식을 잃지 않도록 도왔습니다.
119 구급대원은 반 중위의 빠른 조치 덕분에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조금만 응급조치가 늦었어도 위험할 뻔 했다.”

2. 한겨울 얼음장 같은 강물로 뛰어든 경찰
지난 12월 27일, 안동댐 인근의 시설을 점검하고 복귀하던 안동경찰서 소속 이태걸 경사(35세)는 다리 난간 아래로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사람이 빠진 것을 알아차린 이 경사는 즉시 119에 구조요청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인근 선착장의 모터보트로 현장에 접근, 지체없이 차가운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자칫하면 본인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
여러 차례 잠수 끝에 간신히 건져 올린 4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LG복지재단은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한 반휘민 중위, 이태걸 경사에게 ‘LG 의인상’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두 사람의 의지와 용기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의인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믿음에 부응하고 배려가 필요한 곳에는 먼저 다가설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17년 구본무 회장 신년사 중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수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지난 연말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혼신의 구조활동을 한 반휘민(26) 중위와 이태걸(35) 경사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 중위는 지난달 25일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대기하던 중, 목에 이물질이 걸려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반 중위는 망설임 없이 달려가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조치를 했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돕는 등 신속한 대처로 자칫 위험에 빠질뻔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반 중위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상금은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중위는 2014년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5년 12월 해군 학사사관으로 임관해 군 복무 중입니다.

한편,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이태걸 경사는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댐 인근에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중, 영락교 다리 난간 아래로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현장에 접근했습니다.

물 속에 여성이 빠진 것을 인지한 이 경사는 119에 구조요청을 보내고 인근 선착장에 있는 모터보트로 현장에 접근한 뒤 강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건져냈습니다. 안타깝게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지만, 이 경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한겨울 차가운 강물에 용기있게 뛰어드는 혼신의 구조활동을 했습니다.

LG 관계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한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돕는 사회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현재까지 28명에게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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