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불길에 갇힌 일가족 구한 ‘크레인 의인’ 원만규 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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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불길에 갇힌 일가족 구한 ‘크레인 의인’ 원만규 씨

작성일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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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나타난 크레인맨

화재 현장에 나타난 크레인맨

지난 11월 22일,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주택가의 한 빌라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점점 거세지는 불길과 연기 속, 4층 베란다에는 엄마와 13개월 된 아들, 초등학생 두 딸 등 일가족 5명이 애타게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절박한 상황

소방용 사다리차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전선에 걸릴 위험 때문에 사다리를 뽑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40여분이나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이때, 사람들 앞에 크레인이 나타났습니다. “크레인으로는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다리차를 빼주세요!”

간판업체를 운영하는 원만규(51세)씨가 안타까운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지체 없이 자신의 2.5t크레인 차량을 몰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크레인에 소방대원을 태워 4층으로 올려 보냈고, 마침내 일가족 모두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6살 딸아이가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원만규씨가 기지를 발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었던 ‘의인의 마음’ 이었습니다.

LG복지재단은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한 원만규씨에게 ‘LG 의인상’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한 빠른 대처와 용기가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인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LG는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사회 속 의로운 행동을 널리 알리고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부천시 주택가 화재현장에서 본인의 크레인으로 화마 속 베란다에 갇힌 일가족 5명을 구한 원만규(51)씨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8시경,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주택가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4층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 집 안의 불길과 연기를 피해 베란다로 대피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소방사다리차를 이용해 일가족 구조를 시도했으나, 건물주변의 전선에 걸릴 위험이 있어 사다리를 올리지 못한채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퇴근길에 현장을 목격한 원 씨는 간판 설치 작업에 사용하는 본인의 크레인을 이용하면 전선을 피해 구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즉각 길 건너 주차장에 있던 크레인을 몰고 왔습니다. 원 씨는 크레인에 소방대원들을 태워 베란다로 올려 보내 베란다에 갇혀 있는 일가족을 구조하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한 원 씨의 의로운 행동은 이웃 주민에 의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LG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한 의인의 빠른 대처와 용기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현재까지 30명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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