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의인상]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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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의인상]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작성일2017-01-24

심야의 추격전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심야의 추격전

16일 새벽 5시, 강남역 사거리 늦은 시간, 마지막 배달을 마치고 복귀하던 야식배달 오토바이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16일 새벽 5시, 강남역 사거리
늦은 시간, 마지막 배달을 마치고 복귀하던 야식배달 오토바이

이때, 맞은편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검은색 승용차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이때, 맞은편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검은색 승용차

끼이익! 쾅!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48)씨가 도로 위에 나뒹굴었지만 그대로 달아나 버리는 가해자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끼이익! 쾅!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48)씨가 도로 위에 나뒹굴었지만 그대로 달아나 버리는 가해자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이훤희(32세)씨와 류재한(27세)씨가 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이원희(32세)씨와 류재한(27세)씨가 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구입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새 차였기에 잠시 망설이던 이원희씨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구입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새 차였기에 잠시 망설이던 이원희씨

'그래도 뻉소니범을 도망가게 놔둘 수 없지!' 원희씨는 112에 신고한 뒤 곧장 뺑소니차를 뒤쫓기 시작했고, 류재한 씨도 그 뒤를 쫓았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그래도 뺑소니범을 도망가게 놔둘 수 없지!’
원희씨는 112에 신고한 뒤 곧장 뺑소니차를 뒤쫒기 시작했고, 류재한 씨도 그 뒤를 쫒았습니다.

강남역에서 남부순환로까지 무려 14km. 차랑이 서로 부딪히는 숨막히는 도심 추격전 끝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합동으로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강남역에서 남부순환로 까지 무려 14km. 차량이 서로 부딪히는 숨막히는 도심 추격전 끝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합동으로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값비싼 외제 승용차에서 내린 곽모(25)씨는 혈중알콜농도 0.159% 만취 상태.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값비싼 외제 승용차에서 내린 곽모(25)씨는 혈중알콜농도 0.159% 만취 상태.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운전자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운전자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뺑소니범을 검거한 두 사람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서울지방경찰청은 뺑소니범을 검거한 두 사람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좋은 일을 해서 뿌듯하지만, 사고를 당하신 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추격 과정에서 이원희씨의 차가 크게 파손되었지만. 이씨는 받은 포상금 전부를 유족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좋은 일을 해서 뿌듯하지만, 사고를 당하신 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추격 과정에서 이원희씨의 차가 크게 파손되었지만, 이씨는 받은 포상금 전부를 유족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복지재단은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은 이원희씨와 류재한 씨에게 'LG의인상' 표창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LG복지재단은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은 이원희씨와 류재한 씨에게 ‘LG의인상’표창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구본무 LG 회장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구본무 LG 회장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남역 만취 뺑소니범 검거 도운 이원희, 류재한 씨

LG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의인을 기억하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지난 16일 새벽 강남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인명사고를 낸 후 도주하던 뺑소니범 검거를 도운 이원희(32), 류재한(27)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습니다.

이날 강남역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이 씨와 류 씨는 곽 모(25)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야식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후 그대로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뒤 비상등과 경적을 울리며 뺑소니 차량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이씨와 류씨는 만취 상태에서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26회나 위반하고 강남 일대를 13km 가량 질주하던 뺑소니범 곽모씨를 추격해 출동한 경찰차와 자신들의 차량으로 좌우를 막아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경찰은 이원희, 류재한씨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이들은 안타깝게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유가족에게 보상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 관계자는 “이들은 경찰 신고만 한데서 그치지 않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범인 검거와 2차 사고 등 더 큰 피해 발생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평범한 이웃들의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이번 시상까지 총 33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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