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습관이 지구를 바꾼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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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습관이 지구를 바꾼다

작성일2014-09-05

안녕하세요 LG블로거 장재혁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배웠던 기억 나시나요? 제 경우엔 암기식으로 외운 적은 있어도, 직접 체험하며 즐겼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LG 생활건강에서 나에게도 지구에게도 좋은 생활 습관 팁을 알려 준다고 해서, ‘빌려 쓰는 지구 캠프’에 직접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LG생활건강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빌려 쓰는 지구캠프’(이하 빌지캠)는 ‘나의 작은 습관이 지구를 바꾼다’라는 모토로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약 10일(5차 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환경, 습관, 지구와 나, 건강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체험형 학습프로그램인 ‘습관’이었습니다.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전하는 작은 습관 다섯 가지! 같이 살펴볼까요?

올바른 생활습관 1. 위에서 아래로 둥글게 둥글게 ‘양치’

하루 세 번 양치해도 이가 썩거나 변색하는 경우가 있죠? 이는 잘못된 양치습관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LG생활건강 건치의 소유자 구효진 연구원이 나섰습니다. 치아표면에 형성된 세균막을 프라그라고 하죠. 평소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약품 처리 과정을 거치면 선명하게 드러나는데요. 이번 수업을 통해 자신의 입속에 있는 프라그를 확인한 아이들은 매우 놀랐는지 왁자지껄하던 교실이 시나브로 조용해졌습니다.

이날 교육시간에는 치아 상태에 따른 양치법, 칫솔모 사용법 등 기억해 두면 좋은 알짜 팁을 배워보았는데요. 치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면 미세모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닦고, 잇몸과 혀 윗부분을 닦아야 합니다. 따라해 보세요. “위에서 아래로 둥글게 둥글게”

올바른 생활습관 2. 뒷머리 지그재그 옆머리 애벌레 ‘머리감기’

미용실에서 두피 검사를 받아본 적 있으세요? 저는 빌지캠을 통해 태어나 처음으로 두피검사를 받아보았는데요.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각질과 씻기지 않은 샴푸의 잔해를 직접 확인해 보니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머리 감기 습관에 대한 교육은 LG생활건강의 한강희 사원이 진행했는데요. 콘서트와 같은 열정 넘치는 강의를 아이들과 함께 집중해서 들어보았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만 사용하고,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손톱보다는 지문으로, 뒷머리는 지그재그로, 옆머리는 애벌레처럼 곡선형으로 감는 것이 건강한 두피를 만드는 기본적인 습관이라고 하니 여러분도 꼭 기억해 주세요!

올바른 생활습관 3. 자주보다 꼼꼼히 ‘세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세안 교육은 가장 인기가 높았던 수업! 특히, LG생활건강의 대표 미녀 홍보팀 김지숙 대리의 설득력 있는 화법이 아이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죠. 아이들은 교육을 받기 전 피부의 거친 정도와 모공의 넓이를 측정,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귀요미 송을 부르며 올바른 세안 습관을 배워보았는데요. 여기서 팁! 세안을 할 때 볼, 귀, 이마, 턱의 순서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면 꽃미남, 꽃미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 4. 물 받고, 세제는 콩알만큼 ‘설거지’

집안일의 기본, 설거지. 다들 한 번씩 해 보셨죠? 자취하고 있는 저 역시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매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설거지인데요. 빌지캠에서 만난 아이들은 나이도 어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인지 설거지해본 아이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설거지 교육 시간에는 착한 설거지 습관을 배우고, 항상 집안일을 맡아서 하는 부모님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설거지의 베테랑 LG생활건강의 황진이 사원과 함께 설거지 교육 시간은 그릇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도 뽀득뽀득 닦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 5. 계량컵에 따라 적당량만 ‘세탁’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세요? 방송 초반 세탁기를 돌리라는 아내의 미션을 수행하는 장현성 씨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큰 웃음을 지었죠. 저도 세탁을 처음 할 때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구분하지 못하고, 흰색 속옷을 빨간색 티셔츠와 같이 빨아 분홍색 속옷을 만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손수 세탁한 옷만 입어오던 아이들이 세탁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꼼꼼하고 친절한 LG생활건강의 박혜림 선임연구원이 올바르게 세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소재와 용량에 따라 세제를 고르는 방법을 게임으로 쉽게 알려줘 즐거운 마음으로 세탁 습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기 빌지캠 친구들이 즐겁게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습관’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습관이 생활을 통해 익숙해지는 수동적인 학습이라 생각했다면, 이번 빌지캠에 참가한 친구들을 보면서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원해서 익히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습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투정부리지 않고 서로를 독려해가며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지금의 제 회사생활을 부끄럽게 할 만큼 멋져 보였는데요. 이번 빌지캠을 통해 아이들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킬 때 자신의 건강도 지킬 수 있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도전, 건강한 지구!

 

LG생활건강의 빌지캠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클릭! ▶ http://bit.ly/1w8PMw7

장재혁 프로필

LG생활건강 청주공장에서 총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 2가지로 절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의 중심부보다는 소외받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인생에서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