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밤섬’을 아시나요?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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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밤섬’을 아시나요?

작성일2017-05-30

사람에 의해 파괴되고,
사람에 의해 지켜지는

도심 속 외딴섬,
밤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 한 복판,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

1960년대까지 만 해도 600명의 주민이 살았던 이 곳

1968년 여의도 개발에 쓸 골재를 채취하기 위해 폭파되었습니다.

1987년 LG트윈타워에 입주하며 여의도 시대를 연 LG는

다음해 갈대, 갯버들, 버들강아지 등 5만 8,000포기의 식물을 심으며 밤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이후 서울시 최초의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

버드나무와 갈대숲이 자라고, 새들이 모여들며 세계적인 도심 속 철새도래지가 됐고

그 보전 가치를 인정 받아 2012년 세계적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밤섬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LG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LG상록재단은 겨울철 밤섬의 철새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한강철새 조망대를 설치했고,

LG화학 밤섬지킴이 봉사단은 식생류를 휘감아 성장을 막는 가시박 등 유해식물 제거부터

하반기에는 장마철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밤섬 정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밤섬이 도심 속 철새들에게 훌륭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LG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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