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간직한 꿈과 열정을 쓰다, 책 쓰는 LG인을 소개합니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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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간직한 꿈과 열정을 쓰다, 책 쓰는 LG인을 소개합니다.

작성일2012-06-20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쓴다는 것은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다는 뜻이 아닐까요?
여행을 좋아했던 평범한 직장인이 여행 에세이를 쓰고, 때로는 자신의 단점을 고치고자 직장 내에 필요한 언어를 다룬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이들이 가슴 깊이 품었던 꿈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책 쓰기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알리는 가장 확실한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죠.

일생에 한 번쯤 한 권의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이제 슬슬 그럼 어떻게 책을 쓰라는 거지? 하는 질문이 머릿속을 스쳐지나 가실 텐데요.

헤밍웨이나 카프카처럼 대단한 작가가 되자는 것이 아닙니다. 업무에서 얻은 경험이나, 무심코 떠났던 여행,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모아 성실하게 집필해 책으로 써낸 멋진 LG인을 소개합니다.


 

단점을 고치고자 책을 쓰다, LG U+ 김범석 차장의 회사어로 말하라

LG U+ 김범석 차장 - 회사어로 말하라

“김 과장 갑자기 이틀간 지방 출장을 갈 일이 생겼네. 상황이 너무 급해. 지금 출발해야겠어. 괜찮겠나?”

“부장님, 출장 준비도 전혀 안 된데다가 내일은 거래처와 중요한 미팅도 잡혀 있습니다. 뭐, 가라시면 가긴 하겠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불시에 출장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겠네, 급한 일이 있는 모양이군. 퇴근하게”

회사에는 ‘회사어’가 따로 있다는 거 아시나요? 실제로 김범준 차장도 이런 식으로 대답한 적이 있었고, 회사에서 자신이 생각한 능력보다 저평가 받았다고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이때 어떤 리더 한 분이 ‘당신은 말하는 게 부족하다’는 말을 계기로 자신의 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것이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합니다.

<회사어로 말하라>에는 김범준 차장 자신이 부족했던 말에 대한 반성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리더들의 말을 유심히 관찰한 그는 회사에서 쓰면 좋은 말이 따로 있다는 걸 알았고 이것을 10가지로 분류했죠. 책에는 무조건, 긍정으로 말하라는 긍정어, 회사의 고민과 불안을 함께 느끼는 공감어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리더들의 말 속에 숨어있는 공통점을 김범준 차장 자신의 반성이 가득 담긴 경험담에 빗대 <회사어로 말하라> 라는 책을 발간한 것입니다.

리더들 얘기를 예전에는 그런가 보다, 왜 저런 얘기를 할까 그랬는데 이 책을 쓰게 되면서 곰곰이 보게 됐어요. 근데 확실히 틀리더라고요. 특히 리더 중에서도 높으신 임원과 LG그룹의 리더들은 말하는 게 확실히 달라요. 거기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아요. 그런 것들을 좀 모아서 이 책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쓰다, LG전자 최고야 연구원

LG전자 최고야 연구원 - 잠보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다녀온 여행기를 최근 책으로 충간한 LG인도 있는데요. 그 주인공이 LG전자 MC연구소에 근무하는 최고야 연구원입니다.

한 달 동안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겪었던 일을 통해 느꼈던 것을 기록한 일기와 직접 찍은 풍경이 담긴 사진을 정리해 <잠보 아프리카>라는 하나의 책으로 엮었죠.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이들의 생활방식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만나게 되는 여행을 좋아했던 최고야 연구원의 열정이 한 권의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최고야 연구원은 <잠보 아프리카>를 쓰면서 ‘하고 싶다면 하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전합니다.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매일 바라만 보는 거랑 그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랑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자기 합리화 같은 것을 다 배제하고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멋진 분들이 되라고 제 책 마지막에 응원의 메시지를 넣었어요. 하고 싶은 데로 사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요.


업무에서 얻은 경험이 곧 책이 되다, 조선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순신을 만나다의 LG CNS 남재덕 부장과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의 LG 디스플레이 문재승 차장

문재승 차장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 LG CNS 경영교육팀 남재덕 부장 <조선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책을 출간

지금까지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다 자연스럽게 책을 쓰게 된 LG인을 소개했다면, 업무에서 얻은 경험을 책으로 출판한 LG인도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이라면, 이분들의 출판 계기나 노하우가 궁금하실 텐데요.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 근무 중인 문재승 차장은<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를, LG CNS 경영교육팀에 근무 중인 남재덕 부장은 <조선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하는 문재승 차장은 사원 시절에는 리더가 매일 편하게 지낸다고 생각 했지만, 막상 리더가 되었을 때 막막함을 느꼈다고 전합니다.
자신이 직접 리더가 되었을 때 느꼈던 경험과 좌충우돌 스토리를 일기로 적어 오던 것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죠. 문재승 차장은 글로 적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문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을 한다는 뜻이고 그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재발했을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 책이 의미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속상한 일도 많고, 또 어떨 때는 구성원들한테 오해받는 느낌도 있고 누가 나를 위로 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리더도 하나의 인간인데, 사람인데 좀 위로해주자. 저 사람들도 나오 똑같은 고미을 가지고 있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좀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13년 넘게 프로젝트 강의를 해오며, 국제 공인 프로젝트 관리 자격증까지 있는 자타공인 프로젝트 전문가 남재덕 부장은 7년 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다가 23전 23승을 한 이순신의 해전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고 프로젝트 관점에서 분석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조선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순신을 만나다>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산도 해전이 프로젝트 관점에서 착수와 계획, 수립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통제종료까지 어떻게 갔는지 이걸 한번 거꾸로 분석해 보는 일이 의미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생각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남재덕 부장은 회사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남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말합니다.

뭔가 후배들을 위해서, 좀 더 크게 보면 사회를 위해서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같이 남긴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썼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회사생활 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얻는 부분이 많지 않아요? 그것을 나만 배웠다가 아니라 글로 남겨보고 또 의미 있는 것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정리해 보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고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LG생활건강 신인철 과장의 <가족과 1시간>, LG전자 배성환 과장의 sns, 서브원 김도훈 부장의 <재무관리, 이보다 쉬울 순 없다>, LG 이노텍 허완 대리의 <넥스트 스마트>, HSAd 박현 부장의 <신옥외광고론> 등의 LG인의 책이 작년과 올해에 걸쳐 출간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책 쓰는 LG인의 특별한 노하우를 들어볼까요? 문재승 LG디스플레이 인재교육 1팀 - 책 쓰는 건 제 생각에는 광장히 쉬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자기가 겪어본 것만큼 확실한 건 없잖아요. 그만큼 유니크 하고 독특한 것도 없고, 그렇다면 주제는 충분히 너무 쉽게 결정될 수 있을 거 같고, 내 경험을 써내려 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남재덕 부장 LG CNS 솔루션 사업본부 경영기술교육원 - 먼저 플랜을 짜야 할 거 같아요. 내가 언제쯤 출간하겠다를 정하고 난 다음에 자료 수집을 어떻게 하고 너무 짧게 몇 달 만에 끝내야 되겠다 이게 아니라 조금 조금씩 자료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죠. 플래닝을 잘해서 차곡차곡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범준 차장 LG U+ BS 본부 기업고객담당 기업고객5팀 - 책을 위한 책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이 가장 못 하는 일을 잘 살펴보고, 그것을 개선하려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게 책 쓰기의 첫 번째 단계거든요. 그게 된 다음에는 저한테 오시면 돼요. 제가 알려 드릴게요. 그 이후는 어렵지가 않아요.


LG U+ 김범석 차장 - 회사어로 말하라, 좋아하는 것을 쓰다, LG전자 최고야 연구원, 문재승 차장 -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LG CNS 경영교육팀 남재덕 부장 - 조선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순신을 만나다

이들의 경험과 지식, 열정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는데요.
책을 한 권 쓴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삶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삶의 기적을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의 힘을 믿고 기적을 만들어간 것이죠.

여러분의 인생에 날개를 달아줄 이들의 기적을 책으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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