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토요일 4시간이 특별해진다! 자기계발서 토요일 4시간의 저자 신인철 님을 만났습니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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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요일 4시간이 특별해진다! 자기계발서 토요일 4시간의 저자 신인철 님을 만났습니다

작성일2012-03-05

여러분의 지난 주말은 어떠십니까?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지나고 나면 허무하고,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 일상이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토요일, 뭔가 필요하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그냥 의미없이 흘러가던 나의 토요일이 좀 더 특별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자기계발서 <토요일 4시간>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토요일 4시간 - 내 인생의 숨은 기적을 찾는 즐거운 프로젝트 신인철 지음. 무한도전으로 시작해 1박2일로 끝나는 허무한 주말. 토요일 4시간으로 10억짜리 연금보다 든든한 인생자산을 만드는 법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토요일 4시간’을 꾸준히 자신의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을 창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늦잠자고, 밥먹고 하다 보면 아무 생각도 의미도 없이 흘러가 버리던 나의 토요일을 돌아보고 나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뭔가 솔깃합니다. 이렇게 귀가 솔깃해지는 책, <토요일 4시간>을 쓴 저자 신인철이 바로 LG생명과학 업무홍보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LG인이 제안하는 ‘나의 토요일 활용법’이니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자 신인철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렇게 ‘토요일 4시간’을 활용하게 되었는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LG생명과학 업무홍보팀 신인철 과장

LG생명과학 업무홍보팀 신인철 과장

Q. 왜 ‘토요일’인가요?
“무언가를 할 때 일과 시간에 항상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여가시간을 낼 여유도 없고 많이 지치실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일과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바로 토요일, 일요일이죠. 일요일에는 종교활동 하는 분들도 계시고, 가정 대소사도 많다 보니 토요일이 가장 적절한 시간인 것 같았어요. 개인이 그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이죠.”

Q 왜 ‘4시간’인가요?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10시간 20시간을 생각해 두면 거기에 자칫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을 수 있게 돼요. 그런가 하면 반대로 1~2시간을 투자한다면 너무 짧은 시간이니까 온전히 몰입하기에는 힘들 수 있어요. 원하는 성과를 내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검증을 해 보니, 4시간 정도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기승전결, 즉 스토리가 이루어지고 원하는 성과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위인들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상 중 하나인 윈스턴 처칠, 그는 주말 화가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또다른 의미를 찾은 영웅입니다.

또한, 현대 경영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그는 단 한 번도 음악이나 미술을 전공한 적이 없지만 일본 미술 기법과 신성 로마 제국,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등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습니다.

“나는 3년 또는 4년마다 다른 주제를 선택한다. 그 주제는 통계학, 중세 역사, 일본 미술, 경제학 등 다양하다. 3년 정도 공부하면 그 분야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 식으로 나는 60여 년 이상 동안 3년이나 4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공부해 오고 있다.” – 피터 드러커

어쩐지  ‘나도 토요일 4시간을 잘 활용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동기부여가 조금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신인철 저자가 말하는 나의 ‘토요일 4시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팁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1. 토요일 4시간을 확보하세요.
그동안 주말에 해 온 일들을 빠짐없이 적어봅니다. 그러면 내가 그동안 주말에 무얼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시간들 중에서 꼭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그렇다면, 토요일에 4시간 정도 확보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반드시 4시간은 주제를 확보하는 게 중요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좋아하는 외국 배우 이름을 붙여두고 ‘나 그 배우랑 놀러가’ 하곤 한답니다. 그 4시간의 활동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죠. 남들이 들으면 웃기겠지만, 그 시간에 특별한 주제를 부여할 수 있게 돼요. 이름을 붙였을 때 좀 더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도 있고요.”

2. 가족과 함께 하세요.

자칫 해이해지면 언제든 그냥 흘려 보내버릴 수 있는 나의 4시간입니다. 이 때는 주변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가 중요합니다.

“본인 스스로 그냥 활동하고 마는 게 아니라, 주변에 아군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혼자 할 수 있는 낚시 같은 것보다는 자녀와, 혹은 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마련하면 좋아요. 그래서 주변에 공표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요. 내가 이걸 하고 있다는 확인을 남들에게도 시켜주는 거죠.”

 LG생명과학 업무홍보팀 신인철 과장 인터뷰

뒹굴뒹굴 그냥 놀면서 보내버릴 나의 토요일 4시간을 이제부터 단단히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 다함께, 소중하고 의미있는 무언가를 지금 당장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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