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과 곤지암리조트의 인연은?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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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과 곤지암리조트의 인연은?

작성일2013-07-05

안녕하세요. 곤지암리조트 이정아입니다.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보니 어느덧 완연한 여름이 찾아왔네요. 뜨거운 태양에 몸과 마음이 지치긴 하지만 다가올 여름휴가를 생각하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곤지암리조트도 여름을 맞이해 마음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멋진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토요일과 휴가시즌에는 곤지암리조트 빛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곤지암 프레젠트 ‘쉼’콘서트를 만날 수 있답니다. ‘쉼’콘서트는 대한민국 밴드의 전설 <봄여름가을겨울>이 곤지암의 문화감독이 되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운데요.

<곤지암 프레젠트 ‘쉼’콘서트>는 매주 토요일과 여름성수기 기간(7/26, 7/2~8/2, 8/9, 8/14~16) 동안 저녁 8시에 빛의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7, 8월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국내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한상원밴드’, 산들바람 같은 어쿠스틱 음색으로 따뜻한 감성을 보듬어줄 ‘진수성찬’, 브라스 펑크 밴드의 매력을 발산하는 ‘업댓브라운’ 등 실력파 라이브 밴드의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휴식처로 사랑 받는 곤지암이 <봄여름가을겨울>과 만나 어떤 모습으로 또 다른 힐링을 선물할지 한여름 밤의 무대가 기다려지지 않으신가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곤지암리조트의 한여름 밤 ‘쉼’콘서트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을 지금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곤지암리조트 생태하천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봄여름가을겨울

Q. 곤지암리조트 문화감독을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국내외 리조트를 속속들이 다 알지는 못하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 리조트에 유명 뮤지션이 문화감독으로 있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또 이렇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격한 적도 없고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저희에게나 고객들에게나 설레는 도전인것 같습니다.

Q. <곤지암 프레젠트 ‘쉼’ 콘서트> 라인업이 지난번 <탑밴드 1>에서 좋은 성과를 낸 팀 중심인 것 같네요. 그때 눈여겨본 밴드인지요?
맞습니다. 탑밴드1 심사위원을 하면서 좋은 팀을 많이 만났죠. 마음에 두었던 팀들을 일차적으로 섭외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밴드에서 라이브의 진면목을 보고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곤지암리조트의 자랑 동굴와인레스토랑 라그로타

Q. 곤지암리조트는 이번 일로 처음 방문하셨으리라 생각하는데, 뮤지션이 아닌 쉬러 온 고객으로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곤지암리조트는 훨씬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리조트 내부 시설도 아주 깨끗했구요. 외부도 자연친화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가족들과 하루 머물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Q. 뮤지션으로서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방법으로 이를 물리치시는지요?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악을 듣는 것과 반대로 저희는 음악을 잠시 떠나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져요. 이 기간에 주로 여행을 떠난다든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요.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잠을 실컷 자거나, 미쳐 보지 못한 영화를 몰아서 보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Q. 올해로 데뷔 25주년!! 두분의 음악적 컬러를 유지하면서, 밴드 음악을 고수하기에 척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밴드를 유지해 온 비법이 있으실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요인은 서로 간의 배려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성격이 너무 달라서 의상이나 음악스타일 심지어는 음식 같은 것으로도 의견일치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인정하게 되면서 부터 의견일치가 아주 쉬워겠습니다. 처음에는 톱니바퀴의 이가 잘 맞질 않아 자꾸 부러졌다면 지금에는 잘 맞는 톱니바퀴가 되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이지요.

곤지암 프레젠트 쉼 콘서트 현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다정한 모습!

Q.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리조트와 함께 봄여름가을겨울이 디렉팅한 무대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주실 예정인지요?
곤지암리조트의 문화감독으로서 여러분들께 문화적 행복을 드리고 싶어요. 너무 음악적이지도 않고 반면 너무 상업적이지도 않게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추어 곤지암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의 음악회을 보여들겠습니다.

Q. 팬들에게 <봄여름가을겨울>의 인사말 부탁 드릴게요.


김종진: 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전태관: 전태관입니다.
함께: 반갑습니다.
전태관: 여기 곤지암 리조트 와보니까요 아이참 여기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좋고
김종진: 자연경관도 좋고
전태관: 그렇죠 아무래도 여기는 양보단 질로 승부하는데 것 같아요.
김종진: 2013년도에 저희가 곤지암 리조트 문화감독으로 선임이 되었어요.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현업 뮤지션이 문화감독으로 선임이 되는 리조트는 뭐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겠죠
전태관: 그렇죠. 네 저희가 글 올 한 해 동안 이 곤지암리조트 안에 있는 문화행사들 공연들 쭈욱 기획해서 여러분들께 좋은음악들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진: 네. 여러분 많이 와주시구요. 가족단위로 많이 힐링하고 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종진: 네. 여러분
함께: 브라보

국내최고의 Jazz 기타리스트 한상원밴드의 멋진 공연 모습

콘서트는 곤지암을 찾는 누구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올 여름 곤지암과 함께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곤지암리조트의 문화감독 <봄여름가을겨울>도, 곤지암리조트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정아 프로필

서브원 이정아 입니다. 곤지암리조트 언론홍보와 서브원블로그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곤지암을 비롯해 다양한 서브원의 이야기를 대외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역할을 하고 있지요.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듯 자신의 일과 삶을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가꾸고자 노력하는 명랑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