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다!포켓포토의 주인공, 강동호 대리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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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다!포켓포토의 주인공, 강동호 대리

작성일2013-10-17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입니다.

작년 9월 LG전자가 세계 최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를 출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스마트폰 만한 크기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프린터 포켓포토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의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은 최적의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포켓포토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나 NFC(근거리 무선통신)로 무선 전송해 사진을 즉시 인화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기존의 즉석카메라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도 출력할 수 밖에 없었지만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중 출력하고 싶은 사진만 쏙쏙 골라 원하는 만큼 인화할 수도 있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휴대용 프린터 포켓포토! 실은 이 제품이 LG전자 사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제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상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있는데요.
포켓포토가 바로 이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아이디어였답니다.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낸 주인공, LG전자의 강동호 대리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포켓포토 제안자 강동호 대리

강동호 대리는 LG전자에 입사한 2010년 초부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사진 프린터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상을 보다 구체화시켜 ‘세상에서 가장 작은 프린터’라는 제목으로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응모했고 입사 10개월 만인 2010년 10월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 당시 사원급이던 강 대리를 중심으로 개발 및 상품기획 담당, 마케팅 직원 등이 뭉쳐 ‘포켓포토’ 개발에 나섰고 1년여 만인 작년 9월 포켓포토는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강동호 대리는 세상에 없던 제품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리로 승진하고 1년치 연봉에 달하는 포상금도 받게 되었는데요. 소감이 어떤지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LG전자 강동호 대리

Q1. 자기 소개와 본인 업무에 대한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큰 꿈을 안고 2010년 LG전자 미디어연구소 HW 엔지니어로 입사했습니다. 지금은 포켓포토 관련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선행개발팀에서 개발 업무를 담당하다가 우연히 미디어 사업부에서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포켓포토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Q2. 지금 포켓포토를 고안했을 때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요? 휴대가 가능한 수준까지 프린터 크기를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최소형 포토프린터를 만드는 건데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 프린터를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미디어 연구소 R&D, 기구, 디자인, 부품개발 등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포켓포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 Q3. 스스로 생각하는 궁극의 포켓포토는 어떤 모습인가요?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과거 포토 프린터, 사진 등의 의미가 메모리 키핑(Memory Keeping)의 기능이 강했다면, 요즘은 사진을 통한 재미, 엔터테이먼트 등으로 패러다임(Paradigm)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포켓포토의 궁극적인 모습과 고객에게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더블어 재미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날로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 디지로그(Digilog)에 어울리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요? 방대하게 쏟아지는 사진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아주 편리한 방법으로 선명하게 출력하고 재미를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 포토프린터 포켓포토가 그런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Q4.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본인만의 해결방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비로 운동입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참 좋아했습니다. 주로 농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지금 LG전자 농구 동아리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HE본부에서 개최한 한마음 농구대회에 출전했는데 그 당시 우리팀 멤버들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우승을 거머쥐었죠. 한 것도 없는데 저는 잘 묻어갔어요. (라고 송동호 대리는 대답했지만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Q5. Work & Life Balance, 하지만 현실에선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죠. 일과 취미생활을 동시에 즐기는 본인만의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업무를 하고 회사 정문을 빠져 나오는 순간 머릿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립니다. 물론 해결하지 못한 업무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지만요. 퇴근하면 일상의 나로 돌아가는 거죠. 대학생의 느낌으로 운동도 하고 잠도 충분히 자고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 그래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Q6. LG전자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Hit상품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그게 무엇일지는... 기대해주세요!

LG전자 강동호 대리

Q1. 자기 소개와 본인 업무에 대한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큰 꿈을 안고 2010년 LG전자 미디어연구소 HW 엔지니어로 입사했습니다. 지금은 포켓포토 관련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선행개발팀에서 개발 업무를 담당하다가 우연히 미디어 사업부에서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포켓포토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Q2. 지금 포켓포토를 고안했을 때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요? 휴대가 가능한 수준까지 프린터 크기를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최소형 포토프린터를 만드는 건데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 프린터를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미디어 연구소 R&D, 기구, 디자인, 부품개발 등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포켓포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 Q3. 스스로 생각하는 궁극의 포켓포토는 어떤 모습인가요?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과거 포토 프린터, 사진 등의 의미가 메모리 키핑(Memory Keeping)의 기능이 강했다면, 요즘은 사진을 통한 재미,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패러다임(Paradigm)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포켓포토의 궁극적인 모습과 고객에게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더불어 재미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날로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디지로그(Digilog)에 어울리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요? 방대하게 쏟아지는 사진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아주 편리한 방법으로 선명하게 출력하고 재미를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 포토프린터 포켓포토가 그런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Q4.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본인만의 해결방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비로 운동입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참 좋아했습니다. 주로 농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지금 LG전자 농구 동아리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HE본부에서 개최한 한마음 농구대회에 출전했는데 그 당시 우리팀 멤버들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우승을 거머쥐었죠. 한 것도 없는데 저는 잘 묻어갔어요. (라고 송동호 대리는 대답했지만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Q5. Work & Life Balance, 하지만 현실에선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죠. 일과 취미생활을 동시에 즐기는 본인만의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업무를 하고 회사 정문을 빠져 나오는 순간 머릿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립니다. 물론 해결하지 못한 업무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지만요. 퇴근하면 일상의 나로 돌아가는 거죠. 대학생의 느낌으로 운동도 하고 잠도 충분히 자고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 그래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Q6. LG전자에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Hit상품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그게 무엇일지는… 기대해주세요!

입사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 낸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이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효자 상품이 되었다는 꿈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강동호 대리! 포켓포토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그는 지금도 꾸준히 아이디어 발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그가 LG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을 바꿀 제품들이 기대됩니다!

* 이 컨텐츠는 LG전자 블로그(http://social.lge.co.kr/) 포스트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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