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LG에 왔어요! 외국인 3인방이 LG를 선택한 이유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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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LG에 왔어요! 외국인 3인방이 LG를 선택한 이유

작성일2014-10-10

최근에는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을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이모!’를 외치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청국장’이라고 말하는 등,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그들! 오늘은 이 중에서도 특별히 LG에 입사해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외국인 3인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외국인 3인방

왼쪽부터 크리스(LG U+, 미국), 다니엘라(LG전자, 루마니아), 타니료스케(LG디스플레이, 일본)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회사에 다니고 싶었어요”

크리스

꼬물꼬물 산낙지도 가뿐하게 먹는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 ‘크리스’를 소개합니다. 크리스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한국의 매운 음식을 찾는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는 크리스는 이미 한국 사람이 다 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렇게 한국 음식도 잘 먹는 크리스는 현재 LG유플러스 글로벌 로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한국생활

미국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한 크리스는 한국 여행 중 엄청난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보고, 한국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속도가 빠른 통신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했던 크리스는 한국에 있는 친구, 선배, 교수님에게 조언을 구했는데요. 국내에서 LTE 기술이 최고인 통신사가 어디냐는 물음에 친구들은 ‘LG유플러스가 최고다’라고 답했고, 이에 LG유플러스에 지원해 입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매우 빠른 통신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있는 친구, 선배, 교수님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통신 3사 중에서 LTE가 어디가 최고인가요 그렇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LG유플러스가 최고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인터뷰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유플러스에 입사하게 된 크리스는 세계 각국 통신사와의 로밍 계약부터 테스트 작업까지 해외 로밍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일상다반사지만 그는 그 과정이 즐겁다고 합니다.

회사 생활

이런 크리스에게 한 달에 한 번 도전하는 새로운 일이 있습니다. 바로! LG유플러스 지식 나눔의 장인 ‘3355 CLUB’에서 임직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짧아 주로 업무 대화에 관련된 영어수업을 진행하는데, 가르치는 자신도 무척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한국 회사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크리스의 최종 목표는 전 세계 로밍을 모두 오픈해 LG유플러스를 최고로 만드는 것. 낯선 한국땅에서 젊음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 크리스! <비정상회담>의 그 어떤 스타들 보다 멋있는 LG의 열혈 신입사원입니다.

“세계 1등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싶어서 왔습니다”

타니료스케

두 번째로 소개할 LG인은 바로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 근무하는 OLED 패널설계 1팀의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입니다. 타니료스케 주임은 OLED TV를 개발하고, OLED 화소회로에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형 OLED 패널을 개발하고 싶어 바다 건너 한국으로 온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 그는 OLED를 잘 몰랐을 때 우연히 한 전시회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보고 마음을 뺏겼다고 합니다. 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세계 1등으로 출시한다는 LG디스플레이의 야심에 반했고, 함께 일해 보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LG디스플레이가 대형 TV향이나 모니터향 OLED 디스플레이를 세계 1등으로 출시한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저도 LG디스플레이에서 같이 개발하고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LG디스플레이로 오게 되었습니다.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에서의 지난 6년을 ‘꿈을 펼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특히 2013년 직접 개발에 참여한 55인치 OLED TV가 세계 최초로 출시됐을 때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벅찬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백화점에서 자신이 개발한 패널이 시험 영상에 전시되는 것을 보고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업무 모습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땐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첫 6개월까지는 언어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1년이 지나고 나서는 일 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한국말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동료들과 농담도 곧 잘하며, 심지어 혼잣말도 한국말로 할 때가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이렇게 일에 대한 열정 하나로 타국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의 최종 목표는 세계 어디를 가도 LG의 OLED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달려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타니료스케 주임의 그 꿈! 우리도 함께 응원합니다.

10년 전부터 펜팔을 통해 한글을 배웠어요”

다니엘라

마지막으로 루마니아에서 온 다니엘라 과장을 소개합니다. 대장금을 통해 한국을 처음 알게 됐고, 한국을 더 공부하고 싶어졌다고 말하는 다니엘라 과장. 루마니아에서 한국은 많이 알려진 나라는 아니었지만, 10년 전 펜팔을 통해 한글을 배우게 되고 한복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조금씩 한국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다니엘라 과장의 한국에 대한 사랑은 한국 루마니아문화교류협회 회장,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상으로까지 이어졌고, 한국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싶어 LG전자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근무 모습

2005년 LG전자 루마니아 법인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녀. 루마니아에서는 예전부터 Gold Star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았기에, 루마니아 국민 대부분이 아는 유명 기업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사실이 정말 기뻤다고 합니다. 3년 전 한국 본사로 발령받아 한국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현재 TV, 모니터 등 Home Entertainment 제품들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니엘라 과장 프레젠테이션

다니엘라 과장은 단순히 금발 머리의 이방인이 아니라 진정으로 LG를 사랑하고, LG에 도움이 되는 LG인이 되기 위해 ‘Ignite LG’ 등에서 업무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는 다니엘라 과장의 최종 목표 한번 들어 볼까요?

세계 모든 고객들에게 LG제품의 우수성을 더 알리고 더 효과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LG 안에서 자신의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임직원 세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모두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LG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죠? <비정상회담>의 어떤 외국인 스타 못지않은 LG의 외국인 3인방. 앞으로 더 열정적이고 멋진 모습으로 LG를 빛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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