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누군가 올해의 IT/기술 트렌드를 묻거든 S.M.A.R.T라고 답하라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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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누군가 올해의 IT/기술 트렌드를 묻거든 S.M.A.R.T라고 답하라

작성일2018-01-10

라스베가스전경

화려한 네온 불빛이 가득한 거리,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바로 연간 약 4,300만 명이 다녀가는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인 라스베이거스입니다.

그런데 매년 1월이 되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에 모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세계 3대 IT박람회 중 하나인 세계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이곳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CES는 단순한 가전 박람회를 넘어 자동차와 이동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 제품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이자, 미래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場)이 되었습니다. 이번 CES 2018을 관통하는 IT/기술 트렌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누군가 CES 2018을 묻는다면 고개를 들고 S/M/A/R/T 라고 답하라!”

 

 모든 것이 ‘연결’된다.smartcity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CES 2018의 주 키워드로 뽑았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모든 디바이스가 연결되어 하나로 녹아든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超) 연결성이 기반이 된 스마트 기술이 사적 공간을 벗어나 도시 전체를 이어주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초(超) 연결성이 기반이 된 스마트 기술이 사적 공간을 벗어나 도시 전체를 이어주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이번 CES 2018에서 별도도 마련된 스마트 시티(Smart City) 부스에서는 공공시설, 보건, 경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구체화했습니다.

LG전자는 ‘LG 씽큐(ThinQ)존‘을 통해 기존보다 한층 진화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이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LG전자 씽큐존

관람객들이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LG전자 씽큐존

기존의 스마트 홈이 단순히 제품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수준이었다면, LG전자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품 스스로가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제시했습니다.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AI(인공지능)’ 키워드를 소개할 때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이로운 OLED의 진화Miracle_OLED

이번 CES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습니다. 올레드 사이니지 246장을 활용, 6m 높이의 웅장한 협곡을 형상화한 LG전자의 ‘레드 협곡‘이 그 주인공입니다.

압도적인 규모는 물론 올레드 제품만이 구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곡면 디자인과 생생한 화질로, 마치 진짜 협곡 사이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총 20억 개의 올레드 자발광 화소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을 마주한 관람객들이 놀라움에 탄성을 터트렸습니다.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LG 올레드 협곡‘. 관람객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은 이미 올레드(OLED)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LCD TV 시장이 전년 대비 1.8% 역성장한 반면 올레드 TV는 전년 대비 124% 성장하면서 전체 TV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시장에서도 올레드 TV의 점유율이 올해 50%를 넘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OLED_판매비율

CES 2018에서 공개된 올레드 제품들은 더욱 진일보한, 경이로운 수준(Miracle) 기술력과 디자인을 보여줬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는데요. 이는 현존하는 올레드 라인업 중 가장 초대형이자 초고해상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올레드 디스플레이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65인치 올레드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말 그대로 대형 TV 화면을 ‘돌돌 말았다가 다시 있는‘ 제품입니다. 대형 인치군 중에 세계 최초임은 물론, 기존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소형 인치군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었다면 이제 대형 TV를 한 손에 돌돌 말아 들고 다닐 수 있는, 상상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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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돌…돌돌 말린다!!!

LG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모든 올레드 TV에 인공지능 프로세서(α9)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피사체를 구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노이즈 제거 기술로 기존 대비 선명도는 4배 더 향상되고, 색표현은 3 세밀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질뿐만 아니라 기존의 올레드 TV 스탠드 모양을 곡면형, 바(Bar)형 등으로 세분화하여 어떤 공간에서든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의 미학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알파9 프로세서로 더욱 선명해진 ‘LG OLED TV’ (위) ▲스탠드형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 OLED TV’ (아래)

당신을 생각하는’ 인공지능Artificial_Intelligence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인공지능(AI). 그러나 당시에는 그 개념이나 실체가 잘 와닿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CD에 의하면, AI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55%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에 글로벌 기업들은 AI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치열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LG전자는 CES 2018에서 ‘인공지능(AI) 라이프‘라는 주제로 ‘LG 씽큐(ThinQ)존을 운영해습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플랫폼과 제품들 간의 연동으로 편리해진 인공지능 라이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Good Morning” 한 마디면, 하루의 일정이나 뉴스를 브리핑해주고, 스피커와 연동된 모바일 기기로 가전을 제어하고, 집을 비우면 알아서 조명과 가전의 전원을 차단해줍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어느새 우리의 생활 속으로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이들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바로 TV, AI 스피커, 모바일, 가전 등을 하나로 연결되어 스스로 생각하는 스마트한 인공지능, ‘LG 씽큐(ThinQ) 덕분입니다. ‘LG 씽큐(ThinQ)’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LG전자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일컫는 브랜드 명입니다. ‘당신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시키는 큐(Cue)가 결합되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라는 인공지능 철학을 담은 것이죠.

CES 2018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strong>LG ThinQ</strong>'

CES 2018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LG ThinQ

LG전자는 ‘오픈 파트너십오픈 플랫폼오픈 커넥티비티‘라는 3대 개방형 전략을 세우고 AI 생태계를 확장 중입니다. 독자 인공지능 기술인 ‘딥씽큐(DeepThinQ)‘를 비롯해, 아마존과 구글 등과도 협력하며 생활 전반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_3대전략

LG전자의 인공지능 3대 개방형 전략

기계에서 ‘동반자’로Robot

로봇은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미 공항, 공장, 유통매장 등에서 사람과 교감하고,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서비스로봇 시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0~25%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반증이라도 하는 듯, 로봇은 CES 2018에서 무려 11개의 혁신상을 수상하였고, ‘로봇/드론’ 카테고리가 정식으로 추가되는 등 주요 제품군으로 격상하고 있습니다.

CES 2018에서 공개된 LG전자의 신규 로봇 3종

CES 2018에서 공개된 LG전자의 신규 로봇 3종

LG전자는 CES 2018에서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LG전자가 선보여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등에서 활약 중인 안내로봇청소로봇에 이어 새로운 로봇 제품 포트폴리오가 추가된 것입니다.

LG전자 2003년 국내 업계 최초로 로봇청소기를 출시한 이후 로봇의 자율주행제어 기술 등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고, 독자 개발한 딥러닝 기술인 딥씽큐(DeepThinQ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관련 기술들을 축적하고 있는데요. 새로 공개된 로봇은 호텔 등에서 짐 이동이나 룸서비스가 가능한 ‘서빙 로봇 & 포터 로봇‘과 무인 결제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카트 로봇‘입니다.

 

너네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너네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 서빙 로봇 : 슬라이딩 방식의 선반을 탑재해 룸 서비스를 원하는 호텔 투숙객이나 음료수를 요청한 공항 라운지 방문객들에게 서비스 제공
▷ 포터 로봇 : 짐을 운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크인·체크아웃도 할 수 있고, 자동결제시스템을 통해 비용을 지불 가능
▷ 쇼핑 카트 로봇 : 바코드 리더기에 구입하는 물건의 바코드를 갖다 대면, 로봇의 디스플레이가 카트에 담긴 물품 목록과 가격을 표시

가전, 작품이 되다Top_class

작년 한 해를 달궜던 ‘욜로(YOLO)’ 열풍과 이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가전산업 또한 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생활에 편리함과 여유로움, 심미적 아름다움을 주는 최고 수준(Top-class)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열풍의 중심에는 바로 초(超)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 ‘LG 시그니처(LG SIGNATURE) 가 있습니다.

여기 혹시 미술관인가요? CES 2018에 전시된 ‘LG SINATURE Art Gallery’

CES 2018에서 공개된 LG SIGNATURE Art Gallery에서는 최고 수준(Top-Class) 프리미엄 가전제품인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과 미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는데요. 글로벌 런칭 사진과 제품을 마치 전시회 처럼 구성해 제품의 압도적 성능은 물론, 정제된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초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세계 유명 도시와 하나된 LG 시그니처

세계 유명 도시와 하나된 LG 시그니처 (출처 : LG 시그니처 페이스북)

또한 LG전자는 영국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협업을 통해 만든 명품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의 오디오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LG전자와 메리디안 오디오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CES 2018. 이곳에서 살펴본 최신 기술 트렌드 키워드인 S.M.A.R.T! 

S (Smart City)
M (Miracle OLED)
A (AI)
R (Robot)
T (Top-class)

스마트 기술들이 만들어 갈 스마트 라이프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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