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생태계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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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생태계

작성일2018-02-01

여기 ‘옳은 인공지능 가전‘을 이야기하는 LG전자의 ‘씽큐(ThinQ)‘가 있습니다. 씽큐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LG ThinQ 옳은 인공지능가전 2편 / 전 제품 와이파이칩 탑재 / 모든 지식을 만나는 오픈 플랫폼 / 스스로 학습하는 딥씽큐 / 가전에 대한 옳은생각이 인공지능가전 ThinQ를 만듭니다 / 옳은 인공지능가전 LG ThinQ

인공지능의 새로운 생태계를 위한 '씽큐'

LG전자의 인공지능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지향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를 담아낸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가 바로 ‘씽큐’입니다. ‘씽큐’라는 단어는 ‘당신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씽크 유(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시키는 ‘큐(Q)‘를 결합한 것입니다. 

사람을 학습하는 <맞춤형 진화>

새로 산 제품을 다루기 위해 사용설명서를 한참 들여다보았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까지는 ‘사람이 제품을 공부‘해야 했죠.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씽큐가 탑재된 가전 제품이라면, ‘제품이 사람을 학습‘하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테니까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습관’, 사용자가 활동하는 ‘공간’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출시된 ‘LG 휘센 씽큐 에어컨‘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존 휘센 에어컨의 인공지능이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학습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온∙습도, 공기질, 생활환경 은 물론 사용자가 에어컨을 사용하는 패턴, 사용자의 언어도 학습합니다. 특히 생활환경과 고객의 사용패턴까지 학습해 에어컨이 알아서 공기청정, 제습 등 상황에 맞는 코스로 작동합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더워, 추워”와 같은 사용자의 말도 인식하며, 심지어 사용자가 쓰는 사투리까지도 알아듣습니다. 오래 사용할수록, 에어컨은 더 많은 정보를 학습하며 더욱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듣고,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인공지능 휘센 씽큐 에어컨

듣고,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인공지능 휘센 씽큐 에어컨

다른 가전도 마찬가지입니다. ‘LG 트롬 씽큐 세탁기‘는 날씨 정보나 가족이 잘 입는 옷감의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세탁 코스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며, ‘LG 씽큐 TV‘는 사용자가 “스칼렛 요한슨 나오는 영화 찾아줘”라고 말만 하면 TV 프로그램, VOD서비스, 유튜브 등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줍니다.

씽큐 제품과 서비스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더욱 똑똑해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해부터 출시되는 LG전자의 가전제품들은 모두 무선인터넷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제품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장 예정입니다.

제품 간 정보를 교환하며 씽큐 가전은 더욱 똑똑해집니다.

제품 간 정보를 교환하며 씽큐 가전은 더욱 똑똑해집니다.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접점>

이처럼 가전제품에 접목된 인공지능 구현은 ‘신기하긴’ 해도 더 이상 ‘낯선 존재’는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 가전을 넘어, 인공지능이 접목된 대상이 더 확장되면 어떨까요?

LG 씽큐는 집안은 물론 집 밖에서도 공간의 경계가 없는(Seamless) 통합적 인공지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피커 등의 가전을 비롯해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공조 시스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등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될 수 있도록 역량을 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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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경험은 개인 디바이스를 넘어 집 밖의 공공시설로도 확장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을 갖춘 ‘상업용 로봇‘을 통해서입니다.

LG전자는 지난 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안내로봇’과 ‘공항 청소로봇’을 이용한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CES에서는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카트 로봇’ 등 신규 로봇 3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조만간 우리가 공항, 호텔, 쇼핑몰 등에서 이 로봇들과 교감하며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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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CES 2018에서 공개한 신규 콘셉트의 로봇 3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성>

LG 씽큐의 인공지능은 말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인공지능 생태계의 확대를 위한 의지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의 3대 개방형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을 만나는 '오픈 플랫폼' 씽큐

LG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을 지속 강화함과 동시에 ‘딥씽큐’ 외에도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와도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G 올레드 TV 씽큐‘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LG 씽큐 허브‘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클로바(Clova)’를 탑재해 스마트한 일정관리,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업 사례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클로바'를 탑재한 'LG 씽큐 허브'

네이버의 인공지능 ‘클로바’를 탑재한 ‘LG 씽큐 허브’

LG전자는 ‘오픈 커넥티비티’를 위해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표준을 활용, LG전자가 판매하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의 기기와도 상호 연동시킬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oT 표준화 단체인 OCF에는 390여 기업이 가입해 있습니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와 협력하는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을 위해 매년 미국 내 전략 도시를 순회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크페어’를 실시 중이며, 투자 펀드를 조성해 외부 스타트업들과 혁신 기술 발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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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을 전파할 씽큐(ThinQ). 씽큐와 함께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세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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