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공개 현장을 가다!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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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ThinQ 공개 현장을 가다!

작성일2018-05-03

서울 용산역 2층 맞이방. 이곳에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신제품 체험존 ‘LG G7 ThinQ 스퀘어’가 열렸습니다.

5월 4일 일반 고객 공개를 앞두고 전날인 5월 3일 국내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미리 열린 LG G7 ThinQ 체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LG G7 ThinQ의 실물과 신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기능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LG G7 ThinQ를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체험존 이모저모

체험존 입구에선 LG G7 ThinQ의 글로벌 광고 모델방탄소년단이 인사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행사장 안에는 고객들이 꼼꼼히 체험해 볼 수 있도록 LG G7 ThinQ 여러 대와 디스플레이, 카메라, 오디오 등 기능별 체험존, LG G7 ThinQ와 LG 스마트 가전의 쉽고 편리한 연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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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LG G7 ThinQ’

오늘의 주인공! LG G7 ThinQ부터 살펴볼까요? 제가 살펴본 제품은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져 시야가 확 트인 느낌이지만 스마트폰 전체 크기는 전작보다 커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무게 또한 매우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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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카메라존

입구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은 AI 카메라존입니다. LG G7 ThinQ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600만 화소의 후면 초광각, 일반각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기존 LG V30 ThinQ에서 처음 선보인 AI 카메라 기능이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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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LG G7 ThinQ로 다양한 피사체를 찍으며 AI 카메라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AI 카메라는 카메라가 스스로 피사체를 인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 주는 기능인데요. 피사체를 분석하며 여러 개의 키워드를 화면에 띄우는 모습이 실제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고민하는 것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LG G7 ThinQ에는 추천 모드가 기존 8개에서 19개로 늘었으며 전작보다 피사체를 인식하는 속도 또한 더욱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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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음식을 찍을 때는 AI가 알아서 ‘음식’ 모드를 추천해 줍니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존 

체험존 한켠에는 암실도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LG G7 ThinQ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조도가 어두워지면 AI 카메라가 주변 광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더 밝게 촬영할 수 있도록 스스로 설정을 변경합니다. LG G7 ThinQ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LG G6 대비 어두운 곳에서 약 4배까지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암실 속에서도 피사체를 밝게 잡아내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어두운 암실 속에서도 피사체를 밝게 잡아내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체험존

기존의 스마트폰이 400~500 니트(nit)대의 휘도를 구현한다면 LG G7 ThinQ는 700 니트에서 부스트 적용 시 최대 1000 니트의 휘도를 구현합니다. 니트는 촛불 하나를 켰을 때의 광량이며, 1000니트의 휘도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밝기입니다.

이는 바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동일한 사진을 띄우고 LG V30의 가장 밝은 화면과 LG G7 ThinQ의 가장 밝은 화면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눈에도 그 차이가 보이시나요?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밝아졌어도 배터리는 LG G6 대비 최대 30% 낮아져 배터리 부담도 줄었습니다.

LG G7 ThinQ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vs LG V30의 화면

LG G7 ThinQ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vs LG V30의 화면

#사운드 체험존

‘하이파이 쿼드댁’ (Hi-fi Quad DAC)으로 한발 앞선 음질을 제공해온 LG 스마트폰 오디오는 LG G7 ThinQ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LG G7 ThinQ로 음악을 재생하면 소리에 맞춰 스마트폰이 떨리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폰 자체가 소리를 증폭시키는 울림통 역할을 하도록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적용해 풍성한 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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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빈 상자에 올려두면 상자가 소리를 증폭시키는 우퍼 스피커로 변신! 쿵쿵! 진동이 느껴집니다.

상자나 테이블 같이 속이 빈 물체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우퍼 스피커를 연결한 듯한 강한 울림과 풍성한 사운드가 느껴집니다. 음악에 맞춰 플래시가 번쩍거리기도 하고(플래시 라이트), 스마트폰을 흔들면 진동이 더욱 강해진다고 하니(흔들 때 진동) 일상에서도 음악을 즐기는 ‘흥부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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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와 함께라면 지금이 파리톼임~!

#붐박스(Boom Box) 체험존 (청음존)

투명한 유리부스로 방음된 공간 안에서 G7 붐박스 스피커의 풍성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붐박스 체험존(청음존)인데요,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청, 아래 영상의 볼륨을 켜고 한번 감상해 보시죠!

l LG G7 ThinQ ‘붐박스 스피커’ 시연 영상 (LG V30과 비교)

#카메라 체험존(초광각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LG G7 ThinQ의 71도 일반각107도 초광각 두 개의 후면 카메라를 놀라운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각으로 촬영했을 때 세 명만 보이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초광각 모드와 함께 단번에 일곱 명 모두가 나타나는 기적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단체사진 찍을 때 광각모드는 필수가 되었다고 하죠?)

일반 카메라 vs 초광각 카메라 비교

일반 카메라(좌) vs 초광각 카메라(우) 모드 비교

#ThinQ존

LG G7 ThinQ는 LG ThinQ 가전과 연동하여 더욱 똑똑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TV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음성만으로도 TV의 전원을 켜고 끄거나 볼륨, 채널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LG G7 ThinQ로 TV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LG G7 ThinQ로 TV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가전제품을 등록하지 않아도 ‘Q링크’로 LG의 스마트 가전을 자동으로 검색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와이파이기능이 가능한 기존 LG의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가 늘어날 예정입니다.

LG G7 ThinQ를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집 밖에서 집 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LG G7 ThinQ를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서 집 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열린 체험존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찾아와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LG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폰 LG G7 ThinQ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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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ThinQ 무엇이 궁금한가요? 간담회 Q&A

체험 행사와 함께 오늘 용산역 컨벤션홀에서는 국내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황정환 MC사업본부장과 이상규 한국모바일그룹장, 정호종 MC프리미엄사업담당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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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LG G7 ThinQ는 고객들이 자주 쓰는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향상시킨 제품”이라며, “LG 스마트폰은 한번 구매하면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고객의 신뢰를 쌓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질의응답들을 살짝 공개합니다.

Q. LG G7 ThinQ에서 LCD가 적용된 이유는?
A. “ ‘OLED에서 LCD로 회귀했다’는 지적은 틀렸다. 처음부터 올레드 존과 LCD 존 투 트랙 전략이 있었고, 오늘 발표한 LG G7 ThinQ는 전작 G6를 잇는 LCD 존이다. V 시리즈는 올레드로 간다. LG G7 ThinQ에 탑재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LCD와 차원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기존 대비 2배 이상 밝아진 것이다. 그러면서도 소비 전력을 30% 절감했다.”

 

Q. LG G7 ThinQ는 노치를 탑재했다?
A. “사실 경쟁사보다 먼저 기획했다. 우리는 사실 노치라는 단어 대신 세컨드 디스플레이라는 단어를 쓴다. 노치가 마이너스 개념인 반면,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플러스 개념이다. 고객에게 좀 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각각의 특성들은 차별화됐다.”

 

Q. 방탄소년단을 LG G7 ThinQ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A. “LG전자 스마트폰 마케팅이 그 동안 젊은 세대에 취약하지 않았나 생각했고 BTS를 섭외하게 됐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LG G7 ThinQ가 BTS를 닮고 싶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진정성 있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개선된 제품을 꾸준히 내놓는다면, 언젠가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정 받은 BTS처럼 LG전자 모바일 사업 자체가 고객에게 인정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닮고 싶은 점이 강하게 작용했다.”

 

Q. LG G ThinQ가 추구하는 컨셉트는?
A.‘오래 쓰는 좋은 폰’에 컨셉트를 맞췄다.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기쁨, 만족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년에 몇 번 안 쓰는 재미요소도 중요하지만 LG는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를 만들어 최근 G6까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런 컨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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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G G7 ThinQ에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그만큼 실제 고객들의 스마트폰의 사용 패턴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의 본질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었습니다.

비슷한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LG G7 ThinQ. LG G7 ThinQ 스퀘어는 5월 4일 내일부터 전국 50곳에 설치되어 일반 고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가까운 체험존을 찾아보시고, 방문하여 직접 체험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G7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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