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 TV,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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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TV,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작성일2018-10-10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표현하는 올레드 TV. TV 본연의 기능인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과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올레드 TV는 어디까지 진화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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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TV, 8K로 세계를 놀라게 하다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8K 올레드 TV입니다.

LG 8K 올레드 TV 보도자료

8K는 TV의 해상도를 일컫는 말로 여기서 K는 숫자 천(1,000)을 의미하는 Kilo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1,000과 관련이 있다는 말일까요? 이는 바로 해상도를 나타내는 픽셀(Pixel)과 연관이 있습니다.

픽셀은 한 화면을 구성하는 단위로 화소라고도 불립니다. 즉, 같은 화면이라도 픽셀 수가 많을수록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8K7,680(가로) X 4,320(세로)의 픽셀을 가지고 있는데요. 화면을 구성하는 가로 픽셀의 개수가 약 8,000개에 가깝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초고해상도 화면인 4K UHD (3840×2160)에 비해 약 4배나 더 선명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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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TV는 4K TV 4개를 합쳐 놓은 정도의 화질!

올해 IFA에 참가한 주요 TV 제조사 가운데 LG전자뿐 아니라 다양한 TV 제조 업체들도 8K TV를 선보였는데요.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대형 사이즈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이어지면서, 초대형 화면에서 고품질 화질을 구현하는 8K 해상도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LG전자는 꿈의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리는 올레드(OLED)8K TV를 구현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er)’는 올해 IFA에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LG 8K 올레드 TV를 ‘전시 최고 제품’으로 선정하며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극찬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표 IT 매체 ‘위버기즈모(Ubergizmo)’로부터 ‘전시 최고 제품’ 상을, 글로벌 IT 매체 ‘가젯매치(GadgetMatch)’로부터도 ‘전시 최고 제품’ 상을 받았고 영국의 IT 매체 ‘스터프(Stuff)’가 선정한 ‘최고 제품들’에도 선정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스스로 진화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올레드 TV

올해 초에는 사용자의 말귀를 척척 알아듣는 똑똑한 ‘인공지능 TV’가 세상에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바로 LG 올레드 TV AI ThinQ입니다.

이제 TV는 뉴스나 드라마만 틀어주던 가전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내 말을 알아듣는’ 인공지능 덕분에 시청자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디바이스로 진화했습니다.

올레드TV씽큐

리모컨을 TV에 향한 채 버튼으로 조작하던 모습은 이제 과거형이 되었습니다. 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내일 날씨 어때?”, “이 프로그램 끝나면 TV 꺼줘.”와 같은 TV 제어에서부터 “나 혼자 산다 보여줘.”, “지금 하는 드라마 뭐 있어?”, “이 영화 주인공은 누구야?” 등 정보/채널검색까지. 이제 말만 하면 TV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인공지능 리모콘

인공지능 리모컨이 있으면 음성 명령으로 손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이 기술의 근간에는 LG전자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 ThinQ)’가 있습니다. 올해 2월 이후 출시된 TV 대부분 모델에 적용되어있죠. 하지만 LG의 인공지능 TV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9월 말 구글 어시스턴트 (Google Assistant)’를 추가로 탑재했습니다.

이는 LG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3대 개방전략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와 연관이 있는데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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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랫폼이 2개나 들어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TV 하나에 두 개의 뇌가 들어있는 셈인데요. 무언가 일을 할 때 한 명보다 여러 명이 할 경우가 더 빠르고 정확한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 이미 올해 초에 ’18년형 LG 인공지능 TV’를 산 사람들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인터넷만 연결해 놓고 집에서 업데이트만 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8년 webOS 4.0이 탑재된 TV’를 구매한 고객이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똑똑한 인공지능은 스스로 진화하며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사용자를 생각한 섬세한 편의 기능까지

이 밖에도 LG 올레드 TV는 사용자를 생각한 섬세한 편의 기능까지 갖추며 우리의 삶을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1) 갤러리 모드

TV를 보지 않을 때도 TV를 사용할 수 있다? 바로 LG 올레드 TV의 여러 기능 중 하나인 ‘갤러리 모드’ 이야기입니다. TV를 보지 않을 때 벽에 한 점의 작품을 걸어 놓은 것처럼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모드입니다. 특히 자연의 색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는 올레드의 뛰어난 화질 덕분에 더욱 생생한 그림과 사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러리모드

TV를 보지 않을 때는 근사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모드

TV에 내장된 갤러리 모드에서 글로벌 여행 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엄선한 총 13장의 가을 여행 사진을 대형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테마 사진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돌로미티, 독일 베를린·크롬라우 등 전 세계 가을 여행지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멋진 그림들이 업데이트된다고 하니, 계절의 변화에 맞춰 우리 집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꾸기 딱 좋은 기능입니다.

새로 추가된 가을 테마 13장까지 포함하면 총 72장의 갤러리 사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갤러리 모드는 webOS 4.0이 적용되어 있는 LG TV라면 기본약관 동의 및 인터넷 연결 시 ‘가을 느낌’ 폴더가 자동 업데이트되며 폴더를 클릭해 다운로드 시 실행 가능합니다.

2) 채널플러스

셋톱박스 없이도 다양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이는 LG TV 자체에 탑재된 ‘채널플러스’ 앱 덕분입니다. 별도 유료방송 수신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이죠.

채널플러스

LG전자는 이 ‘채널플러스’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TV 영화 서비스인 ‘POOQ(푹)’과 협력해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는데요. 최근 방송 트렌드 및 고객 선호도에 맞게 채널 구성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드라마, 예능, 음악 관련 채널은 3개에서 21개로 대폭 늘렸습니다. KBS드라마, MBC Every1, SBS Plus, PLAYY 영화 등 인기 채널을 대거 포함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교육방송 채널도 예전에는 3개였지만 8개로 늘렸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 집에 있는 LG TV도 가능하다는 사실! webOS 2.0 이상이 탑재되어 있는 LG TV라면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TV 메뉴 런처바에서 채널플러스 앱을 한 번만 실행하면 한층 향상된 채널플러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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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화질,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 사용자를 생각하는 똑똑한 편의 기능까지. LG 올레드 TV는 사용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이현 프로필

글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스토리를 좋아하는 LG전자의 ‘이야기 있는 여자’ 김이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