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혁신적인 올레드(OLED) 기술 · 제품 모아보기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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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혁신적인 올레드(OLED) 기술 · 제품 모아보기

작성일2019-02-01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LG의 올레드(OLED) 제품들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돌돌 말리는 롤러블 TV부터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대형 사이니지, 그리고 투명 디스플레이까지 세계로부터 최고로 인정받은 LG의 혁신적인 올레드(OLED) 기술 ·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CES2 019에서 전시한 올레드 사이니지 폭포

CES 2019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올레드 폭포(OLED Fall)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TV 화면이 말리는 LG전자 롤러블 올레드 TV

CES 2019에서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공개된 순간 ‘마법 같은 TV’,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꾼 TV’라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이 제품은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롤러블 올레드 TV로, TV를 시청할 때에는 화면을 모두 펼칠 수 있고, 시청하지 않을 땐 본체 속으로 화면을 돌돌 말아 넣을 수 있습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의 화면이 없는 제로 뷰, 일부만 있는 라인 뷰, 다 볼 수 있는 풀 뷰 분할화면.

제품명 ‘R’은 화면을 말 수 있고(Roll), 혁신적이며(Revolutionary),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풀 뷰’, 화면 일부만 노출하는 ‘라인 뷰’, 화면을 완전히 없앤 ‘제로 뷰’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공간의 제약에서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자봘광라 두께가 얇은 OLED와 비자발광 LCD 비교

이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레드(OLED) 디스플레이’ 덕분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소재인 올레드는 TV로 구현 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휘거나 구부리는 등 자유로운 형태로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TV를 말 수 있는 기술력을 넘어 전통적인 TV의 역할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혁신적인 제품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고, 최고의 TV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8K 올레드 TV

세계 최초 LG 8k 올레드 TV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

TV는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와 맞물려 화질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큰 화면일수록 화질의 차이가 더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최고의 해상도를 적용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를 공개했습니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 개에 이르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완벽한 블랙과 뛰어난 시야각, 명암비를 구현해 현존하는 TV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합니다.

LG전자 올레드 TV에 탑재한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프로세스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프로세스

이 제품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2세대’를 탑재했는데요. 이 프로세스는 영상 속 잡티를 제거하고 화면 속 배경과 사물을 인지해 입체적인 화면을 구성하며, 2K(1,920X1,080) 및 4K(3,840X2,160) 해상도의 영상을 8K 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업스케일링할 수 있습니다.

올레드 사이니지 (OLED Signage)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TV나 PC, 모바일에 이어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도구가 아닌 콘텐츠를 전달하는 미디어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60장의 올레드 곡면 사이니지를 붙여서 만든 올레드 폭포(OLED Fall) GIF

260장의 올레드 곡면 사이니지를 붙여서 만든 올레드 폭포(OLED Fall)

특히 ‘올레드(OLED) 사이니지’는 두께와 테두리가 얇고 곡면으로 제작하기 쉬워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고, 기존의 LCD 사이니지보다 시야각이 넓어 이용객이 많은 공공장소에 더욱 적합합니다.

두바이몰에 설치한 세계 최대 올레드 사니이지

두바이몰 올레드 사이니지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은 LG의 ‘올레드 사이니지’는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몰’에는 55인치 올레드 820장을 사용한 가로 50m, 세로 14m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되어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태국 마하나콘 타워 전용 엘리베이터에 설치한 올레드 사이니지

태국 마하나콘 타워 올레드 사이니지

또한 한국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와 태국의 최고층 건물인 마하나콘 타워’의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에도 LG전자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되었는데요. 이곳에서 전 세계의 고객들은 차원이 다른 LG의 올레드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2017년 공개한 LG디스플레이의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OLED

LG디스플레이가 2017년 공개한 세계 최초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올레드(OLED)

SF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 투명 디스플레이, 더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7년 LG디스플레이는 정부 주도 하의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세계 최초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2017년 국책과제 성과공유회에서 공개한 투명 플렉시블 올레드를 바라보는 관람객

2017 국책과제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된 투명 플렉시블 올레드를 적용한 LG디스플레이 스마트 데스크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말 그대로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유리처럼 투명해서 디스플레이 뒷면까지 모두 보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주변 환경과의 대조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선명하게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심도 있고 차별화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지난 ISE 2018에서 LG전자가 공개한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지난 ISE 2018에서 LG전자가 공개한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투명 디스플레이는 미래에 등장할 혁신 제품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날씨나 교통 상황 등을 창문에 표시해 주는 스마트 윈도(Smart Window), 제품을 영상 정보와 함께 보여주는 투명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운전자가 보는 모든 영역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오토 디스플레이(Auto Display)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되어 우리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CES 2019 올레드 폭포 구경하는 관람객 모습

흑백에서 시작한 디스플레이는 꾸준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올레드(OLED)가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LG의 혁신적인 올레드(OLED) 기술·제품이 만들어 갈 미래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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