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 LG 워치 어베인 LTE,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900과 함께한 한강 자전거 라이딩 – LG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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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 LG 워치 어베인 LTE,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900과 함께한 한강 자전거 라이딩

작성일2015-04-20

안녕하세요. LG블로거 이원영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날씨도 따뜻해지며 봄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얼마 전 출시된 LG의 웨어러블 기기 LG 워치 어베인 LTE, LG 블루투스 헤드셋인 Tone+ HBS-900과 함께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 보았습니다.

보통 자전거 타면 내가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잘 모르게 되는데, LG워치 어베인 LTE의 심박수나 칼로리 소모량을 통해서 운동량을 확인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LG워치 어베인 LTE로 음악도 쉽게 들으면서 시간도 체크하고, 전화 오는 것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받을 수 있는 걸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사이클 모드로 바꾸고 출발. 출발 전 해보기로 했던 기능을 시연해보는데요. 중간에 전화가 와도 멈출 필요가 없이 바로 받습니다. 운동 중 시간, 거리, 심박수, 칼로리를 측정합니다. 데이터로 내가 운동한 걸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핸드폰을 자전거 타면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가방에 넣어 놓고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레저 활동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이 굳이 필요 없다는 걸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은 LG그룹 사내방송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LG 워치 어베인 LTE를 직접 사용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LG 워치 어베인 LTE와 Tone+ HBS-900를 살펴볼까요?

LG 워치 어베인 LTE와 Tone 를 소개합니다

LG 워치 어베인 LTE 모델은 지난 3월 27일 출시된 세계 최초 LTE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워치입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스마트워치들이 안드로이드웨어 플랫폼을 사용했다면, LG 워치 어베인 LTE에는 독자적인 LG 웨어러블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유심카드가 내장되어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아 LTE 통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장점을 살려 원하는 시계 모양으로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고요, LTE 통신이 지원되기에 전화, 문자 등 다양한 기능을 손목 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 워치 어베인 LTE 착용컷LG 워치 어베인 LTE를 손목에 착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진짜 시계 같죠?

LG 워치 어베인 LTE의 앱 목록LG 워치 어베인 LTE의 앱 목록

LG 워치 어베인 LTE 전화 기능 전화 앱을 이용해 직접 전화도 걸 수 있습니다.

음악 컨트롤 기능 음악 컨트롤러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플레이되는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 셔터 기능 리모트 셔터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보이는 카메라 화면을 워치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것은 Tone+ 시리즈 중 하나인 LG 블루투스 헤드셋 Tone+ HBS-900 모델입니다. Tone+는 LG전자와 하만카돈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인데요.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목에 걸고 다니며 차별화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Tone LG 블루투스 헤드셋 Tone+ HBS-900 모델

케이블 정리 기능 LG 블루투스 HBS-900은 버튼을 통해 자동으로 줄 감기를 할 수 있어 케이블을 정리하는 것이 편합니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Tone+ HBS-900은 특히 디자인뿐만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케이블이 감기고 쓸 때는 뽑아 쓰는 방식이어서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을 정리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목에 헤드셋을 걸고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도 할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산에서 여의도 트윈타워까지, 한강 라이딩 시작!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떠나볼까요? 오늘의 코스는 이렇습니다! 가산에서 출발, 안양천을 따라 한강으로,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찍고 다시 가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가산에서 여의도까지

오늘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해줄 지원군들입니다. LG전자 MC연구소의 최홍열 연구원과 김민기 연구원이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했습니다. 아침 8시, 일찍부터 집 앞에 모여 출발 준비를 하고 드디어 안양천으로 향합니다.

LG전자 MC연구소 최홍열 연구원, 김민기 연구원 LG전자 MC연구소 최홍열 연구원, 김민기 연구원

오늘 라이딩을 함께 할 LG 워치 어베인 LTE와 Tone 오늘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할 웨어러블 기기, LG 워치 어베인 LTE와 Tone+

LG 워치 어베인 LTE에 탑재되어 있는 LG 헬스 기능 중 자전거 트래킹 기능을 설정하였습니다. 나중에 오늘 내가 자전거를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탔는지 확인할 수 있겠죠?

자전거 트래킹 모드 LG 헬스의 자전거 트래킹 모드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이 시작되면서 안양천으로 들어서자 만개한 벚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가산동에는 이렇게 벚꽃나무들이 많이 심겨 있는데요, 안양천을 따라 길게 심어져 있는 벚꽃나무들은 매년 봄마다 삭막한 건물들 사이에서 화려하고 따뜻하게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안양천 벚꽃안양천으로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만개한 벚꽃길

한강 라이딩 1

라이딩에 음악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스마트폰은 가방에 넣어두고, Tone+와 LG 워치 어베인 LTE를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중간중간 다음 노래를 듣고 싶으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어베인 LTE에서 바로 다음 곡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스마트폰이 가방 안에 있으면 전화, 문자, 각종 알림들을 놓칠 것 같아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이 역시 스마트폰을 직접 볼 필요 없이 LG 워치 어베인 LTE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침 예약해둔 치과에서도 문자가 왔네요! 카카오톡도 새로운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오는 알림 메시지들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타면서 가방 안에 넣어둔 스마트폰을 꺼낼 일이 거의 없었죠.

음악 컨트롤 기능

양손에 자유를! 액티비티에 적합한 LG 워치 어베인 LTE

1시간 가량 열심히 달리고 달려 국회의사당을 지나자 LG트윈타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LG트윈타워닷!

얼마나 달렸지?

드디어 목적지인 LG트윈타워에 도착! 벚꽃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 활짝 핀 벚꽃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여의도까지 오긴 왔는데… 잠시 쉬었다가 이제 다시 돌아가는 일이 남았네요

LG전자 이원영 연구원

가산으로 돌아가는 길. 왔던 길을 다시 달리고 달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세 명 모두 말 없이, 묵묵히, 달리기만 했습니다.

묵묵히 달리기만 합니다

이상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LG 워치 어베인 LTE, 그리고 꾸준히 발전해온 Tone+와 함께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보았습니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웨어러블 기기들과 함께 하니 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자전거 라이딩이었습니다.

LG전자 MC연구소 연구원들

자전거 타기에 점점 더 좋아지는 날씨. 자전거 라이딩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외 활동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평소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LG 워치 어베인 LTE, Tone+와 함께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롭고 더욱더 역동적인 야외활동은 어떠신가요? 이번 주말 함께 달려보시죠!

이원영 프로필

LG 전자 MC연구소에서 Android Common Framework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T에 관심이 많고 가끔은 전자기기를 구입하다가 글로벌 호구가 되기도, 키보드 워리어가 되기도 하는 마음 따뜻한 청년(?)입니다. 다양한 소식들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겠습니다.